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소멸 위기 영양군, '미얀마 난민' 데려온다...미래에 큰 불행이 될 수 있다..
1. 가장 좋은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싸우게 되었거든 최선을 다해서 이겨야 합니다. 이길 가능성이 없거든 그냥 쭈그러져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민주시민들은 싸워서 승기를 잡아 놓고 다시 상대에게 숨돌릴 틈을 줌으로써 함정에 빠진 것 같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국무위원들 죄다 날렸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후에라도 최상목 날렸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헌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변론 끝났으면 2~3일 후에 즉각적인 탄핵 인용 결정을 했다면 지금처럼 암살위협에 시달리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을 지지하고 길거리에서는 서명까지 받는다고 아는 이가 전화를 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윤석열이 복귀하면 둘 중 하나입니다. 1. 전쟁 2. 전쟁이 발발하지 않을 경우 한국은 후진국으로 직행합니다. 대체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을 위한 일인지 알고나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민주시민들...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지난 일들 제대로 진상규명이나 할 수 있을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친 개를 때려잡는데 맞아죽을 미친개 건강 생각하고 있는 꼴입니다. 반민특위가 해체 된 것.. 리비아의 가다피가 서구에게 당한 것.. 칠레의 아옌데가 미국에게 당한 것.. 시리아의 알 아사드가 당한 것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진검을 든 상대와 싸우고 있는데 상대가 검을 놓치자.. 정당하게 해야 한다며 상대가 검을 다시 잡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면서 싸우는 꼴입니다. 이런 바보같은 일이 또 있을까요? 적과 싸울 때는 이기는 것이 곧 명분인 것입니다. 상대의 헛점이 보이는 즉시 베어야 하는 겁니다.
엊그제 "악은 거침 없이 자기 길을 가는데, 왜 선은 끊임 없이 자신을 증명해야만 하는가?" 에 관해서 짧게 글을 썼는데.. 애초에 선과 악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현대.. 실은 "민주주의"가 아닌 "금권 아사리주의"지만 암튼 명분상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선이란 곧 다수인 겁니다.
선이 자기를 증명하려고 머뭇거릴 때 악에게 당하는 겁니다.
2. 배우 정우성이 난민 돕기인가.. 그런 거 했었죠? 바보짓입니다. 난민은 난민을 발생시킨 국가에서 책임지고 받아야 합니다. 난민을 발생시킨 나라가 어딘가요? 미국과 유럽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난민은 미국과 유럽에서 받게 해야 합니다. 난민을 받아들이다가 나라가 망하든 말든 그건 난민을 발생시킨 나라의 문제입니다.
자기 나라 문제도 해결하지 못해서 허덕거리면서 왜 우리와 상관도 없는 나른 나라의 난민을 받아들인다는 말입니까? 경북 영양군.. 인구소멸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는데 인구소멸이 그렇게 걱정되면 왜 인구소멸이 일어나는지 생각하고 연구해야지.. 왜 인구소멸이 일어나는 나라에서 타국의 난민을 받아들입니까? 자국의 인구소멸로도 모자라서 타국의 인구까지 소멸하고 싶어서인 건가요? 정말 너무 한심해서 할 말을 잃을 지경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VoaWf64jIE
韓, 테러리즘 유입 막아야/ 황당한 두테르테 압송/ NATO와 단극 질서 종말/ 푸틴, 진짜 전쟁 시작?...스캇 인간과 자유
https://www.youtube.com/watch?v=1TaCBx_ZlSE
라브로프, 미국 파워블로거들과 대화!...월드 리딩
https://www.youtube.com/watch?v=BATmjmc98-Y
벨 통신 721 호, 푸틴, 수미 진격 명령 // 쿠르스크 우크라 포로는 테러범으로 규정 // 북치고 장구치는 트럼프 30일 휴전안, 러시아 냉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8651?sid=102
인구 소멸 위기 영양군, '미얀마 난민' 데려온다
주간조선 : 이황희 기자 : 입력2025.03.13. 오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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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Lee 10시간 ·
미얀마 난민을 영양군에 받아준다는 계획과 관련해서, 미국의 압력으로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자들을 받아들이면 태국 같은 꼴을 당할 수 있다.
태국은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잠입한 위그로-투르크 테러리스트를 중국으로 압송했는데, 그로 인해 2015년에 이어 이번에도 보복 테러를 당했다.
미국은(튀르키예도?) 오바마 시절부터 키르키지스탄을 배후 기지로 신장-위그루에 투르크 테러집단을 육성하고 중국을 괴롭혔는데, 태국에서 체포된 이들을 튀르키예로 보낼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나 태국 정부는 수사 결과가 너무 명백해 중국으로 압송했다.
그러다 보복 테러를 당하고 있다. 지금 시리아에 들어온 HTS 알카에다 중 상당수는 위그루 투르크 테러리스트로, 중국인과 흡사한 외모를 가진 병사들이 상당수다. 시리아에 들어온 투르크 테러리스트는 5천 정도로 추정된다.
미국은 태국에 체포된 테러리스트를 시리아로 보내서 알졸라니를 지원할 계획을 가진 것 같다.
보코하람 등을 포함한 글로벌 테러리즘과 관련하여 8~9할은 미국, 영국, 이스라엘, 터키, 사우디 기타 걸프만 와하비즘 국가들이 배후에 있다.
아무리 미국이 압력을 넣는다고 하더라도 필리핀이든 미얀마든 중동이든, 일본처럼 테러리즘과 연결된 일체의 것을 거부해야 된다.
결국은 더러운 꼴을 보게 된다.
요즘 혐중 감정이 유행인데 중국을 괴롭히는 위그루 독립투사를 도와줘야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한가지만 추가하면, 여기에 올릴 수 없지만 오바마 시절 위그루에서 자행된 테러 영상을 X 같은 곳에서 보시기 바란다. 잔혹성에 있어서 ISIS 뺨을 친다.
지난 며칠 동안 이들이 시리아에서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데 중국인과 흡사한 인간들은 대부분 위그루, 키르키지스탄, 카자흐스탄에서 온 투르크 테러리스트로 보면 된다.
미얀마 테러 연관 난민은 받아선 안된다.
이글을 쓴 브라이언 벌레릭은 미 해병대 출신인데, 진실을 전하는 미국인들의 경고를 무시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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