@Philadelphia Phillies아침 출퇴근시간대의 정체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저의 불찰이였습니다만, 신분당선 1단계 개통 당시 압도적인 소요시간 단축효과에도 고액의 추가요금 탓에 수요증가가 여의치 않았던 과거의 전례가 있었기에 비관적인 예측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졸린 관계로 여기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중간에 빠지는 모양새가 된 점 죄송합니다.
@장항선임피역그러면 이 댓글은 다시 잠에서 일어나시면 볼수 있으시겠군요. 아니 잠에서 일어나셔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수지에 정자역을 가는 730번이라는 버스가 있는데요. 이 버스가 출퇴근 시간때 분당가는 버스중 입석을 제일 많이 새우는 버스입니다. 왜냐면 이 버스의 최대의 메리트는 수지에서 정자역 직통입니다. 지금 수지 사람들 강남갈때 광역버스만 이용하시는 걸로 착각하시면 안되요. 730번 타고 정자역으로가 신분당선 이용하시는분들 생각보다 꾀 됩니다.
신분당선이 빨라지는 판교-청계산입구를 지나는 승객에 한해서만 요금을 비싸게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판교이남에서 판교까지요금은 일반철도와 같거나 약간만 비싸게 하는것이죠. 아니면 적어도 광교-수지, 분당-판교끼리의 이용은 요금을 더 싸게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판교-청계산 구간은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생각합니다.
첫댓글 강남-광교가 2950원?....뭐 하자는 거죠?
참고로 M5414(광교~강남)타면 추가 요금 붙어서 2,700원입니다. 기존 M버스 보다 고작 250원 비싼셈이죠.
@Philadelphia Phillies 서비스 수준도(좌석이라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무엇보다 이렇게 되면 수지 구간에서 직좌와의 경쟁에서 전혀 우위를 점할 수 없을 게 뻔합니다. 추가요금은 상수니까요.
@장항선임피역 신분당선 광교에서 강남역까지가 30분이라네요. 그러나 간선급행버스 8201번이 수지 기점에서 강남역까지 예상 소요시간이 57분이라는 군요.
@Philadelphia Phillies 집에서 역까지 마을버스나 걸어서 이동하는 시간 고려하면 큰 차이 없고요, KTX 정도의 획기적인 시간단축이 되지 않는 한 과도한 추가요금은 수요증가에 걸림돌이 된다는 건 이미 신분당선 1단계 구간에서 충분히 확인됐습니다.
@장항선임피역 님 그러면 집에서 8201번 정류장까지 마을버스나 걸어서 이동하는 시간도 고려 안하시나요? 8201번은 모든 정류장에서 스는 버스가 아닙니다.
@Philadelphia Phillies 수지에는 8201번 뿐만이 아니라 1550/1570/6800 등의 직행좌석버스가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동네 구석구석을 다 찔러주고 있습니다 수요도 얼추 비슷하게 나오는 수준이고요
@장항선임피역 1550,1570은 신분당선이 이기는 건 힘든건 저도 압니다만 6800이 신분당선을 이긴다고요? 6800 수지지역난방공사에서 강남역까지 예상 소요시간이 1시간 17분입니다. 그리고 동천역에서 제알가까운 머내기업은행에서 잡아도 머내기업은행에서 강남역까지 6800번은 1시간 3분 나옵니다. 참고로 동천역에서 강남역까지는 20분이라는 예기가 있더라고요
@Philadelphia Phillies 수지지역난방공사는 8201도 있고요, 제 말의 핵심은 아파트단지 입구 앞에서 바로 서울 가는 (더 저렴하면서 좌석이 편한)버스를 탈 수 있는데 뭣하러 철도를 이용하겠냐는 겁니다.
@Philadelphia Phillies 실제로 동천역이나 성복역을 보면 주거지와 떨어져 있는데,과연 집 앞의 버스를 놔두고 여기까지 신분당선 타러 나와서 갈아타서 앉지도 못하고 서서 갈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장항선임피역 저렴하고 좌석이 편하면 뭐하나요. 신분당선이랑 소요시간 비교하면 형편없고 수지구청역으로 기준을 잡으면 수지구청역에서 강남역까지나 수지지역난방공사에서 강남역까지 요금 비교하면 그렇게 크게 차이 안납니다. 수지역난방공사에서 강남역까지 8201을 타도 2400원이에요.
