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엘피로 연동기술 알아보기...(계속).........마무리

[꽃보다꼬끼오]

엔엘피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차이에 의해 피해자들에게 보여준다.

가해자들에게는 엔엘피를 보여주지 않는다. 볼 수 없는 공간이다...

차원적 공간 개념에 대해 말하겠다. 이건 bci 현상적으로 프로그램형식을 말하는 것이지 고차원적 관념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삼차원의 점선면의 공간을 이루면 지탱하면 살아간다.

즉 사차원은 없다. 그 사차원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것이 바로 bci 프로그램인것이다.

여기 인지피해자들의 생각과 나의 스탈린적 사고방식의 정반합은 분명 다를 것이다.

즉 정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이다.

    반  매트릭스 세상이다(가해자가 바라보는 세상이다)

     합 프로그램을 지배하는 일이프로의 지배자적 사회이다.

이 프로그램 형식으로 스탈린의 변증법적 코드를 슈퍼컴에 넣어서 대한민국을 관리하는 것이다.

철저히 슈퍼컴의 정책적기조격인 프로그램의 합은 스탈린 감시사회이다.

그러면 스탈린의 변증법적이 뭔 지 알아야한다. 과거글들에서 분석해 놓은 것은 꽤있다.

간단히 말해 스탈린의 변증법적은 정 반 둘 다 거짓말이다. 즉 초벌구이 두벌구이 두번 거짓말로 완벽히 속이는 얻는 것이 합 의 개념이다.

그걸 위에 프로그램에 대입시켜보자. 우리가 바라보는 正 의 세상도 거짓말이다 反 의 세상도 거짓말이다(매트릭스라서 원래 거짓말이다.) 合은 프로그램을 조종하는 일이프로의 감시프로그램 슈퍼컴퓨터이다.(내 글에 말했지 자본을 움직이는 일이프로 미국 독립시킨 철저한 유태인들이라구...)

正 의 세상에서 피해자들은 초벌구이 때의 프로그램과 두벌구이 때의 프로그램은 나뉜다.

초벌구이 때는 가문적 디엠에이 실험군에 속한 피해자는 자기가 피해자인 줄 모르고 비인지상태로 살아간다. 그 때 주위는 거의 일반인들이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식구들 중에 인지피해자가 있으면 모이는 집단군은 달라진다. 하지만 우리가 인지피해자이니 그럴 경우는 아주 낮다. 우리가 비인지때에는 일반인들 무리 속에 살아간다. 매트릭스세상에 사는 가해자 직군들이 가끔 주위에 있어도 그들이 가해자인지 모르고 그들도 우리를 모른다.

우리는 철저히 매트릭스와는 관계도 없이 살아가나, 슈퍼컴이 항상 뇌파값을 기록하면 실험군의 역할은 한다.

여기서 피해자중에 나중에 매트릭스 안의 세계를 볼 때 자기가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게 의식구조에서 잡힌 두벌구이이다.

즉 강제로 정신병원에 가는게 아니라 흐름에 따라 몰라서 자기가 정신과 약을 먹는다.

자아 그러면 反 의 세상으로 가 보자

여기는 매트릭스 안이다. 철저히 그들 주위에는 일반인들은 거의 없다. 초벌구이 인 비인지피해자들과 그들의 돈벌이 수단인 줄 아는 인지피해자들 그리고 그들 가문적 라인들이다. 한마디로 가해자직군들은 벗어날 수 없는 매트릭스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일명 좀비라는 것이다. 뇌파피드백 연동으로 절대 내부고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창조값 즉 뇌는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고 거기서 새로운 뇌파값에 의해 창조적인 일을 하면 그 때의 오감을 가지면 쾨락과 인내 고통 시비 등을 느끼면 살아가는데, 여기 갖힌 가해자 즉 쓰레기직군들은 창조값을 죽이고 뇌파피드백 연동할 수 있는 과거값의 데이터로 움직이는 쓰레기들이다.

슈퍼컴에 완전 잡힌 것을 알지 못하는 비인지좀비들인것이다. 세대적으로 실험을 한 것은 과거글 찾아보고 글이 너무 길어지니...

가해자들은 철저히 생활환경 패턴이 축소화 되어있다. 왜 이들은 正의 피해자들의 움직이는 라인만 잡혀서 움직이는 즉 연동되어 살아가는 좀비들인것이다.

