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은 사기꾼들 판치는 세상 만들어 서민잡는 날강도 였다.

[이계성]

[칼럼]문재인은 사기꾼들 판치는 세상 만들어 서민잡는 날강도 였다.

 
[칼럼]문재인은 사기꾼들 판치는 세상 만들어 서민잡는 날강도 였다.
 

  



쌍방울·KH필룩스·라임·빌라왕‧CB 남발 국민 등골 빼먹은 문재인‧이재명
전세금부풀려 무자본 갭투자 개미·세입자 등골 빼먹은 경제범죄 참극 곳곳에
2030 영끌이 투자해 마련한 전셋집이 문정권 투기정책에 하루아침에 날아가
다주택자 죄인 취급하며 온갖 규제를 휘두른 문정권 수백 채 빌라왕 배출


   

  KH 그룹 배상윤 회장(사진 좌),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 (사진 중), 쌍방울 그룹 김성태 전 회장 (




조폭출신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과 배상윤, KH필룩스 회장은 기업사냥
김성태 배상윤이 증시에서 조달한 금액이 3조5000억 개미 돈 빨아먹어
문재인 이재명 권력 업고 개미투자자 돈갈취 초고속 신분 상승하는데 4년
문정권 금융감독원 무자본 합병 심각성 인지하고 쌍방울·KH필룩스 방치



   


  
문정권 민주당 이용 서민돈 1조8000억 갈취 라임옵티머스 사건 철저 수사를
옵티머스는 애당초 펀드 구조가 사기 행각,라임은 코스닥 한계기업 합병
문재인 5년 주택시장, 주식시장, 금융시장에서 초대형 사기 행각이 동시다발
문정권이 눈감아주고 무허가 업체들 마음 놓고 국민들 등쳐먹게 눈감아줘
   

  
문정권 도덕적 해이 감독 소홀로 금윤권에서 사기극 벌려 수조원대 이익
라임과 옵티머스는 자산운영사 인가받고 은행과 증권사 통해 상품을 팔아
은행과 증권사는 펀드상품이 뭔지도 모른 채 고객들에게 불량품 마구 팔아


   

  
CB 허가는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해주려고 길을 터준 것
기업 사냥꾼들이 코스닥 한계기업에 돈놀이 통해 기업을 강제로 빼앗아


   

  


문정권은 부동산 시장을 빌라왕들 놀이터를 만들어 주었고
사기당한 건 무주택 세입자와 전세금 집주인 대신 변제해주는 주공도 피해
문정권 보증금 미반환 사고 10배 폭증, 갚아준 1조6000억중 절반 회수못 했


   

  
사기꾼들한테 나랏돈이 줄줄 새나가도 문정권은 나몰라라 해
조폭과 사기꾼이 쉽게 돈 벌고 하는 사회에서 건전한 자본주의 기대 힘들어
문재인 이재명 같은 사기법 두목부터 처단해야 경제질서 바로 잡을 수 있어
   
 


  
문재인 5년 사기꾼이 판치는세상 만들어
작년 10월 사망한 속칭 ‘빌라왕’ 김씨를 필두로 전세 사기극의 전모가 드러났다. 새 빌라를 집값보다 비싸게 전세주고는 그 돈을 챙겨간 사기범 패거리가 한둘이 아니었다. ‘신혼 부부나 사회 초년생이 찾아간 신흥 빌라촌은 건축회사, 분양업체,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집주인까지 다 짜고 한 패인 범죄 소굴이었다.
다주택자를 죄인 취급하면서 온갖 규제를 휘두른 문정권에서 수백 채 간 큰 빌라왕들 다수 배출해 냈다.
 
조폭출신 김성태가 쌍방울 장악 이재명과 비리온상
조폭출신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과 배상윤 KH필룩스 회장은 문정권 권력을 등에 업고 부정 부패 비리로 기업을 키워왔다. 조폭 김성태는 쌍방울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주가조작에 가담했다. 전환사채(CB)를 마구 찍어 무자본 M&A(기업 인수합병)로 사세를 불리고 그 와중에 바이오, 대북경협 등의 테마로 주가를 띄워 차익을 챙겼다.
또 다른 전주 W씨를 비롯해 요주의 4인방의 코스닥 기업 20개가 증시에서 조달한 금액이 3조5000억원에 육박한다. 조폭, 불법 사채업자 출신이 개미투자자 돈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며 그룹 회장으로 초고속 신분 상승하는 데 불과 3~4년이 걸렸다.




문정권 민주당 이용 서민돈 1조8000억 갈취 라임옵티머스
라임·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는 대형 경제범죄는 시작이었다. 옵티머스는 애당초 펀드 구조가 사기 행각이었다. 라임자산운용은 코스닥 한계기업 CB를 50곳도 넘게 쓸어 담으며 이후 코스닥시장의 최대 골칫거리로 떠오른 무자본 M&A(흡수합병) 시대를 열었다.
문정권 금융감독원도 무자본 M&A의 심각성을 인지하고서도 쌍방울·KH필룩스 같은 기업 사냥꾼을 방치했다. 문재인 5년 새 주택시장, 주식시장, 금융시장에서 초대형 사기 행각이 거의 동시다발로 터졌다.
이런 사태는 문정권이 눈감아주고 무허가 업체들 마음 놓고 국민들 등쳐먹었다. 관련 기관의 도덕적 해이, 감독 당국의 무능을 조롱하듯 사기극을 벌려 수조원대 이익을 챙겼다. 이재명 대장동이 그 한 예이다.
라임과 옵티머스는 정식 자산운영사로 인가받고 사모펀드로 등록한 뒤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상품을 팔았다. 은행과 증권사는 자신들이 파는 펀드상품이 뭔지도 모른 채 고객들에게 불량품을 마구 팔았다.
기업 사냥꾼이 활개 친 코스닥 상황은 더 심각하다. 큰돈 벌고 기업인 행세를 하니 문정권 민주당 투자은행이 방패막이가 되었다.
CB는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해주려고 길을 터준 것인데, 기업 사냥꾼들이 코스닥 한계기업에 빨대 꽂고 땅 짚고 헤엄치기 돈놀이를 하는 통로로 악용했다.
 
