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백 투 더 예루살렘(Back to the Jerusalem)’ 운동 아시지요?!
예루살렘에 가서 뭐하실 거예요?
물론 복음으로 거기까지 간다는 뜻은 알아요.
UN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놨어요~ 특히 기독교 국가들이 앞장서서~~
그래서 이스라엘 국가가 세워져야지요~?
그러면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완전히 없애버리셨잖아요~
이천년동안 다 디아스포아로 나가 살게 하셨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아니에요?
그런데 UN이 모아서 다시 나라로 만들어 나라를 건국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는게 뜻이에요?
제가 말로 잘못 표현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나라를 세워 왕국을 일으키는 거예요?
(생명수강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배웠거든요 무화과 나무 비유를 들면서...)
저도 그렇게 배워서, 그걸 깨트릴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올라가시면서 뭐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올라가는 그 순간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을 기다렸어요?
…………
(형제자매들:독립하게해줄 메시야)
다윗 왕족.
다윗과 같은 왕이 나와 나라를 회복하는 거였어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다 흩어져~ 땅끝까지 가~~~
하나님 뜻은 이방민족이 다~~~~~~믿어서 천국가는 거예요.
그런데 모여서 뭐하겠다는 거예요?
모여서 전쟁밖에 더해요~~그 와중에 크리스챤들도 얼마나 많이 죽었겠어요~~~
유태인들은 나라가 건국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인쳐져야 한다 라고 하는데,
속지마세요~~~!
그러면 우리는요?
우리도 예루살렘 성전에 머리 뒤밀고 있어야 해요??
아니예요~~~!
사람들은 태어나 끝을 몰라요~
그래서 철학자들은‘인생은 어디로 가나~ 인생은 뭐냐~’하며 책도 쓰고~~
그런데 우리에게는 답이 있잖아요~ 답이~
하나님이 주신 답이 있어요.
요한계시록을 주셨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철학자들의 논리에 끌려들어가요~~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나~~~’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성경 끝에봐~~~
성경66권중에 너는 어디에 와 있냐~
빨리 끝으로 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에게 이미 끝을 보여주셨어요.
나라를 세워서 뭘 해요?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안하셨어요.
돌위의 돌 하나도 있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고~~~
세상에 다 흩어지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하셨지,
모여서 다윗의 왕국을 이루겠다고 한게 아니에요~~~
그래서 ‘백 투 예루살렘’에 잘못 참여하시면 정치적으로 끌려들어가요.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게 보수적인 크리스챤들의 주장이에요.
예루살렘의 성전이 재건되어야지~~~하며 정치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거 아니야~!!!라고 하셨어요.
다 흩으시고~~~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전해지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복음을 접할 수 있었던 거고요.
우리가 그렇게해서 복음을 누리고 있는데,
그런데 다시 백투 예루살렘이라고 해서 들어가요~~~~?
그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지~~~
예수님은 땅끝까지 이르라고 했어요~~
예루살렘이 아니라~~~~!
질문 있으세요?
***다윗한테 몇명의 와이프가 있었을까요?
……………
8명이었대요~
그러면 솔로몬의 와이프는 몇명일까요?
……………
(생명수강가:천명정도~)
천명이었대요~
다윗은 8명의 와이프 중에 아들은 몇명을 두었어요?
………………
8명의 와이프 중에 아들은 25명. 딸은 9명.
솔로몬은 천명의 와이프에게서 아들을 얼마나 낳았을까?
……………
(형제자매들:엄청 많았을것 같아요~~)
보세요, 다윗이 8명의 와이프를 두고 애를 낳아도 25명의 아들밖에 못두었어요.
왜냐하면 기력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솔로몬이 아무리 기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천명의 와이프에게서 한명씩의 아들을 낳았겠어요?
아니지~~~~
어떻게 다 낳아요~~~
황소도 아니고 기력이 안돼요~~~
그래서 질문이 뭐냐면,
솔로몬이 애들을 무지하게 많이 낳았는데, 이름이 뭐가 있어요?