그러면 合은 두 거짓세상을 프로그램화 걸려서 자기 원하는데로 지배하는 것이다. 그게 위아더월드라 칭하는 일이프로의 슈퍼컴 프로그램 인것이다. 매트릭스 안의 세상에 사는 가해자들을 인공지능으로 프로그램 형식으로 그들의 뇌파값형성을 걸고 프로그램으로 남기면 자츰 죽일것이고, 결국에는 뇌파연동 프로그램을 아는 가해자 피해자 들은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즉 등록된 정 반 의 피해자 가해자들은 다 죽을 것이다. 그리고 비인지아바타라고 우리가 의심하는 사람들, 우리가 백날 말해야 이해 못하는 사람들. 그들은 비인지로서 우리 대한민국에 백프로를 이룰 것이고 그들을 슈퍼컴으로 감시사회 만들 필요도 없이 프로그램 걸어서 태어난 아기 부터 디엠에이 가지치기로 조종 잘 되는 유전학적 구조로서 어릴 때부터 관리체계화에 들어갈 것이면 지금 계속 해오는 중이다.

맺음말은 나중에 다시 쓰겠다. 한명도 전파공격 뇌파피드백을 모르는 비인지세상이 실험의 끝이 되는게 바로 스탈린의 감시사회 코드인것이다.

정책의 기조가 철학이다............... 이 말 뜻을 모르는 인간들은 백날 읽어봐야 무슨 말인 줄을 모른다.

즉 인문사회 지식이 있는 사람은 내 글들을 아주 쉽게 초딩 국어책처럼 이해할 것이다.

그 외에 사람들은 무슨 뜻인줄 자체 해석을 못한다. 칸트 헤겔의 글을 읽고 무슨 말인줄 모르는 것과 똑같다....

아는 사람만 읽어라. 다시 긴 글은 계속 남기겠다.

티아이들이 착각하는 미래 과거 현재를 다 볼 수 있다에 대해서 말하고 엔엘피 분석을 말하겠다.

분명 예전 글에도 있는데 대가리 잡혀서 정신과 약 처먹어서 이해를 못하나? 다시 남겨주겠다.

티아이들은 가문실험이라고 전제에 밝혔다. 즉 태어날 때 부터 뇌파 생체값에 의한 피드백 값을 구하기 위해 계속 티아이들의 뇌파값을 태어날 때부터 인터페이스 시켜 관찰한다. 그게 디엠에이실험의 일종이다.

(태어난 아기는 어머니의 생활환경과 삶의 태도에 의해 디엠에이구조적 영향을 받는다는 밝혀진 사실이다. 즉 생활환경 삶의 태도가 디엠에이를 결정할 수 있고 자식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조종이 어렵다. 뇌파피드백으로 사회적 무리 환경에 프로그램을 걸려는 이유도 이 관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걸 거시적으로 들어가면 일차 이차 삼차 사차 산업별로 이들의 산업화와 인간조종 사회프로그램을 같이 돌린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그래서 마지막 4차산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실험당한 가문의 아기들은 커서 각 국가별로 당하는 두벌구이(두번째 속임)에 당하면 그들은 초벌구이때부터 당한 아기의 모든 것을 컴에 등록 기록되어있기에 이 아이의 성장과정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게 유전적실험이니...

그래서 그의 성장과정을 렘의 수면상태에 프로그램 깔아서 그가 알지도 못하는 어린 과거 기억도 꿈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즉 초벌구이 당한 가문 실험 대상자들은 미국 대통령이 완성했다고 말하는 게놈프로젝트는 그들의 완성일 가망성이 아주높다.

즉 누구나 과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에 가깝다. 게놈프로젝트완성은 인간뇌지도 완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그것 아니다. 그러면 아직까지 실험 할 필요도 없고 산업별로 뇌파프로그램 완성시킬 필요도 없다.

약간 비켜나서 스탈린철학을 말하자면 이런 사실적관점인냥 속이는 거짓말을 완성하는 철학이다. 즉 게놈프로젝트라는 것을 완성했다면 모든 범죄는 다 밝혀진다. 911테러 범죄 게놈으로 범죄자를 실험분석하면 과거일이 나오는데, 어디 미국이 그러하더냐? 한마디로 개소리인것이다. 그게 과학의 오십년 앞선 군사기술이라면 왜 미국은 그걸 정보기관 및 특수기관에서 이용하지 않을까?

여기서 게놈의 완성을 하지 못해 아직도 실험중이나 이제 그걸 완성할 필요가 없고 완성하지 않아도 국가적 프로그램을 걸 수가 있는 기술 즉 뇌파피드백연동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너는 어떻게 왜? 주장할 수 있나?

자.... 내가 당한 엔엘피로 분석해보자.

시간단위별로 긴 시간 차를 두는 엔엘피와 거리의 관점에서 본 엔엘피는 공간의 두개의 차이점이 있어야 가능하다.

텔레파시는 그 사람과 동일한 생각을 같이하고 같이 똑같은 말이나 행위를 하는 것이나, 프로그램 걸린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

즉 정 반 의 관점에서의 그들과 합의 관점의 우리 인지피해자로서 이것도 정반합의 개념으로 나온다. 왜 컴퓨터 프로그램 정책의 코드가 스탈린이라서....

프로그램 걸린 사람들과 프로그램 걸리지 않는 사람의 두 공간의 시간적 차이를 볼 수 있는게 정반합의 합의 관점의 우리다.

