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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사랑방
 
 
 
카페 게시글
........... 사랑방 나 눔 터 축하 합니다. [민지의 방] 민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송요한 추천 0 조회 371 09.02.22 01: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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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2 08:47

    첫댓글 착하고 이쁘게 자라 준 민지양, 대학 졸업과 함께 사회인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동안 고생 많으신 민지 어머님, 고모 안젤라님, 기쁘시지요? 그리고 꼭 있어야 할 자리에는 꼭 보이는 요한님 부럽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지 어머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2.22 08:59

    민지의 졸업을 축하하며 전해달라시던 줄리아님의 선물을 받고 민지와 가족들이 정말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느님께서도 줄리아님께 풍성한 사랑의 선물을 주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 09.02.22 10:56

    정말 장하네요. 이 어렵고 힘든 취업난 시기에 당당히 취업을 하였고 사회로의 첫발을 내딛는 민지양의 앞날에 늘 주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리라 믿고, 남매 뒷바라지하신 민지 어머님께도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09.02.22 11:21

    이곳 호스피스 사랑방에서도 민지양이 어렷을 때, 5餠2漁의 기적이 생각나게하는 아름다운 사랑들이 모였었네요.~~ 졸업과 취업소식에 민지양과 가족들께 축하를 드리며, 새로운 사회에서도 늘 주님의 가호있기를 빕니다.

  • 09.02.22 12:16

    정말 힘든졸업을했네요,민지에게는 졸업을축하고 민우는 더욱공부열심히하고 고모님께서도 그동안 수고가 많아습니다, 대부님께서도 수고많아구요, 마음으로축하합니다,

  • 09.02.22 13:40

    매일을 읽으며 가슴밑에서 울컥함을 먼저 느끼네요,,,,민지양 졸업을 축하합니다,,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의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요한님의 사랑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 09.02.22 18:55

    ^^

  • 09.02.24 13:39

    사진과 글을 읽으며 요한님의 절절한 마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민지아빠(미카엘)가 떠나고 몇년간은 수시로 눈물 흘렸고 이젠 눈물이 말랐나했는데... 졸업식장에 가려고 명동역에서 뵈었을 때도, 졸업식장에서도, 헤어질 때도 감사한 말씀을 드렸으나 더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한 것같아 아쉬움만 남았는데... 요한님은 말로도 글로도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감동을 주시는군요. 9년전만해도 수시로 울며 지내는 세월이 몇 년 갔는데 이젠 차고 일어나 밝게 웃는 민지가 대견스럽고 요한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큰 선물까지 듬뿍 안고 나타나신 요한님, 사랑의 선물 전해주신 줄리아님, 사랑의 마음 전해주시는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09.02.25 19:30

    민지가 벌써 졸업을 했군요. 사회의 첫발을 디디는 민지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 항상 함께하시길 빌며 안젤라님 모습도 오랫만에 봅니다. 요한 오라버니 항상 바쁘신 가운데서도 잊지 않고 다녀오셨군요.

  • 09.02.25 20:38

    축하 드립니다 밝은 모습 아름다운 숙녀가 되셨네요 모두가 함께 하는 축하 입니다.

  • 09.02.26 17:30

    이쁜 민지 졸업축하드리며 이 어려운때에 취직도 되었다니 정말 축하 드립니다.....^^

  • 09.02.28 12:14

    정말로 넘 예쁘네 민지야 졸업축하한다 취업도 되엇다니 넘 다행이다 ㅎㅎ진심으로 축하한다

  • 09.03.05 06:39

    졸업 축하드리며 마음 모아주신 모든분들과 함께 계시는 나의 하느님을 봅니다.민지 루피나가 가는 걸음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 09.06.12 18:42

    안녕하세요? 저도 8년전에 호스피스의과정을 통해서 베드로를 주님품에 보내드리고 아들 셋과 함께 하고있습니다. 그 무렵 민지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민지와 동생에게 격려의 글을 가끔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흘러 이렇게 장성한 민지의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고 든든한 마음이네요. 어느 새 저희 아들도 군대에 갔고, 대학1, 고1 요렇게 든든하게 자랐준 것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지양이 잘자라 취업까지 하였다니.....도움을 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09.06.24 10:16

    이제야 들여다 봅았습니다. 이만큼 크게 성장한 민지가 졸업을 맞이하는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 09.06.25 13:00

    저도 이제야 봅니다. 민지고모님이 저희하동에 오셨을때 가 생각납니다. 요한님 그동안 물신양면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느님의 큰 축복이 졸업하는 민지양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

  • 10.09.15 20:19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ㅋㅋ 민지양 축하해요~~. 책 잘 간직하고 있어요., 예쁜 숙녀가 되었네요. `축하가 너무 늦었네.ㅎㅎ..

  • 10.11.30 21:16

    민지씨라고 해야겠네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혜화동에서 지상의 병실하나 출간기념행사한지가 엊거제 같은데 예쁜아가씨로 성장해 취직...앞으로 사회에 큰일을 하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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