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면 차범근 감독 수원 마지막 경기를 끝낼테고,
월드컵 중계하러 가면 국대 선수들 볼텐데,
이운재,강민수,염기훈이 차범근 감독을 만나면 무슨말을 할까..
어떤 기분일까..그땐 자신팀의 감독이 아닌데
이운재,염기훈은 국대소집되고 나서 차붐 자진사퇴를 들은거라
기분이 묘할거 같다.
어떻게든 선수들은 다 보고 헤어지네요.
첫댓글 반가운 기분
반가울거 같은데...
첫댓글 반가운 기분
반가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