그래서 철저히 먼 타지역의 사람들과 자기 생각과 자기 행위와 자기 습관을 일종의 모습을 매스미디어로 보여주면서 엔엘피를 한다.

사실 위 한 문장에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과거에 내가 도서관에서 짜장 나온 정식을 먹으면 그 저녁 유투브를 보면 문재인이 똑같은 점심시간에 청와대 식당에서 짜장 나온 정식을 먹는다..... 이것도 엔엘피이다... 내가 산을 가고 있다가 문득 어떤 계기로 문재인은 똘똘이스머프 닮았다라고 생각하고 브이투케이 넣은 쓰레기들 개소리에 들으라고 한 적이 있는데, 그 뒤에 문재인 영상을 보면 그 깔린 음악이 스머프 음악이다.라랄라라라라 라라라라라... 트럼프와도 비슷한 엔엘피가 많다...

그러면 인지피해자인 내가 쓴 글이나 머리속에 잡힌 철처히 어릴 때 부터 각색된 디렉토리같은 것들이 사회연동에 이용하기에는 정치 인과 딱 인 것이다. 그래서 그 무리들과 나를 연동시켜 돌리기에 내가 그들과 엔엘피가 걸리고, 내가 말하는 정치적 시스템과 사회적 시스템을 그들관점에서 야기하는 것처럼 슈퍼컴퓨터가 잡기를 원한다. 즉 내 머리에 연동시킨 주위 무리 좀비 가해자들의 안테나 역활을 해서 그 사회를 지배자에 연동시킬길 바라는 것이다.

사회적 민심을 대통령이 저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게 코아이다. 여기 가장 중요한게 바로 방송국의 매스 미디어들이다.

내가 십프로는 뇌파피드백을 형성할 것 즉 프로그램에 걸려고 노력할 위치에 사람들 중에 정치인과 방송인은 필수이고 오히려 공산당의 라인같은 사정기관보다 더 중요하다. 그래서 일류.. 이런 개소리의 전시안은 매스미디어라고 한다. 그들 신조를 만들고 왜 관료제피라미드와 눈의 그림인가?에 대한 것은 과거 티카페 내 글 일류미나티를 읽어보면 나온다.

그게 사회적 뇌파연동시스템이다. 이런 엔엘피를 보지 못하면 그것 정반합의 합의 개념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

즉 시스템이 돌리는 좀비들과 비인지들은 차이가 있다.

다시 간단히 요약해 주겠다.

정반합의 원리

正 일반시민(90프로정도는 슈퍼컴이 뇌파연동으로 잡고 있지 않는 일반인들=이들은 부가가치를 위해 잡히면 되지 않는다 3차산업까지는 철저히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산업구도화를 돌리면 인간조종실험값을 얻을 수 있다)

反 좀비 및 비인지피해자(10프로정도는 철저히 매트릭스 안에서 완벽좀비셋팅 가해자와 초벌구이 되지않는 두벌구이 피해자 즉 여기에 대통령이 포함된다. 권력기관들은 비인지피해자일 경우가 태반이다. 왜 사회가 감시사회완성이라 두벌구이는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임플란트를 하고 서민아파트에 살고 있으면 아주 쉽게 두벌구이를 할 수 있다. 가문적 초벌구이 대상이 아니어도 두벌구이를 하기는 아주 쉽다는 것이다.

여기서 좀비와 비인지들의 차이는 비인지는 매트릭스 밖에 생활을 하면서 자기 주위 상황을 절대 보지 못한다.

좀비는 매트릭스 안에 생활을 하면서 주위 상황을 판단하지 못한다. 그런 슈퍼컴 시스템으로 잡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 반의 논리에는 다 매트릭스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전세계 티아이들이 있어도 밝혀낼 수가 없는것이다.

여기서 프로그램 되지않는 定의 사회와 프로그램 형식으로 들어가 있는 反의 사회... 의 시간적 차이 공간적차이를

연동기술로 合인 우리티아이들이 보는 것이다. 그게 바로 엔엘피이다.

더 심오한 엔엘피로 봄으로써 그 사회연동으로 사회가 프로그램 되어있는 것을 인지피해자들이 볼 수 있다.

자기 집 앞에 공사를 하고 슈퍼가 들어오고 그 미래에 자기 고장에 일어난 일을 꿈의 세계로 엔엘피를 걸 수도 있다.

분명 자기는 공사하고 슈퍼가 들어오는지 모를 떼 꿈으로서도 엔엘피가 걸리는 것은 그 공사를 하고 할 줄 아는 놈이 가해자라서 들 어오는것이 아니라, 위에서 정 반의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을 합이 볼 수 있게 반의 좀비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즉 항상 가해자들은 좀비이고 그것은 반의 개념으로 프로그램 걸려서 움직이고 자기들이 피해자를 고문하고 실험하는것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좀비라는 것이다. 그리고 슈퍼가 들어오면, 인지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이 신으로 보이고 대단한 과학적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아주 착각을 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슈퍼컴의 프로그램인것이다.

