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 가사 한 줄에 꽂혀서 계속 들었던 노래들 추천 5탄

[스스로에게 상처주지말기를]

출처 : 여성시대 스스로에게 상처주지말기를

오랜만에 노래들 가져와봄!!!!!ㅎㅎㅎ

1. cracker - 표정

가끔 우리 다툴 때도 그런 표정 아니었잖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면 우린 그냥 웃으면 돼, 그저 그 표정만 기억하도록 말이야

2. 크로크노트 - On Y va(같이 가요)

같이 가요 손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 줘요, 얘기하지 않아도 마주보지 않아도 언제나 계절은 여기, 우리와 함께

3. 플라이투더스카이 - 폭풍 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행복하라는 말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단 말, 나는 빌어줄 수 없을 것 같아 미안해요, 단 어떤 계절을 보내던 누구와 사랑을 하던 아프지 말아줘요

4. 가을방학 - 잘 있지 말아요

웃어줄 수 없어 편해질 수 없어, 그대도 잘 있지 말아요

5. 안녕하신가영 -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

하지만 어쩐지 끝을 확인해야만 했지 마치 예전에 내가 했던 사랑처럼, 하지만 어쩐지 음을 반복해야만 했지 마치 예전에 내가 했던 후회처럼

6. GMB - so nice

깨끗한 플랫슈즈, 카메라, 가벼운 에코백, 1년을 기다린 계절이 시작된 걸요

이건 버전이 많은데 2012년 가수들이 내 취향ㅋㅋㅋㅋㅋ!!!

7. 윤종신 - 내일 할 일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 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란 것쯤 서로의 가슴은 알기에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8. 십센치 - fine thank you and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9. 가을방학 - 이브나

넌 내게 이렇게 말했지 “난 절대 결단코 수백 날이 지나도 너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 될거야, 행복함에 눈물범벅이 될지라도 너 하나로 숨막힐 바보는 안 될거야”

끝!! 다들 잘 듣길 바라~~

[대신해줘]

가사 너무 좋다 ㅠㅠㅠㅠ 잘 들을게!!

[카프리종맛]

노래가 진짜 멜로디도좋고 가사도 좋다ㅠㅠㅢ

[깊고깊은]

ㅠㅠ 넘조앙 ㅜㅜㅜㅜ

[mocking.jay]

나랑취향비슷하다ㅜㅜ고마어여시!!

[비밀터미널]

다 좋다ㅠㅠ 고마워여시얌

[느개비 방문 잠그고 가시나 맹연습]

와 마지막 가사진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