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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화향기 24권. 푸름이와 하늘이 부모님은 경제생활이 어려워져 시골(양지마을)로 이사한다. 푸름이, 하늘이 형제는 이사 첫날 들에서 일하는 어른들께 인사하고 토마토와 가지를 잔뜩 얻는다. 양지마을 사람들은 낯선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준다.
목차
양지마을로 이사
여긴 내 자리야
소나기 내리면
소년 소녀 탐정단
11년 만의 응애응애
바쁘다 바빠
새 임무를 주겠어
닭 다리 맹세
뜻밖의 목격자
복덩이의 운동회 나들이
저자 및 역자소개
정은경 (지은이)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개울에서 물장구치고 밭둑을 뛰어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다. 2022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에 동화 ‘시간을 흔드는 그네’가 당선되었다. 그 이전 2018년 <문학이후>에 수필이 당선되어 수필집 《따로 같이 가기》, 2024년 첫 장편동화 《파란 나비 목걸이》를 펴냈으며, 《우리 복덩이》가 두 번째 장편동화집이다. 2025년 제15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 작가로 선정되었다.
이선주 (그림)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그림을 즐거운 마음으로 그린다. 그린 책으로 《낭송하고 싶은 우리 동시》 《낭송하고 싶은 가족 동시》 《하늘》 《할머니와 함께한 날》 《교과서 속담사전》 《초록이가 사는 텃밭》 외 여러 권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첫댓글 정은경 선생님의 신간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