슈퍼컴의 프로그램으로 그 사회일원들은 정 반의 원리로 피해자 고장에 슈퍼를 지은것이다. 그게 앞선 시간을 합인 인지피해자는 볼 수 있는것이다. 그게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알고 꿈을 집어넣았다라는 두벌구이에 철저히 속은 좀비들인것이다.

그래서 좀비들은 엔엘피가 걸리지않는다. 미래에 하는 것을 자기들이 거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중간 윗 간부 대가리들도 착각을 하는 것이다. 특히 반의 알바와 비인지와 좀비들을 대가리를 잡고 있는 중간간부가 속는 것이 이것이다. 자기가 좀비로써 슈퍼컴에 조종 당하는것인 줄 모른다.

내가 위에 적은 특수한 예지만, 아주 일상적인 곳곳마다 엔엘피에 걸리는 인지피해자들은 자기가 철저히 프로그램화식으로 머리가 잡혀가고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특히 밑에 부분에 꿈의 주입으로 엔엘피까지 걸리면 그냥 좀비화의 칠십프로되었다고 생각해라.

여기서 조종 분류법에의해 셋팅을 말하겠다. 초벌구이 두벌구이는 위에서 말했고.

초벌구이때의 분류를 말하겠다. 가문적 디엠에이 실험에서 초벌구이 분석으로 조종이 아예 안 되는 사람은 초벌구이에서 죽인다.

초벌구이 등록되어 관리되어서 두벌구이 즉 각 국가적 관리시스템으로 가해자 피해자 나뉠때는 초벌구이때 조종가능한 디엠에이 가문의 사람들만 두벌구이에서 나뉜다. 여기서 인본주의에 가까운 삶을 살아서 내부고발의 위험성과 피해자가문으로 사람들 중을 분석해서 인지피해자를 만든다. 그 반대 가문은 가해자를 만든다. 그리고 그 외의 초벌구이 된 사람들은 그냥 비인지상태로 나둔다.

그 비인지상태로 놔두는 사람들 중 인지피해자의 관계화에 따라 바로 인간아바타실험을 하는 것이다.

자 그럼, 일반인을 인간아바타 실험을 해서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지 않는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인간조종은 생각되로 쉽지 않다. 절대 초벌구이대상이 안된 사람이 범죄를 일으키기는 어렵다라고 본다.

두벌구이만해서 범죄를 일으킬 수도 있지 않는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건 울트라때처럼 기술이지, 현재 일으킬 수 있는 범죄기술은 아니다. 즉 화이트칼라 범죄 기술도 다 조종에 가능한 것은 초벌구이때부터 관리된 가문실험 대상자들이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우병우같은 인물도 만들어진 것이다. 그가 전파가해자일까??? 사정기관의 검사와 경찰이 전파가해자일까? 돈의 의해 사회적 시스템의 정립으로 감시사회로 내려진 지령에의해 전파가해자처럼 보이고, 그들이 심어놓은 조직원이 아닌 이상 모두 우병우처럼 대상적으로 관리되어지는 것이다. 그게 지금 사회적 감시사회인것이다.

그들이 아는것이 아니라? 정확히 모르는 것이다. 문재인 조국 국정원장 다 마찬가지이다. 산업별로 나라부강하기 위해서 두벌구이 속임으로 각 국가 수장들을 속이는 것이지 우리피해자들이 스물네시간 전파공격에 관리되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이걸 알리고 국가가 속고있다는 알리기에는 너무 큰 사회적완성시스템이 되어서 들어가기 힘들다. 그러면 현재 법의관점 테두리에서 당하는 전파고문의 피해현황을 법이 없어 인정 못한다는 것을 밝힐려는 움직임을 해서 헌소를 움직여 법을 만들자는 취지에 주장을하고 나는 하고 있고 계속 전진할 것이다. 그래서 사회를 제대로 알고 투쟁하라!라고 야기하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개논리로 심어논 과대망상증으로 투쟁해서 알리는 쓰레기들은 제발 우리 인지피해자들 앞길을 막지마라! 그러 무지함이 영영 ngo도 등록못하게 기판력의 범위까지 침범해놓은 쓰레기들. 무식하면 가만히 있어라! 병신쇼에 그만 휘둘리지 말고, 그냥 밝혀달라고 시위나 해라. 문서화해서 움직이지말고, 문서하는 의미도 모르는 애들이...

