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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6일 월요일 말씀묵상 ♣
성경:요한복음1:9-13(신142P)
제목: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3)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할렐루야!어제 주일에 받으신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시고 한 주간동안도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목}***“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우리는 요한복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보다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과 빛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며,세례요한은 그분을 증언하는 사람입니다.
1. 예수님은 태초부터 스스로 계신 말씀이십니다(1절).
2.예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3절).
3.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성경은 무지를 어두움이라고 하였습니다(롬1:21).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온갖 우상과 미신을 섬기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어두움이라고 하였고, 마귀를 어두움이라고 하였습니다(엡6:12).
1). 빛으로 오신 주님을 그 백성들이 알지 못했습니다.
2). 사람들은 세상에 있는 모조 빛으로 인해 참 빛 가운데로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여러분이 지금 말씀이시오 창조주이시오 참 빛이신 주 예수님을 확신하므로 희망이 넘치고 생명이 넘치는 삶이 되시고 빛 되신 예수님을 증언하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요1:9-13)
우리의 신분이 달라지는 변화는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마귀의 자녀로 죄의 종노릇하며 살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것처럼 큰 사건이 없습니다.
박씨 성을 가진 제가 임의로 이씨 성을 가질 수 없는 것처럼 아비 마귀의 신분을 바꾸어 하나님의 아들의 자녀로 신분을 바꾸어 놓은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신비하고 놀라운 사건인 것입니다.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무자격자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는 찬송이 305장입니다.
지난 미국의 911 테러 사건 때에 미국민이 제일 많이 부른 찬송가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였습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되고 그 은혜로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누리고 사십니까?
진정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심령 속에 빛의 생명을 소유하셨습니까?
오늘 본문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 자녀의 특권이 무언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결론은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하나님의 지혜로 얻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에 반하여 인간의 구원의 방법은 혈통,육정,사람의 뜻을 동원합니다.
1.인간의 자기 구원방법.
1).혈통으로.
그리스도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어버지가 목사라도 개인적인 영생의 문제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으로 태어난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2).육정으로.
사람의 의지와 수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죄된 본성을 가진 인간이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산다고 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도 없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같다고 했습니다. 선한일을 많이 하고 남에게 해꽂이 않고 정직하게 살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인간의 선행과 의는 더러운 누더기와 같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일자리가 없어서 직업 군인이 되어야 하겠다고 자신의 임의로 군복을 입고 다닌다고 군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사람의 뜻.
지상에 있는 어떤 사람도 인간의 교훈도 지식도 생명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어떤 의식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조상님께 지성을 들여서 제사를 모신다고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의 지식을 추구합니다. 자기 선행을 의지합니다. 자신을 신뢰합니다. 아닙니다.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도 영생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2.하나님의 구원방법.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으니”(요1:12)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십니다. 그분은 태초에 로고스로 계십니다. 그분은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이십니다. 그 분이 생명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자기 땅에 오매 깨닫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구주로 메시야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 범죄로 이스라엘은 주후 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하여 완전히 망하고 나라 없이 2000년 간 흩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유태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찰 때까지 이스라엘을 완악하게 사셨다는 것입니다(롬11:25-26).
이제는 복음을 이스라엘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난 지 27년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계속 무인도에서 살고 있었다는 어떤 일본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셨습니까?
1945년에 미군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폭탄을 터뜨려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한 일본인 병사가 혼자 무인도에 떨어져 그것을 알지 못하고 계속 숨어 지낸 겁니다. 그에게 전쟁이 끝났으니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답답할 뿐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영접한다는 말과 믿는다는 말은 같은 의미로 쓰였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십니까? 안전하다는 사실을 믿기에 운전하고 목적지로 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이란 주관적인 확신이나 신념이 아닙니다. 믿는 대상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안전 상태를 지식적으로 알고 있기에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 상태를 믿는 것입니다.
확신은 약속이 없이 내 마음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란 객관적인 약속이 있고 그것에 대한 긍정인 것입니다.
객관적인 약속이란?
“로고스로 계신 말씀/ 기록된 계시의 말씀/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께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구원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수락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한 남자가 신부가 되려는 여자를 그에게 적절한 사람이라고 지적으로 알고 그의 모든 마음을 다해 감정적으로 사랑할 것이지만, 그러나 결혼은 지적이고 감정적인 것뿐만 아니라 의지적 행동을 필요로 합니다.
