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네이버둔재연 카페에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기존 글에 첨언합니다
네이버카페와 밴드를 통해 저의 생각을 밝히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어떤 비난도 감수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바뀐 카페지기가 관리처분총회 때까지 글 쓰는 것을 정지해 버렸습니다.
밴드에라도 쓰려고 했으나 일방적으로 탈퇴를 당했습니다.
카페지기와 밴드지기가 누군지 압니다. 소수집단의 사유화가 심히 우려습니다.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순수한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중 여러 닉네임을 사용, 변경하면서 동대표회장과 함께 저를 난도질하네요.
저는 그들이 누구인지 압니다. 대표주자는 김성×입니다. 혹세무민 마셨으면 합니다.
저에 대한 폄훼의 글이 네이버에서 올라와 이 카페에 대신 글을 쓰니 카페지기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신상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이현철입니다. 102동 소유 외부조합원입니다.
저는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다녔습니다. 광주동신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후 쌍용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서 29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2년전 은퇴하였습니다.
두 회사에서 국제, 지점영업, 국제, 은행/투금 애널리스트, 주식법인영업, 지점장, 퇴직연금영업 순서로 근무했습니다.
은퇴는 하였지만 2017년 말까지 삼성증권 퇴직연금 자문역으로 근무하면서 조그마한 자문료를 받는 중입니다.
할일이 많지 않아 시간이 좀 있습니디.
작년 12월 12월 위례초 강당에서 가처분 정지된 해임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금년 1월 9일 총회에서 조합장 연임이 되자 낙담하여 내재산 내가 지키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1월 26일 둔재연 분열의 실상을 보고 더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2월 한달간 두개의 둔재연 중 어느 쪽이 믿을 수 있는가 양진영을 방문하고 믿을 만한 분들에게 여쭤도 보았습니다.
때마침 부녀회장님의 추천으로 네이버둔재연 대표님의 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녀회의 공신력에 믿음이 가서 네이버둔재연에서 3월 중순부터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5월초쯤 네이버둔재연의 영향력 있는 부녀회 대모분과 전·오전부회장 등 세분에게 제가 대표를 하고 싶다고 감히 말씀드렸죠.
비대위 활동 내용이 성에 차지 않아 총대를 메고 올인하겠다고 말씀 드렸죠.
지금 생각하면 순진한 생각이었나 봅니다.
이후 많은 일들은 중략하겠습니다.
7월4일 김경중전대표가 월요회의에서 사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후 부녀회장 등 부녀회 네분도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7월 한달간 원상 복귀하고자 부녀회 원로분과 함께 나가신 분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부녀회분들도 그만 두었습니다.
설득하면서 저녁 늦게도 개인 카톡을 주고 받았죠. 다른 부녀회분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고자 카톡을 하기도 했습니다.
위내용 모두 공개할 수 있습니다.
제가 동대표회장님에게 대표를 하겠다고도 했죠. 이것에 대해 동대표회장님이 제가 흑심이 있었다고 오해를 하시네요.
오해를 넘어 아예 저를 난도질까지. 허~참.
할 말을 잃어 그 내용들은 무시하겠습니다.
도대체 싸움의 기술은 어디서 배우셨는지 의아스럽네요.
그러나 이것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김경중전공동대표의 명예가 걸린 문제여서요.
김대표의 고향은 전남 보성이고 광주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하였습니다.
네·둔재연에 들어 오기전에는 저와 일면식도 없었고요.
김대표와 이미 같이 대표 해보자고 서로 묵시적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명기하셨네요.
저는 쓴웃음을 지을 수도 있지만 김대표는 가만 있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김준수동대표회장님!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 같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뒷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회장님이 출마의 변에서 사회 정의 차원에서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아직도 믿고 싶습니다.
다시 가다듬으시고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회장님만의 기준으로 본 자아도취적 정의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무런 경제활동은 안해도 사치만 피하면 먹고 살만 합니다.
제가 구차하게 대학교까지 거론한 것은 티를 내고자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학벌위주의 풍토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학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조심하고 노력합니다.