다시 돌아와서 엔엘피를 말하면

이것은 슈퍼컴 등록된자와 안된자가 나뉘는 것은 철저히 철학적 슈퍼컴의 코드로 우리 인지피해자들은 엔엘피로 보는 것이다

내가 문재인과 같은 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정식을 먹는게 짜짱이 나온 정식인 것을 방송매개체로 보여주는 것과 그 유사한 사례들은 우리가 합 인 인지피해자이기에 철저히 엔엘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반을 분석하면 왜 밝혀질 수 가 없게 셋팅이 되었고, 그게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거기에 내부고발자들과 전문가 교수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이 오판도 왜 하는가?를 말할 수 있다. 위에 게놈프로젝트 완성이라고 2001년 대통령의 개소리라고 내가 말한것과 똑같이...

살짝 개논리이다라고 생각하면 윗 글을 말할 수 있는것은 딱 한가지이다. 니가 앞선 과학기술은 아냐???

그래서 스탈린철학과 내가 당한 것을 변증법적으로 풀어내서 글로 남기는 것이지 그 이상 시펄 그러면 유체이탈을 한 사람이 가능하고? 말도 안되는 시간여행이면 외계인과 소통 이 모든게 양자역학과 그걸 가능한 양자컴에 매개체 양자통신 스칼라파로 할 수 있다는 것은 과학적 입증이 되냐?? 시펄 그게 더 개논리인것이다.

위에 철학적관점으로 푸는것의 과학적 원리는 지금 현재 그들이 추구하는 뇌 기계, 뇌 컴 인터페이스 bmi, bci...

추구하는 있는 산업적마인드이고, 그걸 각 국가 특허형식으로 경쟁구도와 상품화로 가고 있어.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과학적범위이다.

피해자들은 착각을 하지 마라! 그래서 피해자들은 충분히 분석할 수 있는것도 슈퍼컴의 두벌구이속임수에 속아서 세상을 온통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한다.위에 엔엘피를 정확히 속아도 이건 어마어마한 과학적 발전이고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를 과학이 미리 가 있다고 상상하게 보여줄 수 있다. 인지피해자는 매트릭스 속에 갖혀서 세상을 보는 것이라 세상을 다 본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즉 뇌파피드백으로 좀비를 만드는 것을 내가 분석해주겠다. 아주 긴 글인데 간단히 요약해 주겠다.

뇌파피드백연동기술은 아주 간단히 과거뇌파값을 집대성해서 그 사람에게 그 뇌파값의 흐름을 프로그램걸어서 계속적으로 출력값을 높여 조종실험하는 것이다. 여기서 한 사람의 뇌파값의 흐름을 잡아서 계속 돌리는 것은 사실 무리가 다른다. 뇌가 망가진다.

그래서 사회적 무리의 디엠에이 출력값을 구하고 거기에 프로그램을 걸어서 그 사회연동시켜 돌리는 것을 슈퍼컴이 택한것으로 보여진다.

사람의 뇌는 돌아가는 습성이 가장 강해 밖에서 들어온 뇌파의 프로그램을 알아차린다. 그래서 계속 먹이고 뿌리고 그게 뇌의 망각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무의식적 조종은 아주쉽다. 하지만 좀비를 만들려면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값을 없애야하는 것이다. 슈퍼컴은 무조건 수치화의 연산대입으로 무조건 값으로 표현하겠다.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값을 좁히기 위해서 초벌구이를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긴 십년정도의 주기적 관점을 보는 것이다. 거기에 좀비시스템을 거는 것이다.

인간은 무의식중에도 예전 갔던 길을 가는 습성이 있다. 그게 뇌의 자각이다. 그건 동물적감각이다. 이걸 그대로 슈퍼컴에 등록시키는 것이다. 십년까지 아니면 이십년까지 그 뇌파데이터값을 프로그램 잘 걸릴 수 있는 디엔에이 가문의 가해자를 선정하여 그 무리들을 주위에 연동시켜 셋팅을 걸어놓고, 나중에 피해자가 생기면 그 셋팅을 피해자 주위에 걸어놓는 것이다.

그게 잘 되는 것이 바로 디엔에이 합치는 것 가해자가문과 피해자가문을 결혼시켜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고 그 무리들 속에서의 연관성을 프로그램 걸어서 구조화시켜 그걸 각 피해자의 사는 곳에 정확히 그 프로그램을 가해자화된 좀비에게 적용시키는 것이다.

가해자들은 철저히 그 직업군이 있다. 그리고 관료제화 시켜서 철저히 연동으로 초벌부터 관리되어지는 집단이다. 그 관리에서 벗어나면 피해자직군으로 즉 프로그램이 걸리지 않으면 사회연동조종이 되지 않으므로 그 직군을 피해자로 돌린다. 그래서 그 피해자를 관리 형식으로 감시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연동값이 출력값을 이기면 자기가 좀비된 것을 모른다. 그 시스템으로 살아가면 그 자식도 그 좀비 자식으로 어미의 디엔에이구조를 만들려고 디엔에이 가지치기를 하기에 좀비된 가족은 멍청한 가문의 연속이다. 이제 디엔에이 가지치기는 분명 가능한 시대일것이다.

