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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좌익의 비호기관인가?
[**남.녀 공히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인사청탁 대가로 금품수뢰의혹을 수사 받던 경산시청 공무원이 자살을 했다.
경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상방동 종합운동장 내 생활체육관 1층 시설창고에서 경산시청 김모(54·5급) 과장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하직원 안모(34)씨 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고인은 자신이 비리에 연루된 적이 없는데도 자신의 말은 믿어주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만 일방적으로 믿으며 욕설을 했으며 모욕적인 언사로써 강압적으로 조사했고 뺨을 세 차례나 때렸고 기슴도 손으로 맞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유서의 내용대로 금품 수수 사실이 없는지,검찰의 주장대로 가혹행위가 없었는지 실체적 진실은 대구지검의 수사결과를 보아야 하겠지만 첫 보도 이후 추가로 보도된 바에 의하면 금품 수수사실에 대한 언급은 없이 담당검사는 폭행 사실을 부인하였으나 주변 인물들은 폭행이 진실로 여겨지는 증언들을 했다.
유서를 통해 본 사건의 정황은 대구 지검은 승진인사에 금품이 오갔다는 혐의로 고인을 수차 소환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고인이 금품수수사실을 부인하였음에도 이를 입증할 증거도 없이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강압적인 언사와 욕설을 했으며 이래도 고인이 수수사실을 부인하자 뺨을 세 차례나 때리고 가슴팍을 손으로 치는 등 가혹행위를 하였고 고인은 아무 죄가 없는 자신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데다 오히려 가혹행위를 당하자 이에 모멸감을 느껴 자살을 한 것이다.
검찰은 폭행 사실과 가혹행위를 부인하지만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아본 내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가혹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대구지검 조사 검사의 말을 믿기 어렵다.
지난 2007 대선시 빨갱이 대중놈 무현놈의 對北傀 조공정치에 신물이나 北傀에 처바치지 않고 국민을 섬기는 좋은 대통령을 갖고 싶은 순박한 바램으로 과거 국가패륜의 데모를 주도했으며 국가보안법 철폐를 지지하고 6.15 반역 잡소리와 10.4공동 헛소리를 지지하는 등 사상관 안보관이 대한민국에 적합하지 않고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우리 경제를 살릴 구체적인 방안은 없이 한강 나들섬에 대북 경제지원 시설을 만들 것이며 DMZ를 없애고 대북 지원 공단을 설치하겠다는 등 북괴의 소득을 3,000 달라로 올려주기 위한 실천방안을 발표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우리 경제는 뒷전이고 대중 놈 무현놈처럼 北傀 조공에는 갖은 명분을 다 만들어 처바칠 것 같은 이명박 후보보다.자나깨나 대한민국을 무력남침할 기회만 엿보는 주적 김정일 살인마귀의 남침 위협에 맞서 철두철미한 反共정신으로 국방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北傀에 처바칠 돈으로 경제를 살릴 유일 정통보수 후보였던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댓글을 달았던 것뿐인데 천부적으로 주어진 국민의 권리가 공무원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소환조사를 받았었다.
경찰의 소환 전화를 받고 경찰서로 가자 젊은 경찰 놈은 그제서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기에 '변호사 선임할 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어야 자기 방어를 할 것 아니냐' 항의하자 마치 대역중죄인이라도 되는 듯 시건방진 말투 일쑤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으르딱딱거리며 춘향이 겁주는 변사또 같이 행동하며 항의하는 말 같은 것은 아예 신경도 쓰지 않으려는 듯 고압적이고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일관하였었다.
검찰의 소환조사시에도 조사관은 고압적있던 경찰관과 별 다름이 없었고 '추천을 많이 받은 것을 보니 젊은 아이들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글을 썼다'는 등의 F급 5류 소설 같은 시나리오를 멋대로 지어내 윽박질렀고, 전라도 조사관은 " 댓글 달듯이 한번 써 갈겨보라~!" 언사로 마치 종 부리는 듯 했으며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기에 족한 어투로 일관했고 시키는 대로 '써갈겨 보려' 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아 뭐 진짜 쓰려고 하느냐 다 잘 될테니 쓸 필요 없다" 며 다시 뺐아 가는 등 조사라기보다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기 위한 희롱에 가까왔으며
담당 전라도 검사 역시 '이회창과 어떤 관계냐','왜 이회창을 지지하느냐', '특정인을 낙선시키려 한 목적이 아니냐' 는 등 전두환 박정희 같이 투철한 反共정신 소유자인 이회창 후보를 선호하는 순수한 지지소견을 정치적으로 엮어 보려 했고 정치성과 고의성을 부정하는 나를 일정 틀안에 집어 넣으려는 듯 질문에 반대만 하면 소매를 걷어부치며 쌍스럽게 팔을 휘둘러 대고 침을 튀겨가며 게거품을 무는 천박하고 초잡하고 이갈리는 개수작을 했었다. 그 조사를 받은 이후로는 경찰놈 검사놈들을 인간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경찰을 거리에서 보면 절로 쌍욕을 뱉게 되고 검사는 '권력의 시녀'라는 세간의 평은 절대 거짓말이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었다.