@장항선임피역 그리고 또 아침에 경부고속도로 양재IC에서 막히는것도 생각안하시나요? 버스전용차로도 막힙니다. 버스전용차로 왜 막히는지 아세요? 버스중앙차로에서 양재IC로 나가야는 버스가 있는데 이러면 옆차선의 승용차를 비집고 빠져나가야해서 여기서 버스가 서 버럽니다.
@Philadelphia Phillies 아침 출퇴근시간대의 정체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저의 불찰이였습니다만, 신분당선 1단계 개통 당시 압도적인 소요시간 단축효과에도 고액의 추가요금 탓에 수요증가가 여의치 않았던 과거의 전례가 있었기에 비관적인 예측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졸린 관계로 여기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중간에 빠지는 모양새가 된 점 죄송합니다.
@장항선임피역 그러면 이 댓글은 다시 잠에서 일어나시면 볼수 있으시겠군요. 아니 잠에서 일어나셔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수지에 정자역을 가는 730번이라는 버스가 있는데요. 이 버스가 출퇴근 시간때 분당가는 버스중 입석을 제일 많이 새우는 버스입니다. 왜냐면 이 버스의 최대의 메리트는 수지에서 정자역 직통입니다. 지금 수지 사람들 강남갈때 광역버스만 이용하시는 걸로 착각하시면 안되요. 730번 타고 정자역으로가 신분당선 이용하시는분들 생각보다 꾀 됩니다.
신분당 연장선는 정자-광교 노선운행은 신분당선 정자-강남 운행보단 최고속도와 표정속도 둘 다 떨어지는데 운영주체인 경기철도는 자신의 운영 최대이익만 추구하는군요.
ㄷㄷㄷㄷ.... 노답이네요;;; 2단계 구간~
어차피 버스도 거리비례 붙기 때문에 많이 차이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윗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광교~강남을 비교 했을때 기존 M버스 보다 고작 250원 비싼셈이죠
강남가는데는 납득할 수 있는 운임이지만 광교-수지, 수지-판교 이정도 거리는 정말 타고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거리에 비례해서 추가운임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지~판교의 경우는 이미 승객분들이 6900번으로 통근하기 때문에 직좌급 요금으로 해도 상관 없을겁니다. 근데 광교~수지는 저도 아쉽기는 합니다.
글에는 없습니다만 수지-판교 이용시에 추가 할인이 있더군요. 경기철도에서도 고민이 있었던 듯 합니다.
애당초 건설 목적 자체가 광역철도니, 단거리 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불이익 받는건 어쩔수 없죠. 광교~수지같은 단거리는 버스가 해결해주면 됩니다.
가격자체는 큰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좌석이 아닌 서서갈 경우도 생길텐데 이런경우에는 확실히 비싸다고 느낄법합니다.
개인적으론 출퇴근 시간은 신분당선 우세, 평시엔 버스 우세일 것 같은데 어차피 수지/광교-서울 간 NH수요는 별 거 없어서 지금 버스들도 텅비어다닐때 많죠. 아마 RH 수요 빠지기 시작하면 버스업체들도 경영압박이 상당할겁니다.
신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8201번등 광역버스 칼질하게 되면 8201번 함수가스차를 M버스 도색으로 바꾸고
M4102번(8110번 신설로 감차분),M4108번,M4403번 증차분으로 차량과 기사를 이동시켰음 좋겠습니다.
아무리 민자로 건설되었다고 하지만 요금이 너무 비쌉니다.
저러면 요금 비싸서 부담 되어서 아무도 안 탈 것 같습니다.
구간요금 책정이 잘못된 거 같습니다.
신분당선이 빨라지는 판교-청계산입구를 지나는 승객에 한해서만 요금을 비싸게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판교이남에서 판교까지요금은 일반철도와 같거나 약간만 비싸게 하는것이죠. 아니면 적어도 광교-수지, 분당-판교끼리의 이용은 요금을 더 싸게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판교-청계산 구간은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생각합니다.
광교-수지, 정자-판교 동일구간의 이동시간 조차도 버스보다 빠릅니다. 광역버스도 시내구간에서 똑같이 2400원의 기본요금을 받는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애시당초 광교-수지나 정자-판교 양재(청계)-강남같은 구간수요는 고려 대상도 아니거나와 정말 급하신 분들은 그 돈 주고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