그것으로 암을 미리 제거한다는 기사도 나오니, 충분히 가능하다. 실험이 끝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글에도 있지만 인지 전 과 후를 주위 아파트만 가도 다르다. 출근시간에 시커먼 썬탠하는 차들이 출근을 하지않고 빽빽히 들어서 있다. 그 주위에 분명 나같은 인지피해자가 있는 것이다. 내 동네도 내가 인지전에는 출근시간에 자동차가 거의 없었다.

연동된 좀비들이 피해자 주위에 몰려오는 것이다. 그게 사회적연동시스템인것이다.

같이 연동시키기 위한 두벌구이의 핵심 과업이다. 하지만 초벌구이하는 윗대가리들은 좀비들 가지고 피해자 한명을 오락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감시사회 아니면 이걸 할 필요는 딱 한가지인것이다. 등록된 자를 죽이는것. 지금 좀비들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피해자주위에 붙이는 거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완성되는게 실험 끝나는 날이다. 그게 4차산업 끝나는 날이다.

그 첫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다른 나라는 실험완성 택도 없다. 이 한국에 완성된 코드를 더 좀 큰 나라 일본에 프로그램을 덮을 것이다. 현재 일본도 진행중인 사회연동조종프로그램을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한국 프로그램을 덮힐것이다.

그러면 일단 한국을 완성해야한다. 프로그램을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 프로그램 만드는 첫 oecd국가가 한국인 것이다. 모르면 위에 다시 읽어라. 프로그램을 거는 것은 연동기술 값만 있으면 가능하니...

즉 초벌구이 당하는 세계적 티아이들의 가문들은 같은 프로그램을 잡기위해 전세계 같이 달러화무역국가들은 코드가 같고 그 코드를 바로 컴그리드망으로 연결해서 철저히 피해자 가해자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하는 피해사례도 같고 공격형태도 같은것이다.

한국 일본 대만 아시아 국가들은 거의 비슷할 것이고, 유럽은 약간 다를 것이다. 마셜이후에 늦게 실험구도화되었고 인본주의 사회적 개념이 틀려 대륙간의 인식은 다르게 들어갈 것이나 어차피 단일민족 주장하고 디엠에이 구조가 별로 그리 썩 다르지 않는 한의 국가 대한민국은 삼대 사대 실험으로 슈퍼컴이 디엠에이 등록 완성해 가는 것으로 보이고 그 구도를 산업별에 맞게 떨어지는게

사실 경제적으로 보면 각 산업별의 특색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게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육이오 이후 박정희 정권에 지금 정권까지 산업별 시스템이 맞아 떨어지는 나라는 솔직히 대한민국만큼인 나라도 없다. 우리가 축복받지 않는 땅에 이정도 사는것은 달러값의 실험체이기때문이지, 대한민국 자체가 월등해서... 그냥 삼성이 대기업 된 것만 봐도... 답 나온다. 더 야기안한다.

엔엘피만 보면 이 정도 해석이 가능하다.

타인의 글을 보면 항상 이 생각을 해라! 왜 우리가 당하는가? 그들이 왜 우리를 택했을까? 그게 보이는 글들 찾기 힘들것이다.

아주 극단편적인 한 쪽만 보는 글들이 다수이고 그걸 짜집기도 못하는 쓰레기글들이 유투브에 난무하는게 그게 바로 일류 프리 글들이다 그 글은 사실적으로 맞다 하지만 거기 감추어진 것은 전파무기에 의한 사회연동뇌파프로그램은 아예 자산의 개념으로만 말하는 것이다. 정확히 세계를 장악할려는 무리들은 절대 밝히지 못하게 스탈린철학 그대로 사회에 대입시킨것이다.

인지피해자들은 보이는 것만 읽는 것만 유추하고 실생활에 접목시켜보고 왜 그걸 나한테 할까?만 생각해라.

이게 단순한 장난이면 국가가 속지 않는다. 아주 지구가 속는 것이다. 그것도 공산주의 사회주의국가가 되보지 못한 국가만 속는 것이다. 그게 한 무리들에게....

사회주의국가는 각 국가가 하는 짓이다. 세계는 스탈린철학으로 그들의 배를 불리는 것이다. 일이프로만.... 구십팔프로는 개 돼지 되는 것이다. 개 돼지만도 못한 일편적인 좀비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신동은 없다. 어릴때부터 디엔에이 가지치기 당할 것이니... 그 국가가 조종당하는 것이다. 그 첫 완성국가가 대한민국인 것이다.

여기서 엔엘피에 대한 좀바화를 약간 더 야기하고 끝내겠다.

매트릭스 안에 좀비들은 절대 매트릭스 밖에 일반인들과 결혼 할 일은 없다. 그러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지 않는다.

