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간호사법에 대해 재의요구 즉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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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간호사협회가 내년 총선 낙선운동과 윤통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간호사법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의사와 간호사의 헤게머니 싸움정도로 이해하는데 좌익 반(反)대한민국 세력인 민주당이나 민노총이 밀어붙이는 법안은 온국민이 죽을 각오로 분석하지 않으면 속기 쉽다.
환경보호를 내세우며 탈원전 밀어붙일 때, 우리 국민들이 환경도 소중하지 생각하고 동조했다가 흑자기업 한전이 5년만에 수십조 적자기업으로 바뀌어 전기요금이 폭등하고,
태양광 사업한다고 해마다 수십조의 세금이 태양광 업자들(죄다 좌파 민주당, 친중, 민노총 관계자)의 주머니로 들어갔다.
국민들이 먹고살기 바쁘다고 정신을 안 차리니까 좌파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당신의 돈을 훔치고 있는 것이다.
간호사법도 겉으로 내세운 취지는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는 좌익 반대한민국세력의 거대한 대한민국 빨대꽂기의 음모가 숨어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라는 곳이 있다.
서울대 의대 교수출신으로 민주당에서 국회의원과 민주연구원장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지낸 김용익이란 인물이 수장을 맡고 있는 단체다.
여기에서 내세우고 있는 것은 노인에 대한 돌봄이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노인돌봄을 앞세운 건강보험재정 갈취다.
현재는 간호사 단독으로 요양병원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간호사법 개정안을 통해 간호사 단독 돌봄기관이 설립하게 만들면 <돌봄과 미래>와 민노총 등 좌익세력들이 조직력을 앞세워 시장을 장악해 버리는 것이다.
누구든 노인돌봄 사업을 하는게 좋지 않냐고?
그래서 당신이 매번 당하는 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절대 없다.
탈원전했다가 전기요금 폭등한 이유는 원전 지을 세금이 태양광 사업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민노총이나 <돌봄과 미래> 같은 시민단체들은 간호사들을 앞세워 노인 요양병원을 전국에 깔아 건보재정을 타먹으려 할 것이다.
당신이 병들어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아야 할 때 지원받을 돈이 좌파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의사나 간호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하고 나름 직업윤리와 환자들에 대한 긍휼함과 헌신이 있지만, 좌익들에겐 이런 정신이 없다.
그들에게는 환자든 간호사든 모두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울 돈벌이 수단이다.
결국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감시하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국가기관에서 반(反)대한민국세력들을 죄다 감시해야 하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기에 어려운 일이다.
정신차리자.
민주당과 좌파들이 얼마나 돈에 혈안인지 최근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지 않나.
지금 반대한민국 세력들은 빼앗긴 정권을 되찾을 때까지 버티기 위해 대한민국 곳곳에 빨대를 꽂고 있다.
당신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의 통장도 털어갈 것이다.
- 최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