그러면 다윗은 누구를 낳았나요?
…………
압살롬, 솔로몬,
압살롬은 반역까지 해요~
르호보암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
(형제자매들:솔로몬)
네, 솔로몬
그러면 솔로몬에게 르호보암 아들은 하나 있어요.
천명의 와이프 중에 이름이 나온게 르호보암 하나예요.
아무도 없어요~~~~
솔로몬이 궁전도 짓고 얼마나 지혜로운 일, 많은 일들을 했어요~~~
그런데 기록이 없어요~
가장 지혜롭다고 하는 솔로몬이 한 일의 기록을 읽어드릴게요,
열왕기상11:41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무릇 저의 행한 일과 그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년이라
43 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이게 끝이에요~
많~~~~~~~~~~~~은걸 했다고 하는데, 기록이 없어요~
왜요?
내세울만한 것이 없거든~
솔로몬이 결혼해서 제일 처음 얻은 와이프는?
……………
(형제자매들:애굽여자)
이집트 공주님.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이집트가 최강이었거든요.
그러니 솔로몬은 세상 지혜가 있으니,
세상 제일의 나라의 공주를 데려다가 성을 짓고 모셔놨어요.
그리고 옆의 나라들 공주들까지 다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이집트에서 솔로몬의 처제(이집트 공주)를 이스라엘의 적대국에 시집을 보냈어요.
그러니까 이집트는 솔로몬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솔로몬 혼자서 그렇게 하는거지~
그래서 천명이나 되는 와이프를 두고,
거기서 나온 자식들과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하는 거예요.
옛날 고려 왕건을 봐도, 와이프가 많았대요~
그런데 자식들끼리 싸우고, 와이프는 와이프끼리 싸우고~
서로 권력을 가질려고 싸우는거죠.
그것처럼 솔로몬도 그런 경우예요.
나라간에 안싸울려고 각국의 공주들을 데리고와 와이프로 삼았는데,
안에서 서로 치고박고 싸워버리게 되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솔로몬을 보시고 이거 안되겠다~싶으셨겠지요.
하나님이 다윗에게 복을 주셨는데 반드시 조건이 붙어요.
열왕기상11:11에 보시면,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지키지 않으니까 빼앗아 네 신복에게 줄거야~
지켜야 복을 주지~~~!
안지켜요~!
이것은 제 생각인데,
“하나님,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주세요~~”하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아니라, 세상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구했어요.
세상 지혜가 많으니 이 나라 공주 저 나라 공주~~하며 잔머리를 굴렸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서 북이스라엘을 만들겠다고 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 들어가는 복을 주셨어요.
요한계시록 21장1절에 보면 새하늘과 새땅이 있다고 나오는데,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예수를 믿어야 해요.
성령님을 환영하고 동행해야 예수를 봐요.
성령님을 믿지 않는데 예수를 어떻게 믿어요~~
그래서 천국에서 솔로몬을 봤다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어요~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엎드렸어요~
법도를 지키려 노력했어요~
솔로몬의 엄마가 누구지요?
…………
밧세바.
그래서 솔로몬에게 밧세바의 영이 들어가지 않았나 보는 거예요.
