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감사(달마 열린 카페에 감사한다)
세상을 창조하신 신과 나를 세상에 나게한 부모님께 감사한다. 결혼하여 59년째, 오직 가족을 위해 헌신하여온 아내에게 감사한다. 국민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살게한 나라에 감사한다. 대한민국이 6 25전쟁으로 풍전등화와 같을 때 도와준 유엔과 미국을 비롯한 우방 16개국에게 감사한다. 거짓으로 굽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노력하는 현 정부에 감사한다. 모진 세파속에서도 굳건히 80 넘도록 살아온 나 자신에게 감사한다. 나를 언제나 편리하게 살게한 문명의 이기에게 감사한다. 인간의 평균수명을 20년 이상 연장 시켰다는 하수도에 감사한다. 인간에게 인터넷을 선물하여 공간을 초월하여 살게한 神께 감사한다. 언제나 삶에 새로움과 견문을 넓혀준 일간신문에 감사한다. 병약한 몸을 언제나 건강하게 살게한 의료진들에게 감사한다. 메마른 세상에서 나를 사랑한 분들과 밀어준 지인들게게 감사한다. 삶을 언제나 흥미진진하게한 몇 가지 취미에 감사한다. 지구와 가까운 금성을 비롯하여 우주의 먼 행성(行星)까지 최근에 실제 사진으로 보게한 현대과학에 감사한다. 못난 나를 밀어준 교회교우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한 교우에게 감사한다. 달마 열린 카페(카페지기 호연)에서 나의 전용, 칼럼방을 만들어준 것을 감사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의 글은 본인이 1월8일 올린 기독교 인터넷 일간신문 ㅡ성결네트워크ㅡhttp://www.holynetworknews.com에서 퍼온 글임 |
첫댓글 이러한 감사의 글을 읽는것 만 으로도 가슴이 따뜻해 지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샘솟고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함께 가십시다. 땡큐~~^^
진심으로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