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어 진짜.. 절대 안가ㅡㅡ 중학생때 친구가 가자그래서 걔네 부모님이 데려다 주셨거든? 둘이서 돌아다니는데 교복 입은 애들 만만해 보였는지 촌스럽고 싸구려 디자인에 실밥 다나온 니트를 15만원 부르더라 친구가 그만큼 돈 안가져왔다고 하니까 얼마있냐고 계속 묻고 못가게하고 지갑 뺏어서 보고ㅡㅡ 걔네 부모님이 쇼핑도 하고 밥도 사먹으라고 10만원 주시고 다 쓰진 말고 적당히 남겨 오라고 했는데 그거 잡아빼가지고 원래 이가격에 주면 안되는데 주겠다면서.. 그 좁고 옷으로 둘러쌓인 가게 안에서 정말 돈 뜯겨가지고 나는 소리지르면서 몸싸움 하고 걔는 부모님한테 전화하고...결국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너무 폭력적으로 다 구겨지고 조금씩 찢어진 돈을 친구 교복 주머니 끝이 뜯어지도록 쑤셔넣고 땅에 떨어진 지갑도 발로 뻥 차서 가게 밖으로 던져버리더라.. 서울 동대문에서부터 강남인가? 그쪽으로 볼일보러 가시던 걔네 엄빠 다시 차 돌려서 경찰하고 같이 오셨는데 나 고소하겠대 자기를 쳤다고...;;나 그때 사정상 부모님이랑 멀리 떨어져서 언니랑 둘이 고모집에 더부살이로 붙어있던 때라 집에 알려질까봐...혹시 혼나고 쫒겨날까봐 넘 무서워서 암말도 못했었어 대신 친구가 본대로 겪은대로 말하고 부모님은 고소하니마니 그러셨었어 그 뒤는 어른들끼리 어떻게 해결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미안하다고 사과 했다며
@가지런나랑 친구한테 친구네 어머니가 대신 사과 전해주셨음...근데 아무래도 우리 기분 풀어주고 마무리 하려고 그러셨던 것 같아 이 얘기 며칠 뒤에나 들은거고 잘 해결됐다고 나보고 용감하게 친구편 들어줘서 고맙다고 나랑 친구랑 패밀리레스토랑 데려가 주시고 나 화장품도 사주셨음...아직도 기억난다 무슨 브랜드인지는 모르고 완두콩...?추출물 스킨로션;;; 나 전학 와서 돈이 없어가지고 교복 못사고 있을때 하복 블라우스 한장 선뜻 빌려준 친구라 걔 돈은 꼭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 용기가 났던 것 같음...;;
제일평화는 다른 동대문이랑 좀 달라. 나도 엄마 이모랑 종종 가는데 퀄 좋고(특히 지하랑 1,2층정도까지.. 윗층은 퀄 별로인 데 많더라) 원래 도소매 같이 해서 낮에 가면 거의 다 소매로 팔아. 손님도 장사하시는 분들도 나이대가 대부분 높으셔서 장사 막하시는 분 별로 없음.. 다만 가격이 높아^^ 보세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ㅋㅋㅋㅋㅋㅋ 8월 초에 아마 여름 옷 세일 들어갈텐데 그때는 득템 가능성 좀 높음
저 영상에 나온곳은 도매 사업장이야 가게바이가게로 낮시간대만 소매손님 받는거고, 애초에 주 타깃이 30대부터 시작해서 미시까지 빠지기때문에 20대나 30대인데 영빨 좋아하면 진짜 안맞을수 있음ㅠㅠ또 백화점 브랜드 공장쓸정도로 퀄리티 신경쓰고 원부자재도 비싼거 쓰기때문에 다른 도매상가보다 단가가 좀 쎈편임 그에반해 백프로 중국 완사입하거나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서 물건 들여오는 가게도 많은데 이또한 한국에서 뽑아내기에는 비싼 옷들이라 그럼. 간혹 백화점에서 보세옷 택갈이 해서 판다는 글들 있잖아 그 택갈이 옷이 주로 제평 옷인 경우 많음! 밀리오레 apm같이 DDP 맞은편에 있는곳 아닌 DDP 뒷쪽으로 있는 상가들은