남자와 여자와의 지적 행동으로 남편과 아내가 되는 서약을 성직자 앞에서 하기 전까지는 결혼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주례자의 말에 “예” 라고 하는 신랑 신부의 대답은 상황을 달라지게 하는 중요 한 말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를 지적으로 아는 것만으로 또는 감정적인 체험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둘 다 필요한 것이지만 의지적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자신의 인생에 구주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입니다.
(1). 신뢰의 대상을 옮기십시오.
지금까지는 구원을 위하여 자신(혹은 물질, 명예)을 신뢰했지만 신뢰의 대상을 이 모든 것으로부터 예수님에게로 옮기셔야 합니다.
주님만을 인생의 절대 가치로 여겨야 합니다.
(2). 부활하여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장사지냄으로 그의 삶을 끝내신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부활하셨고 지금도 살아 계셔서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의 삶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3).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성경에 보면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죄에서 건져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4).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이제까지 우리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마음이 중앙에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모든 주재권을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또한 잘 아시고, 가장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셔들여야 합니다.
(5). 회개하십시오.
이제까지 살아온 삶은 하나님과는 등진 삶이었습니다. 교통 표지판에 보면 U턴이 있는 것처럼 우리 마음대로 살아온 삶의 방향을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삶의 방향 전환을 회개라고 합니다.
3.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1).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5-26).
2). 하나님의 양자가 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8:14-16).
양자의 영을 주셔서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됩니다.
3). 죄사함의 은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자녀로서 은혜의 보좌 앞에 당당하게 나아가 간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미국이 한참 남북 전쟁에 휘말려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조그마한 농촌에 있는 청년이 징집을 받아서 전선으로 갔습니다. 너무 고통을 견디기가 힘들고 두려워서 그는 탈영을 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 못해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잃는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삶의 의욕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아들을 살릴 수 있을까?”하고 고민 고민하던 그에게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습니다.
대통령을 만나서 마지막으로 한번 탄원 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링컨 대통령을 만나러 백악관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경비들이 이 시골 남자를 들여보내 줄 리 만무했습니다.
한 발짝도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그는 길가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한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까운 곳에서 비탄에 빠져 있는 그를 측은한 눈길로 지켜보고 있던 한 소년이 다가와서 . “아저씨! 왜 그러세요?” 그는 자초지종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를 모두 들은 소년은 느닷없이 자기를 따라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듣다가 자꾸 재촉하는 바람에 그 소년을 따라나섰습니다.
그런데 그 소년은 그를 경비실로 데리고 가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제가 데리고 들어가는 사람이에요”.
그랬더니 모든 경비원들이 아무 소리 않고 그를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그 소년은 그를 대통령이 집무하는 집무실로 데리고 가더니 링컨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내가 데리고 온 사람이에요.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너무 가슴 아파요”.
아들을 살릴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통령의 아들도 이런 빽이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4). 기업을 무를 자입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영원 전부터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오늘도 산 소망을 주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잇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5).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에 해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도적인 사랑과 은혜로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도적인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10)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8-9)
영화의 고장 할리우드에서는 가끔 배우들과 영화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아침식사를 나누는 모임이 있답니다.
이때에는 당대의 최고 인기 배우나 유명 인사를 초빙하여 간단한 연설을 듣는다고 합니다. 한번은 매우 아름다운 용모의 여성이 연사로 등단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최고 미인 열 명중의 한 사람으로 뽑힐 만큼 아름다운 영화배우였습니다. 이 여자가 마이크 앞에 나오자 박수가 요란스럽게 터져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좌중을 둘러보더니 대뜸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나는 지금 사랑에 빠졌습니다”.
장내는 이상야릇한 흥분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소리쳤습니다. “도대체 그 행운을 잡은 사나이가 누굽니까?” 여자는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영화배우의 일도 그만두려고 합니다”
과연 그 여자는 자신의 말처럼 할리우드를 떠나서 후에는 목사의 아내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누군가가 그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당신은 할리우드의 명예와 부를 물리치고 예수님을 택하신 일에 전연 후회가 없으십니까?”
그녀의 대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할리우드의 스타나 영국 여왕의 자리도 지금의 저와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저에게 이처럼 귀하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멋진 답변입니다(그분이 그 유명한 배우 오드리헵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의 부귀. 명예. 행복과 바꿀 수 없는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사도 바울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것임을 알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결론}***
여러분!모든 것에 모든 것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하나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주 예수 한 분만으로 감사하며 만족하게 살며 행복해 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이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묵상:요한복음1:9-13절입니다.오늘도 말씀을 묵상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자로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