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공식은퇴후
채 1년이 되지 않아 라이벌이었던 KCC감독으로 부임
당시 kcc팬들에겐 매우 강한 충격이 뒤따랐다.
당시 그가 은퇴직전까지 몸담았던 TG삼보와 KCC는 2년 연속 챔피언자리를 다툴 만큼 라이벌이었고,
심지어 현대와 기아(허재가 몸담았던 전신)도 라이벌로 유명해 있었다.
그런 허재 선수가 유니폼을 벗은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그시점.
선수생활 은퇴후 코치직을 거치지도 않고 KBL의 명문구단 KCC감독으로 부임된 것은 아직도 불가사의한 일이다.
사령탑이 되었던 첫 시즌
그는 감독으로서 매우 부족한 통찰력을 보였고 미리 색안경을 끼고있던 KCC팬들에게 좋은이미지로 바뀔 틈이란 없었다.
공중파에 중계 도중에도 서슴없이 선수들에게 내뱉는 욕설들과 무시는 팬들눈에 가시가 되어 있었고
그에게 가장 심한 핍박을 받던 팀의 심성이 착하고 성실하기로 소문난 한선수는 경기후 언저리 타임에 그에게 욕설을 들은후 쓰레기통을 걷어차는 모습을 끌어내기도 했었으며
순하고 한국사람이 다 된양 순진하다던 용병선수는 ''예전의 우리팀이 아니다. 단결력도 없고 팀웍도 없어지고 있다. 무섭다, 배신감을 느낀다'' 등의 말을 일부팬과 기자에게 남긴후
이전의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옮겨 갔고 팬들은 많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첫해에는 이전의 팀 컬러를 유지하겠다는 그의 말과 달리 팀분위기는 땅으로 내려앉았고
주전선수들은 물론 그외 벤치멤버들은 연습시간만 되면 두려움에 사묻힌 모습으로 연습에 임했고
이전의 팀웍좋은 모습 단란했던 팀컬러를 잃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감독 첫해에 6강안착에 성공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선수들의 힘이라고 평가했지 그의 능력이라고는 평가하지 않았다.
시즌이 끝나고 팀의 프렌차이즈 용병이었던 선수는 다른팀과 계약을 했고
kcc의 축이었던 주전선수는 ''고질적인 무릎부상''이라는 타이틀로 돌연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
팀 동료들도 몰랐다던 모 선수의 은퇴는 팬들에게도 놀라움으로 다가왔고 부상때문이라 여기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이곳 저곳엔 부상때문만은 아니라는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도 있었다.
더불어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자신의 모교 출신 선수를 지명하여 뽑아왔는데
논란이 된 이유는 자신의 후배인걸 떠나 대학시절 이름한번 나와보지 못하고 출전한번 제대로 못해본 검증은 커녕 더 조건좋은 선수를 놓고 1순위에 뽑게 된다.
이선수는 중앙대 출신이며 선발당시 그 어떤 아무도 이선수가 1순위로 팀에 지명될 줄은 몰랐다. 아마 그의 부모님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어느정도인지는 따로 질문하면 대답 하든지 말든지)
더불어 학연으로 감독이 되었다는 말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계속해서 신임을 잃고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두번째 시즌
첫 발걸음은 가벼웠지만 그 상승세는 얼마가지 않았다.
주축선수와 용병의 부상으로 팀은 흔들렸고
자신의 몫을 다하지 못한 용병선수에겐 경기도중 '너희 집으로 가!'라고 소리를 치는 둥
'경기 못하면 버스에 타지마!'라며 중심을 잡지 못하였고
소문만 무성했던 그 용병은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허재는 계속해서 선수들을 들었다 놨다 했는데..
벤치멤버이지만 주전처럼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몫을 다하며.. 팀의 주장인 이상민선수를 끝까지 돕겠다던 모 선수를(앞선 시즌 허재에게 매경기 욕설을 듣고 핍박을 받았던)
감독이전 몸담았던 자신의 팀과 트레이드하기에 이른다. (그 팀에게 매우 필요한 포지션이었다. 물론 이상민의 백업으로 kcc에도 없어서는 안될 선수였다.)
