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 엔고 기조에서 반전, 다시 '엔저'가 진행될 것인가?! 엔화 약세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 10/29(화) / LIMO 2024년 7월에 1달러 161엔대를 기록한 이후, 엔고가 진행. 한때 1달러 140엔대까지 엔화가 매수됐지만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으로 10월 23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약 3개월 만에 153엔대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11월 5일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앞두고 있습니다. 달러 엔 환율의 향후 동향에 요주목입니다. 그런데, 변동이 심한 달러 엔 시세입니다만, 엔고·엔저는 우리의 생활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이번에는 '엔저'에 초점을 맞췄다. 「엔저」가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해외 여행」 「수입품의 가격」 「외화 표시 자산의 가격」의 3개의 관점에서 해설합니다. ※ 편집부주:외부 전달처에서는 하이퍼링크나 도표 등의 이미지를 전부 열람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는 LIMO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 2024년 7월에는 1달러=161엔대를 기록해, 약 38년만의 엔저 수준에… 2024년 7월 2일에 1달러=161엔 74전을 갱신해, 약 38년만의 엔저 수준이 되었습니다. 2000년은 1달러=100엔대였기 때문에 최근 4년간 1달러=60엔 가까이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셈입니다. 엔화 약세의 가속을 확인했습니다만, 엔화 약세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다음 장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엔화 약세는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번에는 엔화 약세가 미치는 영향 세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해외여행 가기 힘들어진다 엔화 약세가 되면 일본인은 해외 여행을 가기 어려워집니다. 엔화 약세 사태의 경우, 해외 여행지에서의 식사나 숙박비가 비교적 비싸집니다. 이것은 엔화 약세로 인해 엔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요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호텔 숙박비가 100달러이었다고 합시다. 1달러=100엔일 경우 1만엔(100달러×100엔)에 숙박이 가능합니다. 한편, 1달러=160엔의 경우에는, 같은 호텔에 머무르는데도 1만 6000엔의 지불이 필요합니다. (100달러×160엔) 달러로는 같은 숙박 요금이라도 엔화 환산으로는 6000엔이나 요금이 올라 버립니다. 호텔 이외에 식사비나 관광 요금 등도 마찬가지로 오르기 때문에 엔화 약세로 해외 여행을 부담 없이 갈 수 없게 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 수입품의 가격이 오르다 엔화가 약세가 되면 수입품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면, 1만달러분의 상품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경우, 1달러=100엔의 경우는 100만엔(1만달러×100엔)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1달러=160엔이 되면 같은 상품을 구입하는데 160만엔(1만달러×160엔)이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수입품의 가격이 오르고, 우리의 생활비는 급등하게 됩니다. ● 외화자산 가격 오른다 지금까지는 엔화 약세로 인한 나쁜 영향을 소개했지만, 좋은 영향도 있습니다. 그것은 외화 표시 자산의 가격이 오르는 것입니다. 외국 통화 예금이나 외국 주식, 외국 채권, 외화 표시 보험 등은 엔화 약세가 되면 엔화 환산 가격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면, 1만달러분의 미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1달러=100엔이 1달러=160엔이 되는 것만으로, 엔 환산으로 60만엔(1만 달러×60엔)이나 자산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이러한 외화 표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엔화 약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엔저에 대비해 신NISA로 자산 형성 시작하자 엔화 약세가 진행되면 해외여행이 비싸지거나 수입품의 가격이 오르거나 필요한 돈이 늘어납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의 예금 금리는 낮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고 있어도 돈은 거의 늘어나지 않습니다. 대형 시중은행의 보통예금 금리는 연율 0.1% 정도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자산 형성」입니다. 