저는 자존심과 명예를 중시합니다.
회장님이 아시는 분 중 저를 아신다면 그분에게 저의 됨됨이를 확인해 보세요.
제가 뭐 잘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를 좀더 알아 보시고 평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동안 네이버둔재연의 활동을 소중한 경험으로 여깁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일했습니다.
그래서 회장님이 뭐라고 하시든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쿨하게 측은지심으로 생각해 버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재건축 비대위는 이념단체가 아니라 이익단체입니다.
옳고 그름의 잣대가 아니라 이익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의 잣대로 판단해야 합니다.
듣보잡 조합을 무너뜨리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조합원의 이익에 부합합니다.
지금 회장님은 지금의 상황을 다소 독선적인 신념 내지는 신앙으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정신적 피곤과 스트레스만 쌓일 뿐입니다.
회장님이 혼자서 당장 뭘 하겠다는 욕심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배려의 리더쉽, 섬기는 리더쉽이 필요할 때입니다.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친구변호사, 후배변호사 등 세명에게 심도있게 문의했습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게 쓰신 글을 고치세요.
앞으로 회장님 등 다른 모든 분들도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전?오도 부대표를 해 먹었는데, 열정과 스펙면에서 철리님이 대표를 못 할 이유도 없을텐데 김준수씨는 그것을 흑심이라 폭로하며 매도해 버리네요. 누구도 총대 안 매고 피해 가려는 자리에 자진해서 봉사하겠다는데 왜 대표 자리를 주네 마네 하는 거죠?
무시무시한 공천 권력이라도 되나요?
그렇담 철리님이 순진했었네요.
김준수씨 자신은 십고초려라 마지 못해 수락한 걸로 여러 차례 자신을 미화하던데, 타인에게는 비대위 대표 자리나 탐내는 자로 공개적으로 명예를 실추시키다니 김준수씨 나뻣네요.
전?오가 빈대떡 해먹었수 ? 달리긴 어딜 ?큰집?
이름이 있을덴데 명확하게 쓰시죠?
타이틀이 뭐가 중요하오?
봉사한다고 생각하면! 조합원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주는 운전기사 역할만 잘하면 되는겁니다.
그 모범기사는 조합원 누구도 할수 있는 거죠.
그런데 어느 버스 기사와 몇몇 승객이 마음에 안든다고 목적지는 아직도 먼데
갑자기 정류장도 아닌곳에서 멋데로 승차하고 멋데로 하차하면 그 운전기사와
조합원들이 어찌 목적지까지 갈수 있을까요?
조그만 갈등은 스스로 해결하면 되는겁니다.
최종목적지는 조합원/내재산 지키고 분담금폭탄없이 명품아파크에 입주라는것을 생각해야죠.
깜도 안되는 건 가지고 조합원 기운빼네요
@david 님이 누구인지 압니다. 더 이상 인신공격하면 신원을 밝히겠습니다.
좀 더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점잖게 쓰시기 바랍니다.
@chullee 네 오수근 입니다.
문제 있습니까 ?
해먹다니요? 전.오 빈대떡 해먹었나요?
깜도 안되고, 도움도 안되는 개인 신상 글은
자제를 윈한다는게 제 포인트입니다.
지금은 어떻게하면 이주시키기 위한 엉터리 관리처분 막는게 급선무 입니다.
*현 철님, 제 댓글은 달려라님께 한건데 현철님이 글을 ?
너무 민감하시네요? 좀더 크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합장 비리관련하여 드린 자료로 좋은 결과 만들어주세요.
이런 자잘한 일은 그만 신경 쓰시고요.
@david 오수근씨! 아침부터 혼자서 흥분 바가지 쑈를 하셨군요.
제가 휴가중이라서요.
좀만 기둘리세요.
Coming soon~~~
@david 깜도 안되고 도움도 안되는 사람 둘이 부대표를 해 먹었다는 뜻이오.