문정권은 눈감고 빌라왕 서민들에 사기
문정권은 부동산 시장을 빌라왕들 놀이터를 만들어 주었다. 이들에 사기당한 건 무주택 세입자뿐만이 아니라 전세금 떼먹은 집주인 대신 변제해 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까지 사기당한 것이다. 문정권 5년 새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10배로 불어나고, 그간 갚아준 1조6000억원 중 절반도 회수 못 했다. 악성 집주인 중 나랏돈을 500억원 넘게 떼먹은 사람이 여럿이다.
사기꾼들한테 나랏돈이 줄줄 새나가도 문정권은 나몰라라 했다. 이를 막으려면 미국처럼 처벌도 더 무겁게 해야 하고, 범죄 수익 몰수도 신속해야 한다. 뉴욕 사업가 숄람 와이스는 보험사를 상대로 한 50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 845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같으면 100년형도 더 나왔을 범죄들이 우리나라는 수두룩하다.
길어야 15년, 25년형 살고 나와 빼돌린 돈으로 떵떵거리고 잘사는 나라에선 경제범죄는 더 대담질 수 밖에 없다. 조폭과 사기꾼이 쉽게 돈 벌고 성공하는 사회에서는 건전한 자본주의를 기대하기 힘들다. 검사 출신 대통령, 법무부 장관, 금융감독원장이 무너진 경제 질서만 제대로 잡아도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다. 문재인과이재명 같은 사기법 두목부터 처단해야 경제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20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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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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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 그룹 배상윤 회장(사진 좌),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 (사진 중), 쌍방울 그룹 김성태 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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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전주 W씨를 비롯해 요주의 4인방의 코스닥 기업 20개가 증시에서 조달한 금액이 3조5000억원에 육박한다. 조폭, 불법 사채업자 출신이 개미투자자 돈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며 그룹 회장으로 초고속 신분 상승하는 데 불과 3~4년이 걸렸다.




문정권 민주당 이용 서민돈 1조8000억 갈취 라임옵티머스
라임·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는 대형 경제범죄는 시작이었다. 옵티머스는 애당초 펀드 구조가 사기 행각이었다. 라임자산운용은 코스닥 한계기업 CB를 50곳도 넘게 쓸어 담으며 이후 코스닥시장의 최대 골칫거리로 떠오른 무자본 M&A(흡수합병) 시대를 열었다.
문정권 금융감독원도 무자본 M&A의 심각성을 인지하고서도 쌍방울·KH필룩스 같은 기업 사냥꾼을 방치했다. 문재인 5년 새 주택시장, 주식시장, 금융시장에서 초대형 사기 행각이 거의 동시다발로 터졌다.
이런 사태는 문정권이 눈감아주고 무허가 업체들 마음 놓고 국민들 등쳐먹었다. 관련 기관의 도덕적 해이, 감독 당국의 무능을 조롱하듯 사기극을 벌려 수조원대 이익을 챙겼다. 이재명 대장동이 그 한 예이다.
라임과 옵티머스는 정식 자산운영사로 인가받고 사모펀드로 등록한 뒤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상품을 팔았다. 은행과 증권사는 자신들이 파는 펀드상품이 뭔지도 모른 채 고객들에게 불량품을 마구 팔았다.
기업 사냥꾼이 활개 친 코스닥 상황은 더 심각하다. 큰돈 벌고 기업인 행세를 하니 문정권 민주당 투자은행이 방패막이가 되었다.
CB는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해주려고 길을 터준 것인데, 기업 사냥꾼들이 코스닥 한계기업에 빨대 꽂고 땅 짚고 헤엄치기 돈놀이를 하는 통로로 악용했다.
 
문정권은 눈감고 빌라왕 서민들에 사기
문정권은 부동산 시장을 빌라왕들 놀이터를 만들어 주었다. 이들에 사기당한 건 무주택 세입자뿐만이 아니라 전세금 떼먹은 집주인 대신 변제해 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까지 사기당한 것이다. 문정권 5년 새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10배로 불어나고, 그간 갚아준 1조6000억원 중 절반도 회수 못 했다. 악성 집주인 중 나랏돈을 500억원 넘게 떼먹은 사람이 여럿이다.
사기꾼들한테 나랏돈이 줄줄 새나가도 문정권은 나몰라라 했다. 이를 막으려면 미국처럼 처벌도 더 무겁게 해야 하고, 범죄 수익 몰수도 신속해야 한다. 뉴욕 사업가 숄람 와이스는 보험사를 상대로 한 50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 845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같으면 100년형도 더 나왔을 범죄들이 우리나라는 수두룩하다.
길어야 15년, 25년형 살고 나와 빼돌린 돈으로 떵떵거리고 잘사는 나라에선 경제범죄는 더 대담질 수 밖에 없다. 조폭과 사기꾼이 쉽게 돈 벌고 성공하는 사회에서는 건전한 자본주의를 기대하기 힘들다. 검사 출신 대통령, 법무부 장관, 금융감독원장이 무너진 경제 질서만 제대로 잡아도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다. 문재인과이재명 같은 사기법 두목부터 처단해야 경제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20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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