양아치 같은 사람한테 호갱당했다 이런거는 아마 밀리오레나 apm같은 소매상가일꺼야 도매상가 직원들은 진짜 쌩초짜 아니고서는 도매손님 일반손님 구분되기때문에 일밤손님한테는 세일즈 안하는 분위기야 그걸 욕하면 안되는게 상가 자체가 도매상가라서 그래..ㅜㅜ 여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사는 보세 옷들이 다 여기서 떼가서 파는거야 진짜 사고싶으면 요새 도매사장들 다 인스타있거든 인스타로 물어보면 물건 어디로 들어갔는지 거래처 다 알려주니까 그렇게 구매할수밖에 없음 ㅜ
@박건후(3살)222 나도 도매 여신데 윗댓 여시 댓글 다 맞는말이고 솔까 도매 상가에서 서비스 따지는것도 웃기다고 봄,, 밀리오레나 apm은 도소매 같이 하기 때문에 가격 흥정이니 서비스니 따질수는 있어도 ddp 뒤쪽에 있는 상가들은 도매만 취급 하기때문에 가격 흥정은 말도 안되는거고 서비스 바라는것도 오바여,,,
@와사비맛 아몬드33333 제일평화는 그래도 소매손님 좀 받는곳이니까 낱장도 파는데 있는데 기본적으로 도매상가가서 소매와 같은 서비스를 바라는건 좀 모순임. 동대문 도매 불친절한곳 많아서 자정해야하는 필요도 분명 있지만 ...아니 존나 고쳐야됨 인정 개인정 좀 소매서비스까진 아니어도 예의좀 지켰으면 함.도매상가와서 낱장산다고 사업자라고 거짓말하면서 이번만 샘플해간다며 깎아달라고 계속 흥정하려하면 어이없어지긴 마찬가지임 물량으로 가격조정하는곳에서 하나사면서 깎아달라니요...그리고 장사한다고 속이려해봐야 다 티남ㅠㅠㅠ 그냥...소매로 사려면 낮시간 제평을 가거나 깔별로 두장씩 살 마음으로 출발하는게 맘편할듯
평화시장이면 두타나 밀리오레 거기랑 많이 다를텐데... 도매시장이라 낮에 문 안여는데 많고.... 나도 예전에 ddp나 밀리오레서 별 개소리 많이 들었는데 사촌언니가 평화시장 데려가서 보여주곤 마음의 평화를 얻음.....ㅋㅋ울언니 디자이너 였는데 옷 가격 깎는거 보고 감탄 함ㅋㅋㅋㅋ
소매는 손님 취급도 안 하던데?ㅋㅋㅋㅋㅋ 극혐하지 ㅋㅋㅋㅋㅋ 한혜연이니깐 저 사람들한테 반응이 좋지 ㅎㅎ 일반인들 괜히 갔다가 욕 오지게 먹지 않았으면 (소매 있는 거 나도 앎 근데 대부분 도매잖아?) 그리고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저기서 일하는 애들 존나 기 쎄다는 말로 포장 하지만 존나 별로인 애들 널렸음 나 청소년 때 유~ 명한 양아치도 도매에서 일하고 ㅎㅎ 여튼 뭐~ 난 별로 그리고 뭐 피팅 되는 애들만 (44~55) 뽑아서 메인 옷 입혀놓고 파는 것도 별로 ㅎㅎ.. 뭐 입어놓고 팔아야 더 잘 팔린다지만^^ ㅋㅋ
나 제평 디자이너루 일햇엇눈대ㅡ제평은 나름 시장중애선 퀄 좋은 편이라 난 우리매장애서 겨울 코트 다삿어 백화점보다 훨싼대 원단좋은거 썻고 디자인도 이쁘고 그래서!! 백화점가면 50~60 받을 울100% 이런것도 난 우리매장에서 20~30주고 사서 개이득 ㅎ,,, 낮애는 소매하고 낮애 그냥 짖ㅁ자 쇼핑나온 사람들 많움,,, 꽤 갠챠나ㅜ 지금은 구만둿지만 ㅜ
괜히 망해가겠어 다 이유가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갔다가 덤탱이만 오지게씀 진짜로 망한데는 이유가 있어
남자들이 더 함ㅋㅋㅋㅋㅋㅋ 남성복 코너에서 고등학생때 교복입고있는데 와서 남자친구 사줘라 아빠 사줘라 지랄임 ㅅㅂ
22222 진짜 ㅋㅋㅋㅋㅋㅋ 터줏대감들이라는데... 단어 양아취로 바꾸고싶다.