왜 대낮에 거기서 목욕을 하고 있어요~빤한거지~~~다 내려다보이는 곳인데~~
그 영이 내려가서 솔로몬이 그지경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솔로몬이 이집트 공주를 데리고 올때, 엄마 밧세바가 뭐라고 했었어야죠,
“야, 네 애비는 안그랫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주시면서~
결론을 주시면서~
천국을 보여주시면서~
성령이 임하게 해서 보여주시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히 알게 하세요,
‘힘들지~~~그 사람 미워죽겠지~~~그런데 네 목표는 여기야~’
끝을 모르면 될대로 되라 막 살지~~~
그런데 요한계시록 끝을 보여주시면서 여기에 오는게 목표야~
절망가운데 소망을 갖게, 희망을 갖게 하시는 거예요~~
밑도 끝도 없이 막 하게 하시는게 아니예요~
소망을 갖고 살게 하셨어요~~~
이 요한계시록까지 가기가, 천국가기가 쉽지 않아요~
예수님한테 꼭 붙어 있어야 해요~
성령님한테 꼭 붙어 있어야 해요~
그런데 붙어 있는데 재미가 있어야 해요~
호다도 재미가 있어야 붙어 있잖아요~~~ㅎ
붙어 있는곳이 재미가 있어야 붙어있지~~~
그렇게 붙어 있다가 마끼꼬처럼~
야긴형제님처럼~그렇게 가야지~~~
디즈니랜드보다 더 재미있어야지~~~~
그거 타다가 죽어버리면 너무 억울하잖아~~~ㅎ
다솜이가 그 아픈몸으로 주일 새벽에 기어코 나온다니까요~~~
왜 왔냐고 물어보면,
죽을 자리가 그 자리라 죽으러 온다고 하잖아요~
.
.
.
지금 몇시예요?
10분간 휴식하기 전에 잠깐 ‘사랑의 쇼’를 하려고 해요~~~
(휴식시간 직전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호다식구들에게 ‘사랑의 쇼’를 해주셨습니다.
그 동안 호다식구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시며,
마침 이번달에 엑스트라 돈이 생겨 저희들 한명한명에게 용돈을 쥐어 주셨습니다.
청년같은 여호수아 형제님과 모든것이 은혜였다는 온전한 은혜 자매님의 깊은 사랑에
또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머리가 허옇게 변하여도 자식들에게 용돈을 주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
그것이 애비의 사랑인가 봅니다...)
첫댓글 " 그런데 예수님은 그거 아니야~!!!라고 하셨어요.
다 흩으시고~~~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전해지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복음을 접할 수 있었던 거고요.
우리가 그렇게해서 복음을 누리고 있는데,
그런데 다시 백투 예루살렘이라고 해서 들어가요~~~~?
그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지~~~
예수님은 땅끝까지 이르라고 했어요~~
예루살렘이 아니라~~~~! " 아멘~~~
이스라엘은 선악과 먹고 타락한 인생이 죄짓고 타락하여
애급 종살이, 앗수르, 바벨론포로되어 돌아와
성전을 재건해도 다시 로마의 지배하에 살며
예수를 영접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죽였으니 전 세계로 흩으셨네요
다 우리를 위한 본보기로 ~~
그로인해 복음이 우리한테까지 왔으니
이제 모든 인류가 천국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다시 오실 예수를 기다리며
땅끝까지 ~~ 예수의 증인이 되라 하셨네요~~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Back to 예루살렘 운동은
잘못하면 정치적으로 끌려가니
주님의 뜻이 아니군요~~
사역하는 사람들이 만든 운동이네요
유대인을 전 세계에 흩으신 후에
하나님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 한테
가나안 땅을 주셨으니~~ 달라고 주장하며
1948 년 이스라엘이 독립을 했지요
그게 무화과 나무 비유라고 배웠는데
제자들이 마 24 장에서 예수님께 질문해요
"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예수님의 대답은 단지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라
우리 각자를 위한 말씀이네요~~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나 개인의 신앙도 열매없이 잎사귀만 무성하여
하마터면 저주받을 뻔 했지요~~^^
축사로 성령받아 성령의 단비를 맞으니
연한 새 가지, 연두색 줄기에서
새 잎사귀가 나오면 여름이 되니
열매이신 예수가 오셨지요
비록 화려한 꽃은 없으나 들판에
많은 열매를 맺어, 나그네와 가난한 자에게
예수님 양식이 되네요~~
사 61장~~ 3위의 성령 하나님이 내 집에 오셨어요~~
계 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오순절 성령이 임하시니
영이 열리며 제자들에게 말씀이 풀어지고
성령님이 끌고 가시며 예수 증인으로 살게 하시니
사도행전의 역사를 우리는 이어가요~~
언제나 성경을 보며 현재
나랑 예수님과 무슨 상관이 있나 ?
보라고 하셨으니 아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