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갈바리아 산상의 공덕을 원하는 동시에
타볼 산상의 위안도 바란다.
또한 하느님의 은총과 더불어 세상의
은혜도 바라고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다.
만일 자기의 원을 하느님의 뜻에
맞추려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느님의 자녀라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출처: 피앗사랑 글쓴이: rigel
카페 게시글
영성의 향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헬레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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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25.04.28 06: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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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