그 후에 그와 바꿔온 선수(자신이 키우겠다고 데려온 선수)를 매경기 30분 이상씩 투입하며 위신을 세우려 했지만 선수는 감독의 생각만큼 해주지 못했다.
그렇게 트레이드 후 연패를 줄 곳 하며 이전보다 더 바닥을 쳤고
다친 선수에겐 '니가 뭘 한게 있다고 다쳐!'라는 비정한 말을 서슴없이 하던 허재 감독은 급기야 10연패에 빠지게 되며 시즌을 15승 39패로명문구단이라는 칭호가 부끄러운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그외 허재에 대한 이야기>
1) kcc의 선수였던 정재근은 은퇴후 kcc의 코치로 들어오게 된다.
첫 시즌 힘없고 경험없던 프론트를 코치로 부임하게 되는데, 이 코치는 자신이 부려먹기 좋은 아래사람을 한명 잡은 셈이다.
허재가 감독이 된 후 두번째 시즌엔 정재근에게 코치를 그만둘 것을 제의 했지만
팀분위기가 매우 안좋았고 계속해서 다른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걸 안 정재근 코치는 계속해서 자의로 코치를 그만두지 않았지만
허재는 정재근을 유령취급 하였고 이름만 코치였지 이야기도 한번 들어주지 않았다.
이이야기의 진실은 돌아오는 시즌 정재근코치의 생존 여부를 보면 알 수 있다.
빈말이 아니다.
2)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허재가 몸담고 있던 TG에서 함께 동거동락했던 최형길 단장이 KCC로 오게 되었고
든든한 지원군이 된 셈이다.
이윽코 팀에서 가장 입지가 강하고 구단주들마저 떠받들었던 이상민마저 내몰게 되었다.
이것은 권력 남용.. 학연.. 열등감.. 팀의 미래.. 모든걸 다 떠나
KBL이라는 프로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며
누워서 침뱉는 식이다. 잇속챙기기에 급급한 허재는 다음시즌 행여 우승하게 되면 최고의 시나리오를 자기가 짰다며 좋아하겠지
허재는 지금 껄껄 웃고 있을 것이다.
이제 모든게 허재의 팀으로 바뀔 것이니
이제 kcc는 명문구단도.. 이상민의 팀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선수허재는 아직도 존경하고 대단하다 생각한다.
내가 써내린 이글은 믿거나 말거나 자신의 마음이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루머정도로 치부하며 무시해도 좋다.
그러나 나는 지금 서른 중반의 이 나이에 이상민!이상민! 연호하며 이상민 위하는 감정상한 팬이 아니라 kcc를 진정으로 응원했던 팬으로써
10년동안 알고 지내던 줄을 타고 최대한 정확한 이야기만 적어 내린것이다.
이중 80%이상은 내가 직접 본것이다.
출처 - DC농갤
첫댓글 진짜............ 옛날 기아 엔터프라이즈 시절에 허재 선수
사랑했는데... 은퇴할 때도 정말 아쉬워했었는데......... 요즘은......... 휴
아우 손떨려 진짜......... 허재 진짜 예전부터 인간이 그릇된건 알고 있었지만 ... 이 패악
허재 옛날에 농구잘한것도 기억하지만 가끔씩 국대 경기있고 그럴때마다 술먹으러 숙소도 이탈하고 그래서 그런 뉴스도 몇번 봤던것같다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솔직히 저 나이 먹어서 저런다고 믿고 싶지 않지만 이상민 질투하는 것 밖엔 ... 진짜 스트레스 받아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니 그럼 지도 잘하지 .. 개차반성격으로 살아와 놓고선 어쩌라고!!!!!!!
감독보다 선수들에게 더 존경받고 신뢰받는 이스타가 왜 눈엣가시가 아니었겠어요.. 휴~ -_+ 작전타임 때 상민오빠 뭔 말 좀 하려고 하면 가만있어보라고 윽박지르고.. 선수들에게 욕이란 욕은 중계화면에 잡혀도 상관없이 해대고.. 절대 팬들은 물론 선수들에게 신임 못 받아요 허재는..!!
