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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주역학 경북 영양에 역학동을 세우다
마하가섭37 추천 0 조회 739 08.06.14 10:0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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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4 10:19

    첫댓글 돈으로 시작한 여자는 돈으로 끝납니다 .. 고루한 북광 생각, 3만원에 진심 3억이 들어가 있으면 되겠죠 .

  • 작성자 08.06.14 10:12

    ㅎㅎ

  • 08.06.14 10:13

    북광님 아무래도 오늘은 참석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입시학원에서 강의를 하는데 지방에서 내일9시부터 수업인지라... 담 기회에 꼭 뵙도록 하죠.

  • 작성자 08.06.14 10:21

    3만원의 원칙은 10년간 계속 됩니다. 결혼 하기 힘들지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4 10:40

    멋은 있는데, 욕은 많이 얻어 먹읍니다. 나 같은 남자는 별로 좋은 사람이 못 됩니다. 좋은분 만나세요.

  • 08.06.14 11:42

    난 당장 굶어도 자존심은 지키는 사람이 좋아요! 돈 없어서 점심에 굶으면 어떤가요. 사람이 행동이 반듯하면 결국 보답을 받을거라 생각해요. 올해 자년이 가섭님 재성 오를 충해서 쫓아내는 형국이 되는 모양인데, 내년은 파산이 아니라 올해보다 낮지 않을까요?

  • 작성자 08.06.14 12:36

    ㅎㅎ 丑生의 삶을 선택 했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미인과 함께 할수 있는 삶이라면 ,천하게 살아도 좋읍니다. 미인을 부처라 생각하고 산 시간이 7년이나 되는군요. 식사 제때 잘하시고 건강 하세요. 어제 구운 계란 3개 먹고 , 고생 좀 해서... 건강이 가장 중요!!!

  • 08.06.14 12:57

    ㅎㅎㅎ..멋진 상상이군요.

  • 작성자 08.06.14 16:57

    10년 후에는 가능 합니다.

  • 08.06.14 13:32

    융통이 좀있야되지요 딱딱한 행정관료타입이라면 그뭐 율만 지키려 들 것이라 틀밖을 벗어나지 않으면 용서라는것은 눈 꼽만큼도 없으니 상명하복 체계에서 정관을 좋은 것이고 규칙 규범을 고수하는데는 좋은 것이고 하지만 유도리가 너무 없음 세상이 너무 삭막한 것이라 기계가 돌아갈램 적당한 윤활유는 필요한 법이다

  • 08.06.14 14:02

    눈물이 납니다. 지금까지 읽은 쇠솥님 글중에 가장 쉬운 글입니다 흑흑..감사합니다..^^

  • 08.06.14 15:17

    흑흑 저도 감동을 .공부한 보람이 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그말이 결국 이말이군요.....

  • 08.06.14 15:17

    한참을 돌아 온기분..지난 세월이 억울해..

  • 작성자 08.06.14 16:58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 08.06.14 15:39

    이기적이시네요..이미 끝난 옛여자 의리 운운하며 ..그럼 앞으로 님께 진심이었던 여인의 상처는?

  • 작성자 08.06.14 16:59

    부처님의 업보라 생각합니다.

  • 08.06.15 01:44

    변명을 업보로 정당화 시키는데..님이 멍석만 깔지않으면..구제될 중생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 08.06.14 16:08

    이거 사주 소설 구도기 같은 것으로 쓴다면 대박 예감!!! 가섭님의 글 솜씨는 대단합니다.

  • 작성자 08.06.14 16:58

    현실 이라 슬픕니다.

  • 08.06.14 17:04

    별 ,,, 거의 쓰레기같은 글짝을,, 읽어봤자 시간 낭비라..., 이기 무신 명리학당에 맞는 글이라꼬,, 자기기만에 떡칠해가믄서 말또 안되는 천박한 개인감정을 주저리는 기를 가지고, 무슨 용비어천가 칭송하듯 하는 파격들 모여 하는 꼬락서니들하고는,, 암튼 이런거 보믄 구역질이나서리..!! 한마디 따끔하게 충고 안하모 몬 지나가는기 내 성미라...!!

  • 작성자 08.06.14 17:05

    ㅎㅎㅎ 배잡고 웃기는 오랜 만이다. 인사나 하죠?

  • 08.06.14 17:43

    시원하다..저런게 주역글인가..어이가 없어서 정말..

  • 08.06.14 19:07

    갑작스럽게 왠 주역글? ㅋㅋ 제네시스님의 글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08.06.14 19:32

    ㅎㅎ 제목 잘못 설정한 내 잘못...인정함.

  • 작성자 08.06.14 19:32

    왜 이리 웃기는 님들이 많지.

  • 08.06.14 21:02

    난 님이 젤 웃겨요 흥미만땅..^.^* 어디까지 가시려는 지... 기대가 매우커요...

  • 08.06.14 21:07

    제 네시스 저개호로 는 누구여?

  • 08.06.14 21:12

    엉... 인자.. 교육은 다 마친거여?..움... 파가...불싸파라 혔지?

  • 작성자 08.06.14 21:16

    내가 미소년을 좋아 한다는 글을 쓰다가 , 삭제 했읍니다. 너무 부추기질 말기를 바랍니다. 좀 자제 해야 겠읍니다.

  • 08.06.14 21:18

    하하..지랄.. 옴마나... 사랑스러워라..

  • 08.06.14 21:25

    추잡한 마음을 못이겨..한곡 출청하네여업..출청...Since I Don't Have You - Don McLean 걍..부르수나 한판 땡기는것이... 정신건강에..좌욥!!

  • 08.06.14 22:14

    이당이 마*섭을 사랑하게 됐다고 글을 쓰다가 삭제했습니다.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생겼는 지..... 어떻게 하면 이렇게 글을 확 질러버릴까 궁금해요 이당도 보통은 넘는데, 젊은 친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네요... 비교효과전술 배워야 할텐데....

  • 08.06.14 22:43

    의외로 저런 친구가 직접 보면 번듯하고 바른 모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08.06.14 23:13

    기대가 커요 ..난 저나이에 무척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였는데도 지금 이정돈데.......

  • 08.06.14 23:00

    그냥 남자분이 돈 보고 접근하는 게 아닐까..생각하고 여자분이 70만원 얘기하신 건 아니에요? 약간의 억지스러움이 애정의 척도인 여자분들 많은데...사실 남녀가 만나면 양쪽다 생각이 바쁘지 않을까요?..

  • 작성자 08.06.15 09:10

    조만간 정상으로 돌아 갈 겁니다. 잠시 관을 내려놓고 정신적 방황을 했으니,마무리 하고 한 여인에게 정착할 것입니다. 인간의 잠재된 내면을 보았다 여기심이 좋을듯..

  • 08.06.15 10:30

    어떤 결정하는 것은 마음이 움직여야 하거늘... 마음가는대로하는 현명한 결정도 마하가섭님 몫 ,그러나 마음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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