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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omment_info"><div class="comment_post"><div class="profile_info"><div class="opt_more_g "><!-- 닉네임 클릭시 open_layer 추가 --> 순수한 청년기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br></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 나의 존재와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근원적 질문...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지금 목사님인 친구와 밤새워 이야기를 나누었고...</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전도사를 하다가 의대를 다시 간 교회 후배와도 가끔 새벽까지...</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목사님, 스님이었던 친척분들....</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div><div class="opt_more_g ">그 의문에 대한 순수한 영감은 제카리아 시친 (Zecharia Sitchin)의 도서(지구연대기 1-5)와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SF영화(프로메테우스, ...)가 주는 것 같습니다.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우리가 아는 지식, 역사, 종교, 윤리...등은 지배와 통치를 위해 편집된 것이라...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수메르 점토판 해석...성서 사해본.... 등과는 다르겠지요. </div><div class="opt_more_g "><br>예수님과 부처님...창조론과 유전공학...현실과 이상세계...매트릭스,,,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결국 우리는 지구라는 체험학습장에 존재의 망각상태로 생생하게 희노애락을 느끼기로 결정하고 온게 아닐까 합니다.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무었이든 빠지거나 절대적으로 여기신다면 다른 것은 볼 수 없는 노예일 뿐이죠.</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div><div class="opt_more_g ">우리의 영혼이 빛이고 ...여러분이 숭배하는 대상과 같은 존재일지도...</div><div class="opt_more_g "><br><a href="https://blog.naver.com/ufo5405/221418086645"><u>https://blog.naver.com/ufo5405/221418086645</u></a></div><div class="opt_more_g "><br><a href="https://m.blog.naver.com/soracare/221641566135"><u>https://m.blog.naver.com/soracare/221641566135</u></a></div><div class="opt_more_g "><br><a href="https://m.blog.naver.com/leemariagnes/220452162222"><u>https://m.blog.naver.com/leemariagnes/220452162222</u></a></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 - ★★★<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수메르신화 13~20편 요약본★★★ - </span></div><div class="opt_more_g "><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br></span></div><div class="opt_more_g "><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인간과 신의 본질에 대하여 각성하게 하는... 신(외계인)의 신...위의 신은...고무신?</span></div><div class="opt_more_g "><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br></span></div><div class="opt_more_g "><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pCjWi7Ueco">https://www.youtube.com/watch?v=CpCjWi7Ueco</a></span></div><div class="opt_more_g "><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br></span></div><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span></div></div><div class="comment_post"><div class="profile_info"><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span></div><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div class="opt_more_g "><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span class="style-scope yt-formatted-string" dir="auto">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시</span></span></span></div></span><div class="opt_more_g "><br>첫째, 우리 모두는 하나다. 우리 모두가 하나이기로 마음먹는다면,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 우리는 더 이상 지금 방식대로 서로를 대우하길 그만둘 것이다.</div><div class="opt_more_g "><br>둘째, 충분히 있다. 충분히 있다고 마음먹는다면, 우리는 모든 걸 모두와 나눌 것이다.</div><div class="opt_more_g "><br>셋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거나 되려고 애쓰는 것으로는 “거기에 이를” 수 없으며, “</div><div class="opt_more_g "> 거기에 이르는” 길은 “거기에 있는 것”이다. </div><div class="opt_more_g "> 그러므로 “행복해지길 바라느냐? 행복하라. 현명해지길 바라느냐? 현명하라. 사랑이길 바라느냐? 사랑이어라”</div><div class="opt_more_g "> 라고 신은 말한다.</div><div class="opt_more_g "><br>...<br></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우리는 무한대와 무한소의 중간인자 같습니다.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우리의 떨어져 나간 작은 피부 껍질안에 은하계가 들어있을지조 모르죠.</div><div class="opt_more_g "><br>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 ‘순수의 전조’</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한 알의 모래에서 우주를 보고/</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 들판에 핀 한 송이 꽃에서 천국을 본다/</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찰나의 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opt_more_g "></div><div class="opt_more_g "><br></div><div class="box_post"><p class="desc_info"><a href="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nwoolee&logNo=220373101576&proxyReferer=http:%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26ved%3D2ahUKEwiU5Z_5g7XqAhXl-GEKHU5GCMsQFjAAegQIAxAB%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chanwoolee%252F220373101576%26usg%3DAOvVaw2drfPTsJVUNPHxKW0UmIdS">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nwoolee&logNo=220373101576&proxyReferer=http:%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26ved%3D2ahUKEwiU5Z_5g7XqAhXl-GEKHU5GCMsQFjAAegQIAxAB%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chanwoolee%252F220373101576%26usg%3DAOvVaw2drfPTsJVUNPHxKW0UmIdS</a><p class="desc_info"><p class="desc_info"><br></p></p></p></div></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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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요즘 아주 쪼금 방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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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편집이 잘 안되네요...
http://youtube.com/watch?v=jFlu2orEYtI
https://www.youtube.com/watch?v=CpCjWi7Ueco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nwoolee&logNo=220373101576&proxyReferer=http:%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26ved%3D2ahUKEwiU5Z_5g7XqAhXl-GEKHU5GCMsQFjAAegQIAxAB%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chanwoolee%252F220373101576%26usg%3DAOvVaw2drfPTsJVUNPHxKW0Um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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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돈 ,...
극이동 직전 아틀란티스 직후 환단고기 수메르 이런 얘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에드가 케이시 루스몽고메리는 우리 세대때 극이동이 또 있다고 했지요.
고맙습니다. ^^
행복해지길 바라느냐? 행복하라. 현명해지길 바라느냐? 현명하라. 사랑이길 바라느냐? 사랑이어라”
너무 당연하지만 인생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말같습니다
말로만 돈없어, 애인 없어, 친구없어, 뭐 없어하면서 정작 얻을 궁리는 안하고 망설이기만하는게 우리 인생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