허재에게 이상민선수는 큰 걸림돌이었을테죠. 기아로 뛸때 이상민선수가 번번히 발목잡았으니깐... 정말 질투예요!!
헐~ 정재근 코치도 사임하셨어요? 플렝잉 코치로 뛰면서 KCC를 위해 얼마나 힘쓰신분인데~~ 허재가 사람들 다 버리는구나ㅉㅉㅉ 그래 어디 한번 kcc 중대판으로 만들어서 몰락하는 꼴 좀 어디 보자!!!! 작전타임때 작전도 제대로 못내고 맨날 어버버~하는거 이상민이 다시 선수들한테 재전달해주고한건 모르냐? 묙이 막 나오는 허재-_- 허재는 사람도 아니야
나랑 동생도 그렇게 생각했음 이상민 쳐내기 밖에 안됨..사실 kcc는 이상민의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나이와 체력의 한계를 떠나 모든 선수들을 끌어 앉는 이상민이 걸림돌이라 생각했을거라구. 게다가 플레잉 코치까지 하게 되면 자신의 위치가 흔들리게 될까봐 두려웠겠지..그래서 이렇게 더러운 낚시질로 서장훈 바보 만들고 이상민 초라하게 만들고 추승균은 또 마음이 오죽하겠냐구..정말 정떨어진다구
이거는 뭐 워낙 유명한 얘기들 아니냐고...........허씨 인간성은 정말 말하기도 지치는 거고...... 근데 자기 수틀리면 방열 감독부터 해서 다 쫓가내고 보이콧하고 막 그러는데........ 이런 인간성을 다 참아 줄 정도로 허씨의 존재가....그렇게나 농구계에서 후덜덜한건지.......정말 케씨씨에 들어가서 어떻게 몇년만에 일케 쑥대밭 초토화를 만들 수 있는지....놔 정말...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는데..저 허씨한테는 안 그런거냐고요 ㅠㅠㅠㅠㅠ
저기 이름안나오고 상황만 나와있지만 이름 다 알겠네요.. 저건 분명한 사실.. 내가 허재 들어올 때부터 항상 속에서 열불 났어요.. 저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kcc팬들이 그랬을 듯.. 우리끼리 뭘 기대하면 그 기대 무참히 짖밟아버리고 황당한 일 많이 저질렀죠.. -_- 이번시즌 제발 감독 좀 바꾸자라고 생각했는데 상민오빠가 나가게 되다니.. 진짜 분노에 분노가!!! ㅠㅠ
가장 시끄러운 경기장을 가장 조용한 경기장으로 만들어주마......
잘한다 잘해~ 이때껏 농구인들이 쌓아올린거 하루아침에 잘 말아먹고있다 맛있냐 ?
선수시절의 허재를 좋아했던 팬으로써 좀 안타깝네요. 허재 은퇴하고 농구쪽에 관심을 끊었던터라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모든걸 허재탓으로 돌리는건 좀 무리가 있네요.
모든건 허재탓
현대시절부터 쭉 KCC를 응원해온 사람으로써 솔직히 99%는 허재탓이라고 해도 무리라고 생각 안됩니다. 허재가 KCC감독으로 부임해온후 모든게 저따위로 바뀌고 있어요. 솔직히 작년시즌 이상민 하나 믿고서 쭉 응원했습니다. 정말 내내 엉망이였어요.모든걸허재탓으로 돌리는건 무리가 있다고 하셨는데 거기엔 구단주의 문제나 그런걸 언급하신거라고 생각되요. 근데 구단주가 바뀐것도 솔직히 죄다 허재 입김이고..에휴 한 구단을 저렇게 개인이 망쳐놓는걸 눈으로 지켜보는게 믿기지도 않고 속상해 죽겠네요 정말.
전혀 무리 없어보여요.. 이상민 선수 팬 아닌데도 눈물이 나는걸요
100%허재탓~~허재들어온이후로 되는일이 하나도 음써~~솔직히 선수로써는 인정을 받아도 감독으로서의 자질은 0%죠
아~무이유없숴!모든건 허재탓!!!!!!!!!!!!!!!!!
