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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해남 집 수선화
나무 (광주 해남) 추천 0 조회 49 25.03.17 12: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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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7 13:28

    첫댓글 꽃들보면 계절은 못 속이나봅니다 아무리 추워도 때가되면 올라오는거보니~
    좀따땃해지면 꽃들이 활개를 치겠네요

  • 작성자 25.03.17 13:31

    수선화가 피기 시작하니
    이제 봄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겠네요.

  • 25.03.17 13:47

    꽃소식은 늘 설레게 하네요ㅎ

  • 작성자 25.03.17 13:59

    4월 중순까지는 수선화가 한 몫 할 듯 합니다.

  • 25.03.17 14:32

    수선화가 코를 간지럽히는 향을 뿜으면서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역쉬~~~ 봄은 남쪽나라에서 지내야 합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5.03.17 15:23

    다른 종류의 수선화가 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음 주 또 내려가려 합니다.

  • 25.03.17 16:24

    해남이 따뜻 한가보네요
    노지 수선화가 피고
    겹이라 넘 이쁨니다

  • 작성자 25.03.17 16:31

    바람만 안 불면 따뜻한 곳입니다.

  • 25.03.17 16:54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해마다 피는 수선화지만 겁나게 반갑지요

  • 작성자 25.03.17 19:18

    봄이 오면 수선화가 가장 반가운 것 같아요.

  • 25.03.17 18:51

    나무님네가 확실히 따뜻하네요
    저희는 빠른 아이들이 꽃봉우리거든요
    나무님네 뜨락 따사로운 볕
    부럽습니다

  • 작성자 25.03.17 19:19

    아무래도 집이 동네 한 가운데에 있어서
    바람을 덜 타는 듯 합니다.

  • 25.03.17 19:22

    여기 고성도 따뜻한데 해남이
    더 따뜻한가봐요,
    여긴 아직 꽃봉우리만. 쏙~

  • 작성자 25.03.17 20:48

    작년에는 떼떼아떼떼가 먼저 피었는데
    올해는 순서가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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