취지는 좋은데 옷가격 생각보다 비싼디 ㅋㅋㅋㅋ...질이좋은건 영상으로만 봐선 잘 모르겠다
동대문이나 지하상가 안감 ㅋㅋ 정찰제가 차라리 나음 ㅠ 진짜 눈탱이치면 못당하겠더라
너무 싫어 진짜..
절대 안가ㅡㅡ 중학생때 친구가 가자그래서 걔네 부모님이 데려다 주셨거든? 둘이서 돌아다니는데 교복 입은 애들 만만해 보였는지 촌스럽고 싸구려 디자인에 실밥 다나온 니트를 15만원 부르더라
친구가 그만큼 돈 안가져왔다고 하니까 얼마있냐고 계속 묻고 못가게하고 지갑 뺏어서 보고ㅡㅡ
걔네 부모님이 쇼핑도 하고 밥도 사먹으라고 10만원 주시고 다 쓰진 말고 적당히 남겨 오라고 했는데 그거 잡아빼가지고 원래 이가격에 주면 안되는데 주겠다면서..
그 좁고 옷으로 둘러쌓인 가게 안에서 정말 돈 뜯겨가지고 나는 소리지르면서 몸싸움 하고 걔는 부모님한테 전화하고...결국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너무 폭력적으로 다 구겨지고 조금씩 찢어진 돈을 친구 교복 주머니 끝이 뜯어지도록 쑤셔넣고 땅에 떨어진 지갑도 발로 뻥 차서 가게 밖으로 던져버리더라..
서울 동대문에서부터 강남인가? 그쪽으로 볼일보러 가시던 걔네 엄빠 다시 차 돌려서 경찰하고 같이 오셨는데 나 고소하겠대 자기를 쳤다고...;;나 그때 사정상 부모님이랑 멀리 떨어져서 언니랑 둘이 고모집에 더부살이로 붙어있던 때라 집에 알려질까봐...혹시 혼나고 쫒겨날까봐 넘 무서워서 암말도 못했었어 대신 친구가 본대로 겪은대로 말하고 부모님은 고소하니마니 그러셨었어 그 뒤는 어른들끼리 어떻게 해결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미안하다고 사과 했다며
@가지런 나랑 친구한테 친구네 어머니가 대신 사과 전해주셨음...근데 아무래도 우리 기분 풀어주고 마무리 하려고 그러셨던 것 같아
이 얘기 며칠 뒤에나 들은거고 잘 해결됐다고 나보고 용감하게 친구편 들어줘서 고맙다고 나랑 친구랑 패밀리레스토랑 데려가 주시고 나 화장품도 사주셨음...아직도 기억난다 무슨 브랜드인지는 모르고 완두콩...?추출물 스킨로션;;;
나 전학 와서 돈이 없어가지고 교복 못사고 있을때 하복 블라우스 한장 선뜻 빌려준 친구라 걔 돈은 꼭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 용기가 났던 것 같음...;;
눈탱이전나쳐때리는 양아치들만있잖앙
와 댓글보니까 무서워서 못가겠다;ㅋㅋㅋ... 가서 굳이 기빨려가면서 싸워가면서 옷을 사야할 필요도 없으니 안가렵니다
존나비싸고 비싸다고 입으로말하면 이게뭐가비싸냐면서 개꼽줌,, 돈없냐는 식으로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인쇼에서 본거랑 똑같은건데 한 4만원 차이나길래 똑같은데 비싸다햇더니 자기네랑은 퀄리티가 다르대.. 근데 인쇼켜서 확인하니까 택에 써있는 글자까지 똑같드만
