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명상을...

[areelee]

*(유대인) 시드로스 간증

ㅡ저는 뉴에이지 명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https://youtu.be/KpyrTJSO3kU 

<진리의책에서>

924.뉴에이지 이방신 주의를 찬성하여 나를 버려 온, 그 그리스도교 교인들에게 앙화로다

2013년 9월 24일(화), 오후 10시 44분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살아 있는 모든 영혼은 살면서 하느님을 주의 깊게 찾으려는,  어떤 강력한 본능을 갖는다. 그 가장 순수한 형태로 하느님의 사랑을 찾아내는 자들은  

그들의  겸손 때문에, 그리고 모든 영광이 하느님께 속한다는 사실을 용납하는 것 때문에

이 선물을 부여받는다.  

이교도들은, 다른 한편, 영적 평화를 찾는 탐구를 통해서, 그들의 창조주보다는 차라리, 참 하느님의 창조물을 주의 깊게 찾는다. 나의 아버지, 전능하신 분,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앞 에 그 자신들을 놓는 것 대신, 그들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위해서 창조하신 놀라운 것들 -지구,  태양, 달, 그리고 별들을 포함하여, 거짓 우상들 앞에 길게 엎드린다. 그들은 이 위대한

놀라운 것들을 우상화하며 그러고 나서 그렇게 함으로써, 이것은 그들에게 큰 힘들을 준다고  믿는다.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은 영적 조명의 한 형태이며, 그들은, 그 조명이 그들에게 쾌락과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희망한다. 그때에 많은 이는, 명상과 요가를 통하여, 악령이 그들을 파멸시키도록 허용하려고 그들의 정신과 영혼들을 개방한다.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외에, 어떤 다른 힘이, 그들이 갈망하는 평화에로 그들을 데려갈 수  있다고 실수로 믿고 있다.

오직 한 분 하느님만이 계시다는 것을 이제 알아라. 지나친 찬사(아첨)인, 다른 어느 형태는 이방신 주의에 달한다. 그들이 무엇을 말하든 혹은 그들이 자기들의 행동 들을 어떻게 정당화하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영혼들을 침략(침해) 하도록 사탄을 초대하고 있으며 일단 사탄이 접속(출입)을 얻으면, 사탄과 사탄이 보내는 악마들은 그 영혼들을 홀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 영혼들을 고문할 것이고, 그들을  거짓말들로 가득 채울 것이며, 자기들이 어떤 선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들로 하여금 믿게  만들 것이다. 어떤 이들은, 대신에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것이, 무죄한 이들을 포함하여, 다른 이들을 감염시킬 때, 자기들은, 라이키와 같은 그러한 것을 통하여, 다른 이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교도들이 영적 선물들을 유치(유인)하려고 노래를 부를 때, 그들은 이것이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말한다. 많은 이가 이것을 믿는 반면에, 짧은 기간의 시간 이내에 - 일단 악령이 그들의 마음(정신)들 안으로 들어갔으면 - 그들은 기분이 동요하게 될 것이며 아무런 휴식(시간)도 찾아내지 못 할 것이다. 감각들의 모든 쾌락은 그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주의 깊게  찾아지고 있으며 이번에는 그들이 받을 모든 것은 그 영혼의 어둠일 것이다. 

이방신 주의는 끔찍한 동요(불안)를 가져다주며, 이교도가 거짓 신들에게 큰소리로 소리치는  땅들에서, 그들은 내 아버지의 분노를 초래한다. 그러한 많은 영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경배한다고 주장하는, 거짓 우상들이 보기에  그 자신들이 성스러운 그릇들인 것으로 간주함에 따라, 그들은 그들의 육체들을 장식할, 그 방식들에 의해서 그들을 알아본다. 사랑, 겸손, 혹은 다른 이들의 선을 위한 개인적(인격적)인  희생이 결여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직 감각들을 경배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영혼들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한 선물임을 이해하지 못 한다. 그래서 그들은 결코 그들의  것들이 될 수가 없는, 완전함을 추구하는 일에 자신들을 내어준다.   

‘대 경고’ 동안에, 나는 이 영혼들 내부에 그들이 속하는 것에 관한, 진리를 깨닫게 할 것이다.   

그들이 내 자비의 손길을 용납할 것을 기도해라. 뉴에이지 이방신 주의를 찬성하여 나를 버려  온, 그 그리스도교 교인들에게 앙화로다. 그들은 내 자비를 원하지 않는 자들이며 허튼 소리(넌 센스)를 잠방거리기(물장난치기)를 더 좋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성 문제들을  조종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을 때에, 그 이방신 주의는 그들의 자아들을 먹여(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런 식으로 개인(인격)적 완전을 추구하는 동안에, 그들은 하느님으로부터  

그 자신들을 완전히 절단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미신적인 약속들의 호소를 통하여

그들을 꾀고 그들에게 최면을 걸, 악마에게 문을 열어주며, 그것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번창(성장) 할 수가 없는 곳인, 불모지가 되는 것으로 그들의 영혼들을 이끈다.  

너희의 예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ivinemercy3&logNo=40198790125&referrerCode=0&searchKeyword=924 

[areelee]

도움청할 곳이 아무데도 없어
예수님 믿지도 않는 유대인인 시드로스가
단지 '예슈아, help me ' 하고 잠을 잤는데 안에 있는 악마가 떠나갔다고 합니다

[밤하늘수놓은별]

아멘

[밤하늘수놓은별]

어제 키미님 글 읽을 때 뇌에서 지진이 났어요. 예수님과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진실을 알고
이 글을 읽게 되네요. 감사해요.

[areele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