공무원이 아닌 평범하고 무식하고 힘 없는 국민에 이럴진대 신분상 하수인 공무원 더구나 금품수수혐의로 소환조사 받는 공무원에게야 오죽 했으랴....명약관화~!
검찰이 대법의 확정 판결 전까지는 무죄라는 원칙에 입각 고인에게 최대한 깍듯이 예우해주고 금품 수수 혐의가 억울하다는 고인의 주장을 가감 없이 인정해주며 그간 조사해온 관련 증빙 등을 갖추어 증거를 가지고 조사를 하면서 고인의 인권을 최대한 존중해주었는데도 하나 뿐인 목숨을 버리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수사기관에 항변하고 무죄를 증명하려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뚜렷하게 고인의 유죄를 입증하지도 못하고 폭행 등 가혹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검찰의 주장은 사건이 확대되자 우선 부인부터 하고 보는 것이라 여겨지고 폭행 등 가혹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검찰의 주장보다는 고인의 유서 내용을 더 신뢰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조사와 폭행 등 가혹행위가 무고한 사람을 죽게했다고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제 3자의 말만 신뢰하여 실적을 올릴 욕심으로 무고한 사람을 폭행하여 죽음으로 항변하게 만든 것도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인권유린이지만 이 보다 더 크고 심각한 문제는 고작 승진과 관련한 금품수수의혹 같은 작은 범죄에는 수수사실을 부인함에도 피조사자의 말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욕설 등 가혹행위를 하지만 금품수수의 죄보다 수 백배 수 천배 더 무거운 대역중죄를 지은 빨갱이 목사 한상렬 잡놈에게는 무한히 관대했었다는 것이다. 역적 한가 놈이 드러난 사실 이외에는 일체의 범행사실을 이실직고치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는 통에 숨겨진 빙산의 전모는 밝히지도 못했으면서 한가 놈의 손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었다.
설사 검찰의 주장 대로 고인이 승진과 관련하여 금품수수를 한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수천만 원인지 수천억 원인지 모를 돈을 국외로 빼돌리거나 主敵 김정일 인간개백정에게 넘겨주는 反逆이 아니었고 금전이 오고감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은 職位가 높아지는 것 뿐이니 조국을 배반하고 主敵인 傀首 김정일의 지령에 놀아나며 상습적인 反逆을 저질렀던 간첩 한상렬의 대역중죄에 비하면 鳥足之血에 불과한데 鳥足之血에게는 죽음에 이를 정도의 모멸감을 주는 가혹행위를 했고 대역중죄인 한상렬 빨갱이에게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끝까지 지은죄를 토설하지 않아도 가혹행위는 커녕 손끝 하나 건드리지 않는 불공정한 수사를 했다. 한마디로 모범적인 가관이었던 것이다.
한상렬이라는 간첩이 조국 대한민국에 행한 반역죄를 대략적으로 재론해 보면
빨갱이 한상렬은 중국 선양과 베이징을 거쳐 主敵인 傀首 김정일의 안마당인 평양을 방문하여 민족의 철천지 원쑤잡놈인 김성주(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놈)의 시체에 절을 하여 애국국민을 살 떨리게 격노시켰고 살인마귀 김정일의 先軍정치와 주체사상을 찬양.동조하였으며 자유대한 정체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방하는 반역의 개아가리를 놀려대는 역적짓을 하였고,
신도와 시민들을 바르게 인도해야할 목사라는 직분을 가졌음에도 主敵 김정일 살인마귀의 지령에 따라 유사시 국가수호에 결정적인 힘이 되어 줄 美軍을 철수시키려는 목적으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시위를 주도했으며,광우병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해 국정을 수개월 마비시켰으며,도심 거리를 장악 영세상인들의 생계를 위협하였고,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었고,과학적인 국제적 공조수사로 천안함 폭침의 주범이 北傀라는 사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음에도 美國의 범행이라는 망발 (빨갱이.빨치산.종북종김의 북굽性 종자들 말고는 한가 놈의 궤변에 동조하지 않는다) 을 짖어대는 중죄를 지었다.
빨갱이 한상렬은 월북하기 전에도 진보연대라는 빨갱이 단체의 상임고문 완장으로 대한민국 법질서를 상습적으로 위반해왔던 반역도로써 主敵 빨갱이 김정일과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를 지키기 위한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는 역적짓을 범한 것은 물론 낯가죽 두껍게도 北傀 살륙의 땅에서 무려 70일간이나 체류하며 누구를 만나 어떤 정보를 제공하였고 받아온 지령은 무엇이며
귀국 後 교육 종교 언론 방송 정치 법원 軍 민간단체 등 국가사회 전반에 공공연히 암약하는 종북쓰레기들 中 어떤 목적으로 누구와 접선하려 했는지 향후 활동방향은 무엇인지 종교를 빙자해 사회를 어떻게 좌경화 시키려 했는지 등 공개된 활동 이외의 범죄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北傀의 종이자 1등 간첩으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끝까지 진술을 거부했다.