여기서 핵심조직원은 예외이다. 그들은 초벌구이하는 외국쓰레기들에게 선택된 사람들이라 관점이 다르다. 우병우바라보는 관점과 아주 다르다. 그들 핵심조직원은 이 프로그램을 아는 애들이다. 그들이 검은머리외국인 바로 밑 하수인들이다. 그들이 사회 곳곳에 있다 그게 외국에서 말하는 정보요원들이다. 그들은 이걸 알고 움직이므로 예외로 봐야한다. 그들 분류는 나중에 다시 하겠다.

그들 중 자유한국당의원들도 대거 포진되어있겠지.이명박도 마찬가지... 좌우파의 희안한 개념이 왜 대한민국을 강타하는가?는 그들이 만든것이다.

알고 하는 가해자개새끼들... 하지만 정확히 그들도 슈퍼컴에 대해 모른다. 감시사회가 그냥 감시사회가 아니다.

nlp를 보면 이 정도 유추를 스탈린의 정반합의 코드로 볼 수 있는것이다.

이 시간적 차이 공간적 이동을 마치 사차원인간의 시간여행 공간여행으로 속이게 대가리 프로그램 걸 수 도 있어, 마치 온통과학이 거기까지 발전된 것이라는 개소리의 논리등을 하는 것인데. 논리라는 것이 입증할 절차적이 없으면 그게 논리인가? 개소리이지???

최소한 삼단논법으로 분석할 수도 없는게 무슨 논리인냥 그러면 과학적증명 가능한가? 좃까라... 그런 개소리가 피해자들 정신병자 만드는 것이다.

즉 인지피해자들은 자기의 생활이 보고 작가나 피디가 티브이 브라운관에 보여준다고 자기를 다 쳐 보고있다는 망상을 하게끔 한다.

인지피해자는 슈퍼컴의 코드적 관점으로 보면 그 사회미끼고 핵심이나 컴 밖에 현실에서 판단적 관점은 달라져야한다. 그들이 당신을 절대 알지 못한다. 문재인이 나의 가해자인가??? 바보같은 생각이다. 그래서 과대망상병 걸리는 것이다.

작품하나를 피해자가 생각을 하고 그걸 다른 비인지에 연동시켜 그걸 글로 나타내거나 가사로 작사를 한다. 그건 연동프로그램인가? 그가 나를 보고 지적재산을 가지고 가는 것인가? 이걸 정반합으로 따지면 합은 슈퍼컴의 프로그램인것이다.

나의 지적재산권을 주장하고 bci에 의한 해킹이라고 주장하고 그걸 사회제도화 하자 법으로 만들자 라고 주장은 해라!

사실 그게 맞지 않는다. 우리나라 통째로 이득은 합인 그들의 것이니..

정 반 의 사람들이 싸워봐야 답이 안나오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돌리지 못하게 감시사회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 기술은 아직 없다.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감시사회가 되어있다는 것이고, 그 주장이 먹히도록 활동해야하는 우리 인지피해자들은 그냥 막막할 뿐이다.

위에 두 부류 모두 프로그램사회안에 있는 크게보면 비인지피해자들인것이다.

정답을 말할께. 그 작가가 인지피해자와 연동으로 그 글을 쓰게 프로그램밍 시킨것이 슈퍼컴인것이고, 그 작가의 작품으로 프로그램밍 되지않는 90프로 일반인에게 매스미디어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매스미디어로 통하는 것이고 거기 관련된 사람들은 인지피해자와 매트릭스 비인지 사회움직이는 무리들과 연동시켜 있는 것이다.

인지피해자가 그 정도의 자기 생각으로 작품화 할 수 있다면 신춘문예 당선될 정도의 글을 쓸 수 있다면 미리해라.

그냥 단순한 엔엘피가 아니라 그 정도의 능력이 있다면, 하지만 없을 것이다.

연동프로그램의 위치에서 조종이 안되서 두벌구이 당첨된 피해자이지만 초벌구이때 조종되는 것이라 살려두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안된다. 즉 내가 이 글을 적어도 벌써 반은 초벌구이들한테 잡힌 대가리라는 것이다.

단지 두벌구이 가해자들 보기에는 그리 대가리가 잡히지 않았다고 보여지는 것이지. 그래서 투쟁을 하는 것이지...

엔엘피 당했다고 피해자보고 가해자라고 하는 것도 윗글 보면 우습지???

피해자 백여명은 다 엔엘치 할 수 있게 프로그램 잡는 것이라는것은 이해하길 바란다.

즉 전국에 인지피해자 많을 필요가 뭐가 있을까?? 백여명이 안 되는게 맞는 것이다.

이 사회는 감시사회라 절대 이 프로그램을 알게 대가리 잡지 않는다. 인지피해자가 많을 필요없다는게 이 한 문장으로 이해가 되야지 위에 엔엘피분석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판력때문에 그걸 대가리 잡혀서 누군가에 의해 엔지오는 물 건너 간 것이다......

