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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지리산의 정기를 흠뻑 받고...
애령 추천 0 조회 236 22.08.04 13: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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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15:03

    첫댓글 산천은 그대로 인데 우리만 변했제 ㅎㅎ

  • 22.08.04 15:31

    야생화가 어느때 보다
    더 이뿌다
    애령이의 지리산 후기는 늘 생생해서 그 자리에 함께 있은듯 해
    구상나무는 울 집 뒷산 백운산에 아름드리 군락지가 있단다

  • 22.08.04 15:47

    후기 실감나게 잘 읽었다.
    감솨~!^^

  • 22.08.05 08:34

    후기 너무 생생하게 읽었네.
    감동을 생각했네.
    르뽀작가라 부르겠네.
    사진은
    1991년 마생작품

  • 22.08.05 17:21

    같은 선물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능력~

  • 22.08.07 19:43

    사정상 함께하지 못했어도
    다녀온것 마냥 생생하게 느껴진다.
    모두 고생했어 !

  • 22.08.08 10:56

    지금도 지리산 어느 지점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 22.08.09 00:15

    집에 앉아서 지리산 여름 산행을 한 기분이네 . 후기 잘 보았다

  • 22.08.10 12:13

    몸은 회복하고 정상 근무 중 이겠지~~
    지난주
    산바라기에서 또 백무동 한신계곡 가내소 폭포까지 다녀왔는데
    우리갈때 온 그 비가
    얼마나 계곡물이 많고 좋은지 덕 봤다

  • 22.08.10 13:54

    가벼운 비 뿌리는 한낮, 지리산 계곡의 물소리를 듣는다~

  • 22.08.11 07:56

    대리만족(?) ㅎ
    애령이가 제일 좋아하는 연하천 계단길의
    야생화들이 눈에 선하다.

  • 22.08.11 12:52

    한 편의 작품 속에서 함께한 감동을 느낀다.
    지리산이 눈에 선하고 그 과정이 기억으로 남는다.
    좋은 산행의 생동감 넘치는 전개가 내 마음을 꽉 채운다.

  • 22.08.13 20:22

    연하천가는길에 천상화원ㆍ
    밤새 퍼붓는 세석에서 하룻밤ᆢ
    힌신계곡하산길에 웅장한계곡 물소리ᆢ
    지리산은 갈때마다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란글이 쏙 들어온다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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