경력과 학력등을 공개하라 했을 때 절대로 공개 못했고 리더로써 능력을 가늠해 볼 아무런 객관적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바른회 활동 경력만으로 빈대떡이 아닌 부대표를 해먹었기에
합의서 사태등 어처구니 없는 사단을 만들었다고 판단하고 있소.
타이틀 없는 사람이 타이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없어 보이는 이유는 그 타이틀을 얻고 그 타이틀을 수행하는 경력 동안의 노력과 수고와 인내를 간과해 버리려는 경박함 때문인 것 같소.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주다니요?
중간에 적장과 합의보려다가 보기좋게 이용만 당하고 버스는 역주행 승객들은
@david 못 믿겠다고 거의 다 하차 해 버린 상태이구먼요.
오죽하면 운전석 승무원도 하차를 합니까?
이름이 있지요! 그런데요?
당신은 이름두고 먼 david?
다윗님께서 불쾌할 것 같은데요?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점쟎케 쓰라쟎아요?
유치찬란 하다 하다 닉네임 공격까지 하다니.~
달리면 큰집으로 달리남?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한심스럽소.
@david 원주 분 가만히 있다가 왠 봉변이람?
말을 하시오~ 말을~~
멍멍거리지 말고.
☆카페 내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david 정신상태 체크해 보세요.
글의 맥락이 날라 다니고 분열끼가 있어요.
@그래 달려 혼자서 삼류 원맨쇼 ..언제까지? 구라읍다 ? 내일이면 구라있다 ..
악어의 눈물... 상가 견972...
@david 무책임한 언사 마구 남발하더니 뒷탈이 두려운지 불리한 글은 고새 삭제해 버렸네요. 이렇듯 기분 내키는대로 마구잡이로 발언하고 행동하는 자는 조직에서 절대 앞에 나서서는 안되는 거 였습니다.
@그래 달려 구라, 뒷탈이 왜 두려울까? 조합원님들 게시판에서 업자와 말 섞음 정말 죄송합니다
평생 순진하고 힘없는 조합원들 피빨아먹고 배만 불려온 재활용불가 삼류업자
언어 마술사 !
봉숭아학당 고문관들 속여 천성이/시공사와 조합원 절벽으로 밀어넣는 삼류 업자 잘시간이네? 잠이나 자슈 나이도 있는데.
@david 허허. 구라라고 아주 단정을 해 버리셨군.
사태 파악 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고 감도 없고 자넬 어쩌면 좋은가.
구라를 향한 편집증으로 오류 추리소설 써대는 수고는 이제 그만 하시게나.
@david 구라는 여기 안 들어 오지 않을지?
업자가 바른회 카페에 관심이나 있을지요?
대화창에 구라 관련 주술문 덕지 덕지 나열해 봤자 본인만 넋나간 사람으로 광고됨.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기존 글에 첨언하였습니다
네이버카페와 밴드를 통해 저의 생각을 밝히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어떤 비난도 감수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바뀐 카페지기가 관리처분총회 때까지 글 쓰는 것을 정지해 버렸습니다.
밴드에라도 쓰려고 했으나 일방적으로 탈퇴를 당했습니다.
카페지기와 밴드지기가 누군지 압니다. 소수집단의 사유화가 심히 우려됩니다.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순수한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중 여러 닉네임을 사용, 변경하면서 동대표회장과 함께 저를 난도질하네요.
저는 그들이 누구인지 압니다. 대표주자는 김성×입니다. 혹세무민 마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서로 김구라 같은 하이에나 업자가 아니라면 지금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당장 우리 재산들이 시공사/조합의 묻지마 관리처분앞 풍전등화 상황 아닙니까 ?"
부디 전처럼 초심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전조합원을 위한 봉사에 동참하시어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둔재연 멤버가 싫타면 어디서든 조합원께 힘을 실어주는 활동과
좋은 말씀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버스 옆승객이 싫어서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하차했다고 함께 버스탄
옆집 조합원께 앞면을 돌리는 일은 서로 없도록 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시공사/조합에 평생 기생하고 피빨아먹는 업자가 아니잖아요.
