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놀라운 소식입니다. 제임스가 또 해먹었답니다. ㅋㅋㅋ
발표는 안났는데 소스에 의해 그렇다네요. 아직 몇표인지는 안나왔네요.
보쉬는 제임스가 당연히 몰표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제임스는 올 시즌 26.8점, 8.0리바, 7.3어시, 1.7스틸, 1블락을 76경기동안 기록했고,
득점, 어시스트, 스틸, 필드골 성공률(0.565)에서 top10이고,
필드골 성공률이랑 삼점은(0.406) 본인 커리어 기록이네요.
DPOY에도 2년 연속 2위 랭크됐죠.
역대 4회이상 MVP 탄 선수는 조던, 챔버레인, 빌 러셀, 압둘자바입니다.
제임스는 28세에 4회로 최연소 4회 MVP를 탄 선수가 되었습니다.
빌 러셀도 5년간 4회 해먹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긴 있었군요....
최다 수상자는 압둘자바가 6회인데 카림은 30세에 5회를 탔다고 하네요.
제임스가 이것도 깨려면 내년에 또 해먹어야겠네요.
지금 제임스는 자유투를 80%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현재 75.3%).
(약점 하나는 남겨둬라 좀... 75%면 이미 약점은 아니지만)
제임스가 내년에 또 해먹는데 장애물이 될 건 두가지 정도 밖에 없는 거 같네요.
1. 본인이 부상으로 출장 경기 모자라기
2.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팀을 말아먹기
리그의 재미를 위해 좀 살살하길....ㅋㅋ
우리는 어쩌면 지금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목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decision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쉽네요. 본인의 커리어를 평가하는데 두고두고 마이너스가 될테고 제임스가 아무리 대단한 업적을 이뤄도 사람들이 제임스를 조던 위에 올려놓지 않게 하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될테니까요...)
아래는 원문 기사 출처입니다. 링크를 걸 줄 몰라 그냥 붙여넣기로...
http://espn.go.com/nba/playoffs/2013/story/_/id/9239537/2013-nba-playoffs-lebron-james-miami-heat-named-mvp-fourth?utm_source=feedly
기왕 이렇게 된거 한 10번타서 상 이름을 올해의 르브론 상으로 바꿔버려라..
당연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