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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군고구마
도사리골농부 추천 1 조회 193 26.01.07 06: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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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7 06:54

    첫댓글 불타는 장작불 아궁이 너무좋아요
    그 방구들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고구마구워서 겨울동치미에 간식먹으면서
    추운 엄동설한 겨울을 보낼수있는 여유 이세상 그무엇이
    부러울까요 그아궁이 숫불 석쇄에 간고등어 구이 똑빼기에 된장찌게 보글보글
    끌이시던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에 가슴이 져미네요

  • 작성자 26.01.07 07:10

    아 추억에 아궁이
    간고등어 구이 된장찌개
    저두 엄마 생각 나네요
    추억으로 행복한 하루를~~~

  • 26.01.07 08:31

    어릴적 참으로 어려운 시절 소 여물 쌈고 난후 구운 고구마 정말 맛있죠
    갑자기 그때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좋습니다~~

  • 작성자 26.01.07 09:13

    군고구마에 추억은 참 많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 26.01.07 11:00

    아궁이 숫불이 저 정도로 활력이 있을 때 쯤 이면 안방의 화로를 들고 아궁이로 가서 재를 헤쳐 놓고 숫불 조각을 담아 안방으로 가서 조 부모 님 옆에 갖이고 가지요

    조 부모님 의 칭찬과 함께 예전엔 못찌 떡 지금 같으면 찰떡을 갖이고 오셔서 석쇠에 구워 주셨던 조모 님이 회상이 되네요
    당연 군 고구마 의 맛은 더할 나위 없구요

    그리 그리 세상 살이 를 하다 보니 벌써~~~ 내 가족 관계는 ????
    멀리 떠나 있어 그런 경험을 전수 못 시켜주네요

    아궁이의 참 교육과 끈끈한 가족 관계가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옛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습니다

  • 작성자 26.01.07 11:10

    대가족 옹기종기 화롯불에 추억과
    정지간에 아궁이에 불지피고
    고구마 구워먹던 어린시절에
    끈끈한 가족애 이제는
    조금씩 살아져 가고 있어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시대가 그런지라 어쩔수 없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 26.01.07 12:08

    그 시절 배는 좀 굶주리긴 했어도
    아궁이 장작불 같이 따듯했는데...
    그 때가 그리워 집니다.

  • 26.01.07 21:34

    겨울에는 군고구마가 최고의 간식이지요
    영양가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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