+ 근데 평화시장 악세사리도매매장은 짱좋고. 친절함!!! 귀걸이 만들어져있는 것들도 진짜 싸
제일평화는 다른 동대문이랑 좀 달라. 나도 엄마 이모랑 종종 가는데 퀄 좋고(특히 지하랑 1,2층정도까지.. 윗층은 퀄 별로인 데 많더라) 원래 도소매 같이 해서 낮에 가면 거의 다 소매로 팔아. 손님도 장사하시는 분들도 나이대가 대부분 높으셔서 장사 막하시는 분 별로 없음.. 다만 가격이 높아^^ 보세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ㅋㅋㅋㅋㅋㅋ 8월 초에 아마 여름 옷 세일 들어갈텐데 그때는 득템 가능성 좀 높음
저 영상에 나온곳은 도매 사업장이야
가게바이가게로 낮시간대만 소매손님 받는거고, 애초에 주 타깃이 30대부터 시작해서 미시까지 빠지기때문에 20대나 30대인데 영빨 좋아하면 진짜 안맞을수 있음ㅠㅠ또 백화점 브랜드 공장쓸정도로 퀄리티 신경쓰고 원부자재도 비싼거 쓰기때문에 다른 도매상가보다 단가가 좀 쎈편임 그에반해 백프로 중국 완사입하거나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서 물건 들여오는 가게도 많은데 이또한 한국에서 뽑아내기에는 비싼 옷들이라 그럼. 간혹 백화점에서 보세옷 택갈이 해서 판다는 글들 있잖아 그 택갈이 옷이 주로 제평 옷인 경우 많음! 밀리오레 apm같이 DDP 맞은편에 있는곳 아닌 DDP 뒷쪽으로 있는 상가들은
다 도매상가라 사실 ㅜㅜ 우리같은 일반사람들한테는 판매안되는게 원칙같은거야! 그래도 사고싶다면 깔별로 1장씩 사거나 최소 3-4장은 사야돼 (어떤가게는 1장도 팔긴하나 그런 가게는 진짜 극소수)
양아치 같은 사람한테 호갱당했다 이런거는 아마 밀리오레나 apm같은 소매상가일꺼야 도매상가 직원들은 진짜 쌩초짜 아니고서는 도매손님 일반손님 구분되기때문에 일밤손님한테는 세일즈 안하는 분위기야 그걸 욕하면 안되는게 상가 자체가 도매상가라서 그래..ㅜㅜ 여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사는 보세 옷들이 다 여기서 떼가서 파는거야 진짜 사고싶으면 요새 도매사장들 다 인스타있거든 인스타로 물어보면 물건 어디로 들어갔는지 거래처 다 알려주니까 그렇게 구매할수밖에 없음 ㅜ
@박건후(3살) 222 나도 도매 여신데 윗댓 여시 댓글 다 맞는말이고 솔까 도매 상가에서 서비스 따지는것도 웃기다고 봄,, 밀리오레나 apm은 도소매 같이 하기 때문에 가격 흥정이니 서비스니 따질수는 있어도 ddp 뒤쪽에 있는 상가들은 도매만 취급 하기때문에 가격 흥정은 말도 안되는거고 서비스 바라는것도 오바여,,,