저도 허재 선수시절에 정말 좋아했는데 솔직히 엄청 실망스럽네요.. 이 사태까지 온게 허재때문인거 맞는거 같고 암튼 엄청 실망... KCC가 허재로 인해 망해간다는 생각뿐-_-
허재 ..............제일 증오항ㄴ다--
으이그...
농구에 관심없어서, 이번 사건이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이 글 보니깐 한번에 이해가 가고 화가나네요.. 허재 나빠!!
우리 이스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농구에 관심 없어서 처음 알게된 이야긴데.. 허....... 너무 어이없네요. 아무리 현역시절 커리어가 후덜덜해서 선수로서 전설같은 존재라 해도 어찌 저런 행태를 두고보고 있는건가요? 못짜르나요?? 이런저런 이해관계가 얽혀있나요? 진심 답답하고 신기.-_-
주요 요직에 다 자기네 편을 끌어다 놓고 기고만장 하고 있으니...
CF에서 허재만 봐도 치가 떨림...
...그냥 대선수로만 끝내지. 그럼 영원히 전설로 남았을걸........
참나..농구판을 정치판으로 만들려고하나 허재-_- 그래 한번 팬들 돌아서면 얼마나 무서운지 함 봐바라~
이상민 선수한테 이럴수 없는거다..진짜..ㅅㅂㄻ
이거 말구 허재 사고 친것 많지 않나요? 음주운전인가 뺑소니인가 암튼 그랬는데 친구 사주해서 친구가 사고 낸걸루 위장하고.암튼 여러가지로 사고많이 친 감독
그거 뿐이겠냐고....... 케씨씨 들어와서 근 2년 삽질한 거만 추린 거가 저거라구... 허재 히스토리 씨부릴라면... 이건 저거 가지고 돼겠냐고......ㅅㅂㄻ
처음부터 허재 마음에 안들었다긔 선수시절부터 소문이 자자했는데.... 이건 케이씨씨 구단 윗쪽에서부터가 문제인거. 괜히 잘하고 있던 팀에 되도 않는 감독을 들여놨으니..ㅉㅉㅉ
정재근 코치 정말 선수때부터 현재까지 좋아했는데 ㅜㅜ 한때 기아팬으로서 허재 팬으로서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나네요
저두여...이상민은 말할것도 없고 정재근을 대체 왜? 허재 조낸 프로의식 제로네요...저런사람이 무슨 감독?지도자상은 아닌가봐여
증말 승질난다....그래도 내 마음속의 고향 전주였는데,,, KCC가 몰락해 가는꼴을 이렇게 지켜봐야 한다니...
저기 용병선수 혹시 민렌드 맞아요??????????????
맞을걸요..민랜드..
kcc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KCC 에서 허재를 왜 감독으로 데려왔었는지 부터 시작해서 정말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 이게 뭐냐구 진짜!!!!!!!!!
예전 신선우감독때가 그립다.
허재 선수시절에도 성격이나 행실면에서도 씌뤠기 같았는데 그나마 실력이 좋으니 다 감춰진거..감독으로써는 실력마저도 없음
어릴때 농구보러 갔었는데 허재 사진 찍으러 팬들이 오니까 소리 버럭 지르던거 생각난다... 올림픽에서 음주사건은 워낙 유명한거고...
허재 진짜 선수 시절에도 성격 개쓰레기 같았는데 .. 대기실에 자기 마누라가 애기 안고 있는 자리에서도 의자 집어 던지고.. 완전 개차반 이었음!! ..ㅡㅡ^
능력도 없는게..ㅉㅉㅉ
내가 민렌드 나갈때도 헉!!소리 났는데, 줄줄이 표명일 트레이드 되고 조성원 은퇴하고..바람잘날이 없었죠 KCC.. 그때부터 허재한테 슬슬 질리기 시작했는데,,이번에 완전 질릴대로 질려서
진짜 정재근 선수는 또 어쩌냐고 ㅜ.ㅠㅠㅠㅠㅠㅠㅠㅠ
딴말이지만;;; 허재 kcc광고 참 많이 찍었네요;;;
농구실력은 뛰어났지만.... 인간성은 정말 개만도 못하긔....
신선우 감독 창원으로 가버리고 민렌드도 창원으로 가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