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 마음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이기철'작시 - 김동환작곡
강문칠'편곡1999 1.15)
https://youtu.be/-5Sd3JWRu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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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
산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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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3
21.12.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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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