자꾸 김씨와 연계시키지 마세요.
결과적으로 조합을 도와주고 있는데 그 버스에서 내려야 하지 않나요? 네이버둔재연만이 옳다는 착각을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대표회장에게 전해 주세요. 다른 조합원을 배척하면서 조합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냐고요. 그러한 독선적 리더쉽만으로는 필패입니다. 본인은 싸움의 고수라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수라고요.
견구라와 전혀 다른 분이라 이렇게 댓글 답니다.
버스타고 고속도로에서 내이는건 자유시지만 내릴곳을 보고 내리셔야죠.
이버스 저버스 갈어타기만 하다가 어느세월에 목적지 가실겁니까?
마음 내키시는 곳에서 열정 봉사 기대합니다.
제가 님의 메신저는 아니죠? 직접하세요.
남자답게 주관을 가지고 한번 말했으면 끝까지 실천하세요.
넘겨드린 조합장 비리관련자료 조속히 좋은 결과 만들어 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1 13:40
@david 저는 오사장님이 직장이 있으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고 갖고 싶어요. 그렇다고 오사장님의 지나간 일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넘겨 주신 조합장 비리관련 자료 반납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할 수가 없네요. 더 이상 이 건으로 저를 압박하지 마세요. 오사장님에게 빚지지 않을 테니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1 13:2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1 13:35
@chullee 저의 지나간일 걱정마시고 밝히셔도 됩니다.
제게 다시 그 상황이 오면 똑같은 조건에 동의합니다.
모든 조합원을 위한다면 무슨 일을 못하겠습니까 ?
죄송하지만 똑같은 결론입니다.
조합장 비리 관련은 현철님이 여러번 요청하셔서 드린겁니다.
제가 님에게 부담을 드렸나요? 죄송합니다.
단, 님께서 먼저 책임지고 이일을 끝내겠다고 하셨죠?
제가 한번이라도 부탁 드린적 있나요??
전 나름대로 말은 통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 이었던거 같습니다.
마음도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조합원들을 위하여 봉사하는데 무슨 조건이 있을수 있나요?
어떻게 모든분들이 내뜻과 같나요 ? 넓은 마음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요.
네이버둔재연만이 조합을 반대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도 조합을 반대하는 순수한 조합원이 매우 많아요.
다시 말하지만 자기들만이 옳다는 진영논리에 빠져 있는 오만함으로는 조합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정녕 모르시나요?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묻지마 관리처분 저지와 조합장 해임에 " 애쓰시는거 압니다 그리고 고맙고요.
조합원을 기망하여 절벽으로 몰아넣고 아직도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210만원 업자 견칠이만 아니면 조합원 목표는 모두 같습니다.
그런 순수한 분들께 많은 힘이 되주시길 부탁합니다.
참고로 저도 외부에 살면서 둔촌를 다니지만,
제가 님이라면 아마도 수백번 포기 했겠죠?
아직도 사류 추리소설을 써대며 바로 이웃 사람을 구라와 함께 음해하고 갑자기 달리는 버스에서 ㅎㅏ차 보고 놀랐습니다. 내이웃 조합원의 말과, 업자의 마술중 어느것이 더 진실일까요?
전 무슨 일이 있어도 결국 한동내 이웃이라고 생각합니
충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현철님 순수한 마음 잘 압니다.
너무 순수하고 정의롭고 열정이 넘치는 멋진분이시죠.
비록 갈등이 있다 하더라도 소통하면 오해도 풀고 바른길로 가면서
좋은분들도 알게되죠.
봉사하는 것으로만 만족합시다. 누구 누구 더이상 논하지 맙시다.
우리는 함께 배를 탄 업자가 아닌 순수한 아파트 조합원입니다.
언제든지 기회가 되시면 저처럼 얼굴 두껍게 깔고 둔촌에 가서 전처럼 봉사하시는 분들과 웃는 모습으로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웃는 얼굴로 다시 보시죠.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