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다가 책자만들때 사용하게 사진을 보내달래며 포즈를 취하는 최숙자 할머니
20100417
햇빛산악회
욕지도, 연화도 트레킹에서
출처: 송계갤러리 원문보기 글쓴이: 송계
첫댓글 에덴동산에서 왜 이리 안오시나 했는데 사진 많이 찍으셨군요. 제가 전공이 미술이었는데 누군가가 기본틀을 잡아준 후견인이 있어 가능한 공간 일겁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침을 못먹었다고 배낭에 떡좀 없느냐고-_-; 220ml우유팩을 드리고 헌금 조금남기고 돌아서는 발길이~~~ 이빨도 없이 있몸을 들어내고 웃는 모습이 천사의 얼굴^^ 홍보용 책자에 인쇄용으로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니 출력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에덴동산에서 왜 이리 안오시나 했는데 사진 많이 찍으셨군요. 제가 전공이 미술이었는데 누군가가 기본틀을 잡아준 후견인이 있어 가능한 공간 일겁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침을 못먹었다고 배낭에 떡좀 없느냐고-_-; 220ml우유팩을 드리고 헌금 조금남기고 돌아서는 발길이~~~ 이빨도 없이 있몸을 들어내고 웃는 모습이 천사의 얼굴^^ 홍보용 책자에 인쇄용으로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니 출력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