슈퍼컴에 등록된 자를 사회연동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은 칩이 없이 디엠에이 공명으로 시스템 걸 수 있다까지 설명 안해도

연동특허 기술로도 발전된 형식의 미래는 일반 유전학자들도 다 아는것이다.

굳이 일반인이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로 들릴 그런 야기 안해도 법제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긴 글을 남기는 것은 제대로 유추하기를 바라는 것이고, 감시사회가 왜 감시사회인지 조금이라도 알 길 바라는 것이다.

움직이지 못하고 글만 남기는 인지피해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좀비의식화가 된 쪽으로 슈퍼컴이 연동시키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그게 심하면 미안한 야기지만 자살까지 하는 것이다. 개소리 글들읽고 도저히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않고 자포자기하고 심한 전파공격에 하루하루 고통을 죽음으로써 마무리하고 싶은 인지피해자들은 미리미리 투쟁하고 그 투쟁의 의미속에서 자기화를 시키기 바란다.

우린 슈퍼컴의 프로그램과 철저히 싸우는 것이지 내 자존감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다. 주위 가해자들의 좀비화를 밝힐려고 사회에 말하지 말고 좀비화가 하는 행동을 밝힐려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속으로는 프로그램화로 생각하면서 비슷한 행동과 역할이 눈에 보일것이다. 주위 이웃들 부터 그 구도가 비슷할 것이다. 그것을 증거화 하고 밝힐려고 노력하면서 투쟁하길 바란다.

알지도 모르는 과학적 증거도 되지 않는 모든 것들은 설명할려면 꼭 전문가의 말과 최소한 내부고발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주장해야한다는 것은 명심해라.

자본의 흐름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가 아니라 자본의 흐름을 알면 실험값들이 보이고 그러면 어느정도 세계는 슈퍼컴의 지배에 들어간 것이 보이는 것이다. 그들 세력이 보이는 것이다. 그걸 제대로 보는 것은 인지피해자 연동때문이지 내가 비인지이면 세계는 절대 이런식으로 보이지 않는다. 근데 엔엘피 분석해보면 연동프로그램을 이해하니 더 무서운 것일 뿐이다.

내가 비인지면 엔엘피를 모를거니, 알 수 없겠지와도 같은 맥락이다.

즉 일반인과 매트릭스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위와같은 엔엘피를 절대 모른다. 걸리지도 않는다. 그들 공간에서만 살기 때문에..

내가 볼 수 있는것은 슈퍼컴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게 인간조종의 핵심인 뇌파값들의 집대성으로 피드백연동기술로 그 국가를 프로그램까지 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인지피해자들은 왜 자기가 타켓이 되었나?를 생각할 때 내 글들이 많은 참고되기를 바란다.

[꽃보다꼬끼오]

자기가 너무 잘 알아서 전문가나 내부고발자 말을 철저히 믿고 자기 나름대로 물리를 너무 잘 알아서 그들이 말한 것이 모두 맞다고 오판하여 과대망상증으로 과학을 바라보는 것과 그냉 좀비대가리 잡혀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기가 가해자가 원하는 움직임인 줄도 모르고 그걸 선동해서 가는 것과 두 부류의 양상이 바로 정 반의 개념으로 똑같이 속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꽃보다꼬끼오]

세계속의 훼슬불로우들도 투쟁을 하고 있고 미리 앞선 폭로자들도 투쟁해서 일반인들을 많이 알게 해야한다는 말은 잊어버린채. 이건 절대 밝힐 수도 없고 이 사회에서 이해 못한다고 말하는 훼슬블로우나 폭로자들 말만 자기뜻에 어울리게 담는다면 그게 바로 좀비화로 뇌파연동으로 슈퍼컴이 원하는 인지피해자 미끼인것이다. 그게 행복한가??? 잘난척하지마라... 아주 우습다. 다시 천부인권선언부터 천천히 읽고 인문사회공부나 제대로 해라. 무식한게 쇼하지말고... 인간의 기본부터 생각해라. 투쟁하지 않는 것은 짐승인것이다. 사회가 모른다는 자만이 지구멸망을 앞당긴다. 모든 과학의 허상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우리는 삼차원적

[꽃보다꼬끼오]

인간세상속이지 너가 말하는 사차원적 인간공간은 절대 가지 못하는 것만 알아라. 가 본 사람이 있다면 그것 정신적으로 문제인 사람일 것이다. 그게 사회적정의인것이다. 갈 수 있다면 그걸 증명할 수없는 공간에 개소리 남기고 증명해 봐라. 할 수 없다. 왜? 그건 과학적 유추이지 과학적 입증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삼차원공간에서 모여 사는 인간이니.. 그런 과대망상증환자같은 소리는 학회가서 시부려라.. 우리 피해자들 정신병자만들지 말고, 어차피 사회적합의 없이 법 만들기 힘들어 이런 움직임을 투쟁하고 하고있으니, 개소리는 일기장에 적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