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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의말을 아주 잘듣는다,,,,
안나. 추천 0 조회 162 13.11.22 15: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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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2 18:24

    첫댓글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남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일을 잘해야
    붙어 있을수 있습니다.~~우리 집사람
    어딜가나 묵묵히 일을 잘해서 여러군데서
    특히 그사람 보내라고 연락이 귀찮을
    정도로 많이 옵니다
    돈은 적게 주고 일을 고되고 많이 시키고~~
    그래서 1곳에는 자의로 그만 두며 그동안
    알게된 거래처에 큰아들 취직 부탁
    기적처름~ 마누라 편해 천도재 같이 지내고
    놀던 아들 취직해 얼마나 좋은지 이제
    장가 갈일만 남았네요~~~ㅎ
    누구나 지은 복덕이 다하면 고통은
    찿아 오게 됩니다~~복을 많이
    지어 놓으면 복이 슬슬 굴러
    들어 오지요~~
    그래서 정도만을 상대 합니다~
    부디 가정에 평화가 깃드시길~~

  • 작성자 13.11.23 02:40

    금강경님,,,건강하시고 대복나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 13.11.22 17:59

    아프지 말아요

    미워도 말아요
    아파지니까요

  • 작성자 13.11.23 02:39

    미워하지말자,,미워하지말자~~~~~그게 어디내맘대로 돼나요,,,ㅠㅠ~~~~~~
    건강하세요,,복주실거랍니다,,,

  • 13.11.22 19:44

    많이 위로해드리세요 저도 귀가얇아 남에말듣다가 요모양 요꼬라지가 됬답니다 본인의 심정은 오죽하시겠습니까
    귀가얇은사람은 심성이 착하답니다 멋진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23 02:39

    ㅋㅋㅋ심성은 착한데,,꼬라지는,,,,,
    건강하세요,,,
    촌눔님,,,,

  • 13.11.22 20:10

    안나님!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60이 넘은 사람을 누가 쓸라고 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많은데요.ㅎㅎㅎ
    기냥 ~~
    성질 자랑하지 말구 건강을 위해 좀~더 참으세요.ㅎㅎ

  • 작성자 13.11.23 02:38

    네,,감사합니다,,
    참자참자~~끝나는그날까지,,,더참자~~~~
    건강하세요,,,,

  • 13.11.22 21:21

    혹시? 안나님이 아팠던건..남편 때문이 아니고..무질서하게 특히 육식으로 폭식하면서 좁은 봉고차에 실려 여행다니고
    교회에서 호박껍데기까고 배드민턴 심하게 친탓 아닌가요?
    저는 조디는 삐뜰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고 싶거등요 ^^ 남편도 힘드시니까 이해를 하세요!! 힘들때 일수록 두분이 더 다정다감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1.23 02:37

    이해합니다,,
    내남편은 더햇어요,,,,ㅋㅋ
    빚내서 외국으로 골프여행다니고,,,
    전그때,,,노가다판에서 죽을똥을 쌌지요,,,
    그래서 남편 고개숙인남자랍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걸,,깨달앗지요,,,
    건강하세요~~~~~~남편화이팅!!!

  • 13.11.23 18:41

    예~로부터 승질 지랄것은 사람은 지승질에못이겨 경끼하는 겁니다.ㅎㅎ
    급한성격에 참아내려니 얼마나 힘들겠나요.
    발등에 불은 떨어졌고~~

  • 13.11.23 01:04

    속상하시겠어요.
    젊은나이도 아니시구...ㅠㅠ
    무얼하시든 스트레스풀고사셔야 합니다.

    안나님~~
    로또 대~박 나소서~!!!

  • 작성자 13.11.23 02:35

    네,,내인생은내가~
    그래서 제맘대로 삽니다,,,이게 살수있는방법이지요,,,
    건강하세요,,,

  • 13.11.22 22:17

    스트레스 받아 아프면 남편은 지가 원인인거 모르고 또 아프냐고 타박해요.. 그니까 안나님, 걍 맘을 비우고 눈감고 살아요.. 나를 위해서!!

  • 작성자 13.11.23 02:35

    귀신이시다,,,,ㅋㅋㅋ
    아프다니까,,죽을라고 막말한 남편,,,
    전살려고 열심히뜁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3 13:44

    네,,노력은 해보겟습니다,,,

  • 13.11.23 19:02

    ㅎㅎㅎ 안나님 돗자리 깔려구요~성욱이가 복체를 내야하겠서요 ㅎㅎ
    솔직한 심정을 글로서 표현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13.11.24 00:4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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