@와사비맛 아몬드 33333 제일평화는 그래도 소매손님 좀 받는곳이니까 낱장도 파는데 있는데 기본적으로 도매상가가서 소매와 같은 서비스를 바라는건 좀 모순임. 동대문 도매 불친절한곳 많아서 자정해야하는 필요도 분명 있지만 ...아니 존나 고쳐야됨 인정 개인정 좀 소매서비스까진 아니어도 예의좀 지켰으면 함.도매상가와서 낱장산다고 사업자라고 거짓말하면서 이번만 샘플해간다며 깎아달라고 계속 흥정하려하면 어이없어지긴 마찬가지임 물량으로 가격조정하는곳에서 하나사면서 깎아달라니요...그리고 장사한다고 속이려해봐야 다 티남ㅠㅠㅠ
그냥...소매로 사려면 낮시간 제평을 가거나 깔별로 두장씩 살 마음으로 출발하는게 맘편할듯
평화시장이면 두타나 밀리오레 거기랑 많이 다를텐데... 도매시장이라 낮에 문 안여는데 많고.... 나도 예전에 ddp나 밀리오레서 별 개소리 많이 들었는데 사촌언니가 평화시장 데려가서 보여주곤 마음의 평화를 얻음.....ㅋㅋ울언니 디자이너 였는데 옷 가격 깎는거 보고 감탄 함ㅋㅋㅋㅋ
ㅉㅉ 안팔면 걍 안판다 말하면되지;; 수준 떨어지게 애들 코묻은 돈뜯고 싼티나게 행동하는거 ㅈㄴ웃김......
다 어디 짭이야....가격대비 질 좋다지만 글쎄 교환환불안되는데 굳이?
소매는 손님 취급도 안 하던데?ㅋㅋㅋㅋㅋ 극혐하지 ㅋㅋㅋㅋㅋ
한혜연이니깐 저 사람들한테 반응이 좋지 ㅎㅎ 일반인들 괜히 갔다가 욕 오지게 먹지 않았으면 (소매 있는 거 나도 앎 근데 대부분 도매잖아?)
그리고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저기서 일하는 애들 존나 기 쎄다는 말로 포장 하지만 존나 별로인 애들 널렸음 나 청소년 때 유~ 명한 양아치도 도매에서 일하고 ㅎㅎ 여튼 뭐~ 난 별로 그리고 뭐 피팅 되는 애들만 (44~55) 뽑아서 메인 옷 입혀놓고 파는 것도 별로 ㅎㅎ.. 뭐 입어놓고 팔아야 더 잘 팔린다지만^^ ㅋㅋ
집앞이어두 무서워서 안가유 ㅠ 인터넷 최고
동대문 존나시러 내친구랑 옷만지면서 구경하고 가는데 ‘사지도 않을꺼면서 만지고 지랄이야’ 이러는거임 이때 우리 고딩때였는데 내친구 개빡쳐서 뭐라했냐? 이러고 존나 싸웠음..; 점원년 진짜 개싸가지없어서 동대문 다시는안가
제평은 7월중순~8월중순 여름세일
12월 중순~1월말 겨울세일 요때가가세오 득템ㅇㅇ
마자여기졸라무서움.돈쓰는내가눈치봐야함. 물론소매는거의안하고 ..
나 제평 디자이너루 일햇엇눈대ㅡ제평은 나름 시장중애선 퀄 좋은 편이라 난 우리매장애서 겨울 코트 다삿어 백화점보다 훨싼대 원단좋은거 썻고 디자인도 이쁘고 그래서!! 백화점가면 50~60 받을 울100% 이런것도 난 우리매장에서 20~30주고 사서 개이득 ㅎ,,, 낮애는 소매하고 낮애 그냥 짖ㅁ자 쇼핑나온 사람들 많움,,, 꽤 갠챠나ㅜ 지금은 구만둿지만 ㅜ
미시빨이라 가면 별 맘에 드는거 없을듯 구냥 안가ㅡㄴ거 ㅊㅊ
자기네 기준 저렴하다는 거겠지? 비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