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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봄소식
청솔 추천 0 조회 212 23.03.26 10: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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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11:00

    첫댓글 지나간 과거보다
    현재 지금이 황금보다 중요할걸요.
    다시 못오는 오늘의 봄
    지금 내려가셔서 실시각으로 찍어오셔야 어르신이 아니지요.
    하긴 남자분들은 꽃을 봐도 아무 감흥이 없는 분이 대다수...

  • 작성자 23.03.26 11:06

    휴대폰으로 찍는 건 별로고
    카메라를 꺼내자니 똑딱이로 할까?
    아니면 제대로 된 카메라를 꺼낼까?
    충전을 해야겠지?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으니
    쉬운 방법으로 갔습니다
    찍어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남자들은 가을을 좋아하고
    봄은 여성의 계절이라고 하드라구요
    역시 그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6 11:04

    청솔님~
    봄이되니 참 좋네요
    많은 꽃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전 꽃을 참 좋아해서
    꽃만보면 행복하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6 11:08

    저도 꽃을 좋아하지만
    이제 사진 찍는 건 좀 시들합니다
    활짝 핀 벚꽃을 내려다 보며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저도 꽃을 보면 행복합니다
    바로 코앞의 목련이 만개했습니다
    5층인 저희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아주 그럴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26 11:27

    우리동네는 아직도 봄은근처에서 머뭇거리고만
    있어서 앞산에핀 노오란생강나무
    꽃이유일한
    꽃구경인데
    님은 벗꽃향연을 만끽하시니.참아름답네요.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3.03.26 12:08

    네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6 12:24

    오래된 나무가 많은 우리 아파트는 꽃동산 이지요 동백꽃 까지 빨갛게 피어
    더 이쁘답니다 나무들은 연두빛으로 물이 오르고요
    니가셔서 더 즐기세요

  • 작성자 23.03.26 13:42

    그러시군요
    동백꽃도 있군요
    저희 아파트도 녹지가 많고
    조경이 썩 괜찮은 편입니다

    점심먹고 산책 나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26 18:14

    벚꽃 만개하면 여의도로 구경갈 겁니다.
    코로나때 도로 차단했어도 저는 새벽에 살짝 다녀왔어요.

    아침에는 국회의사당 출근자를 위하여 보행로를 살짝 개방 하거든요.

    아무도 없는 길에서 혼자 벚꽃을 보는것 황홀했답니다.

  • 작성자 23.03.26 18:31

    여의도 벚꽃 참 좋지요
    제가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심은 것입니다
    윤중로 만들고 벚꽃을 심었지요
    벌써 60년 가까이 됐네요

    제가 재건축때문에 잠시 당산동 살 때
    강아지 데리고 매년 벚꽃구경 갔지요
    집에서부터 걸어서 갔었습니다
    강변래미안에서 살았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3.26 18:31

    전의 봄도 좋고
    지금의 봄도 좋고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이 간데 없다더니
    그게 세월인가 합니다.

  • 작성자 23.03.26 18:40

    맞습니다
    추워서 움추러 들었던 겨울이 가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화사한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
    봄은 생명의 계절입니다

    난석선배님 말씀대로
    봄은 여전한데, 사람들은 많이 바뀌었네요
    우리동네도 주민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옛 주민 들이 많이 떠나고
    젊은 부부들이 많이 들어 왔습니다

    우리 부부는 노인네 취급을 받습니다

  • 23.03.26 22:28

    사진으로 만나는 벚꽃도
    운치있네요.
    우리 아파트도 벚꽃.개나리.동백
    어울림으로 멋지답니다
    오늘은 반려견과 동네 한바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났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03.27 07:53

    네 올해는 벚꽃개화가 빠르다네요
    어느날 활짝 핀 벚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근데 어제는 좀 쌀쌀하더라구요
    오후에 산책 나갔는데 좀 추웠습니다

    요즘은 아파트단지가 꽃밭이지요
    꽃나무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7 05:28

    꽃으로 시작하는 아침 싱그럽습니다,

  • 작성자 23.03.27 07:54

    네 꽃이 한창이네요
    감사합니다

  • 23.03.27 13:05

    벚꽃이 참 예쁩니다. 벚꽃은 일시에 피었다가 일시에 지기에
    구경할 기간이 짧은게 아쉽습니다

  • 작성자 23.03.27 13:15

    앗차하면 지나가지요
    저는 어제 산책하며
    동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보안문들을 설치해서 들어가진 못하고
    단지별로 바깥에서 감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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