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알베르토는 리버풀의 3번째 여름 이적시장 사이닝이 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레즈는 이번달 브랜든 로저스의 레이더 망에 걸려든 세비야의 20살짜리 미드필더에게 5m 파운드를 제시했습니다.
알베르토는 휴일을 뒤로하고 스페인으로 날아왔고,
세비야는 더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번주 안에 딜이 성사될 것입니다.
또한 포르투의 가나출신 윙어인 크리스티안 아츠 또한 3m 파운드의 다운된 가격으로 앤필드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츠는 20살이며 현재 계약기간이 1년 남짓 남았습니다.
최근 자신의 꿈이 잉글랜드에 뛰는 것이었고 이제 자신의 미래가 될것이라며 이러한 관심을 인정했습니다.
원문 - http://www.thesun.co.uk/sol/homepage/sport/football/4974553/Luis-Alberto-set-to-become-Liverpools-third-summer-signing.html
의역다수 - 트라이벌 풋볼
첫댓글 누구지. .. 처음 듣네 ..
좋은 영입이 되길 ..
리버풀 포풍영입 짱이다
아츠 지금 사두는게 좋을지도
아츠 fm할때써봣는데물건이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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