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속으셨나요??
이 사진을 찍은 곳은
경주 대능원입니다
배롱나무꽃필때 다시 가고싶었는데
너무 지독한 더위 때문에 못갔네요
무도실무관이라는 국산영화 보고 있어요
전자팔찌 차고 나간 흉악범 관리하는 법무부공무원
이야긴데요 여기도 무도유단자들을 선발해서
업무를 시키는데 굉장히 위험할수도 있는 업무네요
영화 속에서 한사람은 사망까지 합니다
걔들이 범죄단체와 결속하면 무서운 인간말종이
되네요
좋은꿈 꾸세요^^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오늘밤 억수로 뿔따구납니다!!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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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24.09.18 00: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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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 자기 전에 봤어야
꿈을 꾸던지 말던지 했을텐데
자고 일어나서 봤으니 이를 어쩝니까.
이제 오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이네요.
점심이나 먹고 아들 데려다 주고 내려가야 하는데
차가 안 막힐 경우 6시간 정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저도 힘 드는군요..
이젠 어깨에 아무것도 올리지말고
등에 진 가방도 무거우면 던져버리고
손에 든 냄비가 뜨거운 이또한 내려놓고
한마리 새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고 싶습니다
아부지의 길도 힘듭니다
간혹 무심한 아부지로 사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담주부터는 최소한 폭염에선 벗어난다고 합니다
무도실무관 보셨군요
저도 곧 봐야겠네요
요즘은 100대1정도의 대결이 볼만하지
작은 무리와의 싸움은 그저그래요
유도 태권도 검도 각3단인데
딴 늠 때려눕히는데 아동강간범에게는
얻어터집니다
그럼 그 강간범은 몇단일까요?
액션 영화보면 악당중에 그런 센늠은 꼭
하나씩있는 설정이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