주식이나 채권 등을 구입하여 자산을 운용함으로써 자산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 주식이나 외국 부동산 등의 외화 표시 자산을 구입하면 엔화 약세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부터는 비과세로 저렴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새로운 NISA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일반 NISA나 기존 NISA에 비해 비과세 기간에 제한이 없어지면서 투자할 수 있는 금액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신NISA를 이용한 자산 형성을 처음으로 돈을 늘리는 것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 환율을 정기적으로 체크하자 본 기사에서는 엔화 약세가 우리 생활에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소개했습니다. 엔화 약세와 엔화 강세 등의 동향을 알 수 있는 환율은 인터넷으로 쉽게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항상 환율을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큰 흐름으로서 「엔고인가, 엔저인가」를 파악하는 것은 자산 형성에 있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참고 자료 ・ Trading View(USD/JPY) ・ 금융청 'NISA 알기' 이라하라 히로시
https://news.yahoo.co.jp/articles/32a54094bd6e44df854871128d0b22b3831c685d?page=1
【ドル円相場】円高基調から一転、再び「円安」が進行するのか?!円安が私たちの生活に与
2024年7月に1ドル161円台をつけて以降、円高が進行。一時期、1ドル140円台にまで円が買われましたが、アメリカの長期金利の上昇を受け、10月23日のニューヨーク為替市場でドル円は約3カ月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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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ル円相場】円高基調から一転、再び「円安」が進行するのか?!円安が私たちの生活に与える影響とは?10/29(火) 14:41配信5コメント5件LIMOUmaruchan4678/shutterstock.com2024年7月に1ドル161円台をつけて以降、円高が進行。一時期、1ドル140円台にまで円が買われましたが、アメリカの長期金利の上昇を受け、10月23日のニューヨーク為替市場でドル円は約3カ月ぶりに153円台をつけました。◆【ドル円チャート】過去5年間の「USD/JPY」の推移。100→160円…と、「約60円」も変動…2024年11月5日にはアメリカ大統領選が控えています。ドル円相場の今後の動向に要注目です。さて、変動の激しいドル円相場ですが、円高・円安はわたしたちの生活に大きく影響します。今回は「円安」にフォーカス。「円安」が私たちの生活に与える影響を「海外旅行」「輸入品の価格」「外貨建て資産の価格」の3つの観点から解説します。※編集部注:外部配信先ではハイパーリンクや図表などの画像を全部閲覧できない場合があります。その際はLIMO内でご確認ください。2024年7月には1ドル=161円台をつけ、約38年ぶりの円安水準に…2024年7月2日に1ドル=161円74銭を更新し、約38年ぶりの円安水準となりました。2000年は1ドル=100円台だったため、ここ4年間で1ドル=60円近く円安が加速し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円安の加速を確認しましたが、円安は私たちの生活にどんな影響を及ぼすのでしょうか。次の章から、詳しくみていきましょう。円安は生活にどのような影響を及ぼすのか今回は、円安が与える影響を3つ紹介します。●海外旅行に行きづらくなる円安になると、日本人は海外旅行に行きづらくなります。円安禍では、海外旅行先での食事や宿泊代が割高となります。これは、円安により円の価値が低下することが要因です。例えば、アメリカのホテルの宿泊代が100ドルだったとします。1ドル=100円の場合、1万円(100ドル×100円)で宿泊が可能です。一方で、1ドル=160円の場合には、同じホテルに泊まるにも1万6000円の支払が必要となります。(100ドル×160円)ドルでは同じ宿泊代でも、円換算では6000円も料金が上がってしまいます。ホテル以外に食事代や観光料金なども同様に上がるため、円安禍では海外旅行に気軽に行けなくなる人が増えます。●輸入品の価格が上がる円安になると、輸入品の価格が上がります。例えば、1万ドル分の商品を海外から輸入する場合、1ドル=100円の場合は100万円(1万ドル×100円)で商品を仕入れることができます。一方で、1ドル=160円になると同じ商品を仕入れるのに160万円(1万ドル×160円)が必要です。そのため、輸入品の価格が上がり、私たちの生活費は高騰することになります。●外貨建ての資産価格が上がるここまでは円安による悪い影響を紹介しましたが、良い影響もあります。それは、外貨建て資産の価格が上がることです。外国通貨預金や外国株式、外国債券、外貨建て保険などは円安になると円換算での価格が上がります。例えば、1万ドル分の米国株を保有している場合、1ドル=100円が1ドル=160円になるだけで、円換算で60万円(1万ドル×60円)も資産が増えます。そのため、これらの外貨建て資産を保有している人は、円安の恩恵を受けることが可能です。円安に備えて新NISAで資産形成を始めよう円安が進むと、海外旅行が割高になったり、輸入品の価格が上がったりと必要なお金が増えます。ただし、現在の日本の預金金利は低いため、銀行にお金を預けていてもお金はほとんど増えません。大手都市銀行の普通預金の金利は年率0.1%程度です。そこで必要になるのが「資産形成」です。株式や債券などを購入して資産運用することで、資産を増やす必要があります。外国株式や外国不動産などの外貨建て資産を購入すれば、円安にも対応できます。2024年1月からは、非課税でお得に投資ができる新NISAが始まりました。従来の一般NISAやつみたてNISAに比べて、非課税期間に制限がなくなり、投資できる金額も大幅に増えています。そのため、ぜひ新NISAを利用した資産形成を初めて、お金を増やすことを検討してみてください。為替相場を定期的にチェックしよう本記事では、円安が私たちの生活にさまざまな影響を及ぼすことを紹介しました。円安や円高などの動向がわかる為替相場は、インターネットで簡単に調べることができます。一般の人が常に為替相場を気に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しかし、大きな流れとして「円高か、円安か」を把握することは資産形成においても大切なことです。参考資料 ・Trading View(USD/JPY) ・金融庁「NISAを知る」苛原 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