한가놈이 관련 조사기관의 추궁에 불응하고 침묵을 했다는 것은 제놈이 지은 반역의 대역 중죄를 반성하지 않고 끝까지 감추며 대한민국에 충성하기를 거부한 것이며 언제든지 기회가 주어지기만 하면 지금 지은 죄 이상의 반역중죄를 재범하겠다는 무언의 표시이고, 조사기관이 알고 있는 이상의 범죄를 발설치 않음으로써 북괴가 내린 지령을 감추고 북괴의 의도에 따라서만 행동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시하고 거부하며 준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즉, 간첩으로서의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행동인 것이다.
반역도 한가놈이 北傀의 땅에 가 傀首 김정일의 命에 로봇처럼 움직이는 그 졸개들의 뜻에 일치하는 행동과 대한민국과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개소리를 멋대로 쏟아낸 놈이므로 北傀에서 어떤 지령을 받고 누구에게 어떤 반역의 망동을 조종받았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은 죄를 더 짓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무한대의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만약 한가 놈이 드러난 사실 이외에 어떤 죄도 범한 것이 없다면 굳이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인만큼 알려진 사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며,유사시 2000만 국민을 'Killing Field'의 해골로 만들려는 적의 음모를 충실히 수행하여 국가를 패망케 유도하고 국민의 생명을 살륙할 저의를 감춘 것이므로 열번 백번 죽어 마땅한 반역의 대역중죄를 지은 것이다.
빨갱이 한상렬은 이렇게 드러난 외형적인 것만으로도 그 목적하는 의도를 짐작할 수 있고 여뉘 범죄와는 달리 국가존립을 위협하는 반역죄를 지었다.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선진국에서도 국가존립을 위협하는 반역죄는 절대 용서하지 않고 중형으로 처벌하는 대역중죄를 지은 것인데
승진인사에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수차 소환조사 당한 공무원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검찰이 北굽性의 종북주의자이며 간첩행위를 한 놈에게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드러난 사실이외는 밝히지 못했으면서 그 흔한 욕설 한 마디도 없었다.
금품수수를 하지 않았다 강변하는 고인의 말은 무시하고 폭행 등 가혹행위를 행사했으면서 드러난 사실 이외는 어떤 진술도 하지 않았던 빨갱이 한상렬 놈에게
"김정일 살인마귀 잡놈들로부터 무슨 지령을 받았으며 어떤 놈과 무슨 목적으로 접선하여 어떻게 적화활동하라고 지시받았는지 똑바로 말해~!" 하며 귀싸대기를 올려 붙이지 않았고,
'북괴의 어떤 인간을 만나 어떤 지령을 받아 왔는지 바른 말 하라'고 가슴팍을 두들겨 패지도 않았다.
자유대한은 共産 빨갱이를 증오 저주하는 反共의 나라고 또한 공산 빨갱이를 증오 저주하고 응징 타도해야 존립이 가능한 적화위기에 봉착해 있는 나라인데
힘 없고 무식한 소시민에게는 춘향이 곤장치는 변사또 같이 으르딱닥거리고 고압적이던 검찰이 적의 지령에 따라 국가에 反逆범죄를 저지른 이런 빨갱이 목사놈인 한상렬에게는 왜 그 흔한 강압적 언사 한 마디 없이 묵비권 행사를 용인해 줬는지 참 신기하고도 기이하며 납득하기 어렵다.
한상렬 빨갱이 잡놈은 국가유지에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법인 "국가보안법"을 어기고 主敵 김정일 개호로 잡놈을 찬양미화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저주함으로써 국가정체성 자체를 부정한 대역중죄를 지은 놈이니만큼 방북과 관련하여 목적.배후 인물, 만난놈 .받은 지령. 향후 활동방향. 종교정치사회 등에 박혀 있는 동조자 등을 고문을 해서라도 낱낱이 밝혀 적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해내는 사명감을 가지고 조사했어야 할 역적이었으나 묵비권을 행사하며 조사에 순순히 응하지 않았어도 가혹행위를 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힘 없고 가방끈 짧은 국민에게는 으르딱딱거리며 인격을 모독하는 위압적 조사를 하고 만만한 공무원에게는 결백을 주장하며 무죄를 강변하여도 따귀를 때리며 가혹행위를 한 검찰이 법질서를 무시하고 월북하여 主敵인 北傀의 선군정치와 주체 사상을 찬양 미화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한 처죽여도 시원치 않을 반역자에게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조사에 불응하여도 고압적인 언사나 욕설 폭행 등 가혹행위를 하지 않는 불공정한 수사를 했으니, 정당했던 판결을 고문당했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과거의 합법적인 판결을 뒤집은 대법원 처럼 좌익엔 한없이 관대하고 '우익에게만 엄혹한' 좌익의 비호기관이라 칭함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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