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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앵두나무 우물가에
시인김정래 추천 1 조회 410 23.03.26 02: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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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03:21

    첫댓글 앵두하면 전 소년시절이 떠오릅니다
    그 맛이 일품이거든요
    익을때면 풋살구 풋복숭아등도 아이들의
    먹거리였지요 안 봐도 정원이 낙원같습니다

  • 작성자 23.03.26 05:48

    유무이님~
    앵두가 참 맛나답니다
    한웅큼 입안에 넣어서 오물거리면
    너무 좋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3.03.26 03:41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오동동 술타령이.....
    앵두나무는 꽃보다 열매가 더 아름다운데
    신작로나 공원에도 심었으면

  • 작성자 23.03.26 05:49

    형광등등님~
    그렇지요
    꽃은 꽃이지만 빨갛게 익은 앵두가 넘 아름답지요
    일찍 일어나셨네요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3.26 05:37

    저도 이노래 더러 부르기도 했네요
    앵두 열매는 진짜로 너무 예뻐지요

  • 작성자 23.03.26 05:49

    복매님~
    굿모닝입니다
    그러니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하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3.26 05:45

    어릴때 우리집 뜰에 앵두
    나무 두그루가 동네아이들
    입을 호사했던 생각,
    아침 영암 월출산원정
    산행가는 지하철 속에서
    이글을 접합니다.

  • 작성자 23.03.26 05:50

    뿌뜨리님~
    월출산 산행 가시는군요
    조심해서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3.26 21:50

    ㅎㅎ
    어제에 이어
    시인님댁 정원의 꽃 소개 2탄
    앵두꽃이군요.
    직접 보면
    더 가까이 보면
    더 사랑스럽겠지요.
    날마다 아침마다
    앵두꽃 들여다 보면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복사꽃이 피면
    또 얼마나 예쁠텐데
    3탄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3.26 07:22

    별꽃님~
    굿모닝입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앵두꽃 지면 열매가 맺히겠지요
    정말 아름답게 맺힌답니다
    나중에 뒷밭에 복사꽃 피면
    또 올려야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3.26 06:57

    앵두나무 글 잘
    보았습니다.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3.03.26 07:22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3.26 07:16

    올해는 앵두 원없이 먹는구나....
    누군가는 좋겠다...ㅎ

  • 작성자 23.03.26 07:23

    장안님~
    정말 앵두는 실컷 먹네요
    그 재미로 시골살이 하는 것이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3.26 07:31

    시인님은 좋겠어요
    앵두나무 우물가에 노래하면
    전 제 친구가 생각나요
    노래를 너무 익살스럽게 불러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사니 시를 잘 쓰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6 07:43

    청담골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오늘 아침은 조금 쌀쌀하네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03.26 07:47

    벌써부터 앵두꽃이 빨갛게 보이네요.ㅎ

  • 작성자 23.03.26 11:10

    난석님~
    고맙습니다 4월 말이면 앵두를 따 먹을 수 있답니다

  • 23.03.26 09:59

    앵두 크게 자라라고
    솎아 주기도 한답니다
    빨갛게 열린 앵두는 정말
    이쁘기도 하지요

  • 작성자 23.03.26 11:11

    안단테님~
    그렇지요
    앵두 빨갛게 달리면 또 사진 찍어 올려야지요 ㅎ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일요일 되세요

  • 23.03.26 10:16

    시인님 덕분에 앵두나무 처녀를 이아침 흥얼 거려 봤습니다
    금순이도
    복순이도
    밤봇짐을 쌋다네~ㅎㅎ
    멋진 휴일 보내십시요

  • 23.03.26 11:13

    진짜 그런 가사가 있나요.ㅎㅎ
    한번들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23.03.26 11:13

    꽃마차님~
    노래 부르니 좋지요 ㅎ
    참 오래된 노래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3.03.26 11:15

    https://youtu.be/nxZ4GFNCIII

  • 23.03.26 11:19

    아 앵두꽃이 그렇게 생겼군요
    쌀을 뻥튀기해서 붙여놓은 것 같이 ^^*
    꽃모양 묘사가 절묘합니다

    저 어린 시절 살았던 집 마당에
    앵두나무와 살구나무가 있었습니다
    꽃피던 모습은 전혀 생각이 안 나고
    열매 따먹던 생각만 납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읽고 갑니다
    전원생활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3.26 11:54

    청솔님~
    앵두가 참 맛나지요
    올해도 앵두 실컷 먹게 생겼습니다
    어릴적 울집에도 앵두나무가 있었는데
    참 많이 따 먹었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23.03.26 17:01

    앵두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빨간 앵두가 열리면 그것을
    따먹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6 17:41

    마두님~
    다녀 가셨네요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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