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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2004년도 최고의 한국영화와 최악의 한국영화.
psp2002 추천 0 조회 691 04.12.26 15:0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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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6 13:56

    첫댓글 베스트에 사마리아 추가요~

  • 04.12.26 14:01

    범죄의 재구성에 올인!

  • 04.12.26 14:11

    음... 김기덕 감독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요. 최악의 영화에는... ㅡㅡ;; 그놈은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진짜 짜증남. ㅡㅡ;;

  • 04.12.26 14:13

    아라한이 굉장힌 기억에 남는다는... 우리나라에서 그런 작품이 나오다니...~~~ 근데 베스트에 실미도가 업는듯... 태극기도 괜찬았는데... 실미도에서의 배우들의 연기는 압권이져... 특히 허준호 형님~~~순간적으로 울컥...

  • 워스트에 주홍글씨가 빠진듯

  • 04.12.26 14:33

    까불지마 ㅋㅋㅋ

  • 04.12.26 14:36

    워스트: 태극기, 실미도, 주홍글씨, 여친소, 안중근 등 베스트: 범죄의 재구성, 아라한, 인어공주, 아는여자등

  • 04.12.26 15:05

    솔직히 저도 아라한 재밌게 보긴 했지만;; 액션하고 류승범의 연기빼고는 약간 아쉬운 감이 있더군요.. 류승완감독에게 너무 기대했던탓인지..ㅡㅡ;

  • 04.12.26 15:49

    알포인드대박

  • 04.12.26 18:32

    알포인트... ㅡㅡ;; 끝이 허무해요. 한 사람 남고 다 죽잖아요. ㅡㅡ;; 마지막 남은 사람 좀 불쌍해요. 그리고 영화 좀 잔인한데... 근데, 대작인데.. 좀 심각하게 망한 것 같아요.흥행에서...

  • 04.12.26 19:00

    베스트 다 봤네요..ㅎㅎ 괜히 기분이 좋다는 근데 태클하나...정재형--->정재영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서요..-0-

  • 04.12.26 19:57

    워스트에 저도 주홍글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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