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짓기
김나연
나는 여자 아이들의 호를 다 지었다. 호는 나까지 해서 "나:아리따울 나,눈물 루/나연:푸를 청,마음 심/서영:아름다울 미,귀여울 소/선민:강할 강,아름다울 미/채원: 귀여울 소, 꽃 화/승연:푸를 청, 밝을 교/우경:귀여울 소, 맑을 청/혜인: 먹을 여, 좋아할 요/은교:착할 선,사람 자/지희: 맑을 청,물결 도" 이렇게 호를 지었다. 내 닉네임이 나루라서 그에 알맞는 한자어가 없어서 루를 "눈물 루"로 지었다. 카톡, 페북,카스에서도 내 닉네임은 나루이다. 그리고 호를 지을때 성격과 외모를 많이 고려해서 만들었다. 남자애들의 호는 이제곧 올라올 것이다.
첫댓글 냥!~~
저의 호가!? 이상합미다!!ㅎㅎ
귀여울 소.. 맑을 청...하햐
이게 뭔가요???????????????
제가 귀여울 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