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수화林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정말 춥네..!
호종이 추천 0 조회 53 03.10.20 15: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0.20 17:45

    첫댓글 앗! 얼굴보기 힘든 호종이다^^ 오랜만에 글 남겼네~ 나랑 굉장히 비슷한 심정으로 지내고 있군. 우리 모두 실천론 공부 열심히 하지구 물론 무지 하긴 싫지만^^;;;;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

  • 03.10.20 17:46

    아! 니 글 읽다가 생각난건데... 이라크 파병은 지원자 뽑아서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 넘 걱정하지 말길^^;;; (이라크 파병 병사는 한달 월급이 200이란다. 그래서 지원자가 넘친단다. 니가 뽑혀서 갈 걱정없단다 ㅋ)

  • 03.10.20 21:52

    움...호종이 잘 살고 있나보군..영호는 1학년 끝나고 군대 간다더니, 담학기 마치고 간다던 소문이 들리더구나...그리고 벌써 1년이 흘러 많은 일들이 닥쳐있지..난 오늘도 내 성질을 못 이기고 뛰쳐나와버렸단다...이노무 성질머리~! 확~~ 뜯어 고쳐야 할텐데 큰일이다...ㅡㅡ;; 언제 술이나 함 사라~! 기꺼이 먹어주마..

  • 작성자 03.10.20 22:22

    은영아 사실이니? ㅋㅋ 그렇다면 한가지 시름이 덜어졌네..ㅎㅎ 월급이 200이라고? 이거 대박인걸.. 죽더라도 가볼까?ㅋㅋㅋ

  • 03.10.20 23:07

    호종아 참아^^;;;;

  • 작성자 03.10.21 10:15

    ㅋ 그럴까? 그래도 200인데..ㅋ 이제 셤끝나서 좋타.. 모두들 시험보느라 수고.. 이젠 공부좀 더해!!ㅋㅋㅋ

  • 03.10.21 15:08

    나두 취업대신 파병이나 나가서 돈이나 벌어볼까?ㅋㅋ

  • 03.10.21 15:31

    이녀석~! 술 함 사라니까 왜 내말은 무시해~~무시해~~~ 나빠~~~!!

  • 작성자 03.10.23 01:00

    ㅎㅎ 아냐 무시하긴~ 아냐 돈이 없어서.. 잠시 생각해본거지..ㅋㅋ 근데 생각을 해봐도 안대겠다..돈이 없다..ㅠㅠ 관성이형이랑 이라크 갔다와서 돈모은다음에 한턱쏠께 형~ 이라크나 가요..ㅎㅎㅎ

  • 03.10.25 14:11

    정말 할일 없나보네 이렇게 많이 쓰고 ㅋㅋ 야 군대 내 밑으로 와 잘해줄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