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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나눔 감사 후기 풍운도객님 감사합니다
단비(부산) 추천 0 조회 107 20.04.24 21: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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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4 21:10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4.24 21:16

    언니 감사합니다
    언니도 축하드립니다

  • 20.04.24 22:17


    두분 ~
    정성이 듬뿍들어간 귀한선물받음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4.24 22:27

    캬캬캬
    똘배님도 축하드립니다

  • 20.04.24 23:04

    귀한 선물 받으셨으니 드리세요
    술좋아 하시는분은 서운해하실걸요 ㅎ

  • 작성자 20.04.25 04:40

    서운해 해도 할수없어요
    지금 술 끊어야 할 시점이라
    도로아미타불 될까봐서요
    차라리 모르는게 낫습니다

  • 20.04.25 00:31

    축하축하드립니다
    저도이벤트선물받았어요

  • 작성자 20.04.25 04:41

    언니도 축하드립니다

  • 20.04.25 00:39

    축하드려요.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4.25 04:41

    고맙습니다

  • 20.04.25 04:50

    축하드려요~^^
    남편분 드리세요~ㅎ

  • 작성자 20.04.25 05:06

    도리도리
    완전 술이란것에 질리게 만들어버린 그리고
    이 좋은 복을 차버린 밉상꾸디
    주기싫어요

  • 20.04.25 06:31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4.25 09:00

    감사드립니다

  • 20.04.25 06:43

    아이구나, 울 단비; 아우님 노 났네 노 났어~!! ㅋㅋㅋㅋ
    우쨌거나 도객님께 당첨이 되어서
    나눔을 받았으니 부울경방의 경사이기도 하네
    우야든동 착한 꾸디님 잘 섬기는 맘으로
    맛나게 드시게 하고 기분이 좋으면
    건강도 좋아지는거라 생각하시게~!!
    이방저방 둘러보니 도객님께 나눔 받은
    명주가 마구 돌아댕기서 그저 부럽기만 하더구만~!! ㅎㅎㅎㅎ

  • 작성자 20.04.25 09:05

    일등상이라 좋긴한데
    남편에게 구경도 못시켜주고 정말 아쉽네요
    이것만 마시고 알아서 절주하면 좋을련만
    어제도 주님과 함께 들어온바람에 구경 못시켰줬지요
    속에서 욕이 나올라캅니더
    아기들도 이쁨 .사랑 지가 받는다고 안합디까
    적당히 하면 자랑도 하고 다소곳이 앉아서
    한잔 따라줄낀데 ...
    복을 걷어차버린기라

  • 20.04.25 10:06

    @단비(부산) ㅋㅋㅋ 이 몸은 어제 마나님 생일이라
    케잌 커팅하고 뭘 사줄려니 마땅치가 않아서
    봉투에 몇 닢 넣어서 전달했는데 마음에 들었는지는 나도 몰러~!!
    마나님 덕분에 어제 주님하고 살뻬~기 친했었다네~!! ㅋㅋㅋ

  • 20.04.25 12:13

    @기장 이번은 기장님공로가 지대합니다.
    기장님이 응원하라해서 댓글을
    많이 달아서 탔으니요

  • 20.04.25 13:25

    @금나래 ㅎㅎㅎ 무슨 말씀을요~!!
    단비님이 멋드러지게 글을 올린데다가
    금나래님께서 추천해 주신 덕분이지요~!! ㅋㅋㅋ
    우리 부울경 가족을 야무지게 챙겨주셔서 고맙심데이~!!

  • 20.04.25 13:39

    @기장 내는 중립을 지켰습니다.
    나더러 당첨자결정하라는데
    숫자가 많지 않으니 다주라 했지요.

  • 작성자 20.04.25 14:26

    @기장 백점짜리 남편임을 선언하노라
    탕탕탕
    갑장이 몰라준다면 갑장도 복을 걷어 차는기라
    그런데
    그녀를 보면 가장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을터
    오글오글 부부인데 뭐

  • 작성자 20.04.25 14:27

    @금나래 다들 덕분입니다

  • 20.04.25 07:52

    아직은 살맛이 나는 세상에서 살고 있음에
    무한한 감사를 받고 사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해야 겠지요~~
    옳바르게 잘 사시니까 이런 행운도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져 보는 아침 입니다~~
    조용하게 축하 드리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20.04.25 09:06

    글쵸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고는 하나
    이세상 정말 살맛한 세상이지싶습니다

  • 20.04.25 09:56

    ㅋㅋ 그래도 같이 사시는분 한 잔 드리세요 ㅎㅎ

  • 작성자 20.04.25 10:16

    주신분 성의로 그럴까요?

  • 20.04.26 04:07

    @단비(부산) ㅋㅋㅋ 내도 찡가도라~!!!!

  • 작성자 20.04.26 17:17

    @기장 좋지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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