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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신청하고 최종동의서 작성중에 불 들어와있고, 50차로 최종동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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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교육받으러 오라는 연락만 기다리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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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에서 상계통지서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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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에 30몇만원 연체가 있는데, 워크땜에 놔두고 있는데 그걸 상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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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300짜리 청약을 들어놓은게 있는데, 그게 몇년 되서 이자가 들어오는 계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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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있더라구요. 약 25만원 정도 있는데 인출이 안되는 계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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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 대상 계좌에는 25만원 정도 그 계좌만 기재되어 있어서 주택청약계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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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안댈거 같은데, 워크확정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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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신청후 국민카드에서 동의가 되어서 50차 확정이 된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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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통지-채무조정안작성-심의-동의회신중-최종동의-합의서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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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진행되었는데, 국민카드에 접수가 되었을것이고, 동의를 했으니까 최종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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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로 넘어간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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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했다구 해두 국민카드가 국민은행에 들어 있는 제 계좌에 손대는게 불법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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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확정시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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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담당자하구 연락해서 워크신청중이라구 얘기하구 봐달라구 해야 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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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따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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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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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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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일반 상담실
기한의 이익상실 및 상계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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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계열사의 카드사와 은행의 통장은 내부문서로 지급을 정지 시킬 수도 있습니다.
워크확정에는 영향이 없나요? 확정이 코앞인데 걱정되네요...
워크의 확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