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스크랩 마지막 세대와 대환난
경고 추천 1 조회 90 25.02.07 07: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2.07 07:26

    첫댓글 제 글들은 거의 모두
    할 수 있는 한 제 생각의 주장의 말들을 최대한 하지 안으려고
    성경을 위주로 글을 올렸으니
    모두 찾아서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5.02.07 07:58

    제 견해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는 많은. 예수 증인의. 수많은 순교자의. 피의 분량이. 차고 넘칠 때. 비로소. 하나님 영광의. 마지막 승리의. 피날레가 장식된다고. 봅니다.

    샬롬

  • 작성자 25.02.07 08:26

    @예수 나의 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25.02.07 07:45

    귀한 글. 감사합니다.
    성경을 근거해서 요소 요소 핵심을. 제시하시니 더욱 더 좋습니다.

    말세 666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이. 얼마나. 흠없이 티없이 점없이. 구김살없이. 신부단장 해 나가야 할지. 오직 주님의. 은혜를 바라며.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세상. 모든 육체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 25.02.07 07:49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25.02.07 07:53


    요한계시록 17장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것 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 25.02.07 08:37

    창6:3 수명을 120년이라한 것은 당시 범죄한 자식들 즉 네피림을 두고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혹자는 노아가 방주를 만든기간이라고도 하는데 아닌것입니다.
    봉서방은 예수님의 재림만을 언급하였는데 예수님은 땅에 재림전에 하늘에 공중강림하심으로 휴거가 있으니 두 사건간에 얼마간의 간격이 있을것이며 우리는 공중강림의 때를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는 때
    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2.07 10:04

    전 누가 주장한 것을 배워서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에 교회에서 배웠던 지식을 쓰래기처럼 버린 사람입니다. 교회를 질책하는 게 아닙니다. 수많은 교리가 헷갈리게 만들어서 내 스스로 성경을 앍고 깨달은 것입니다. 봉서방도 환난 전 휴거를 믿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글을 보면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지를 알게 됩니다. 교리적으로 조금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질책하며 불신자 취급을 하면 않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 25.02.07 10:24

    @경고 나는 그분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피력한 것이지 비난한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가는길은 조금씩 달라도 그 추구하는 목적지는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가 맞았는지도 알게될것이니 내가 반드시 옳다라고 주장할 필요도 없지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