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잡충들도 잘 경청해서 듣거라.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이니 ㅇㅇ
일단 우리나라, 의새 치새 심지어 한방술사 마저도 이상한 특권의식을 갖는다. 의사라고 함은 남에게 봉사하고 낮은 자세로 환자에게 다가감이 기본인데, 공부를 잘했고, 그래서 의대를 왔고, 그만큼 대접은 받고 싶고. 월 천이상은 가져가야겠고, 점점 개원가 시장은 막장이 되어가고, 이것보다 미래에는 더 악화가 될꺼고 말이지.
강남까지 갈것도 없다. 어지간한 서울 변두리만 가도 하나 건너 하나가 병원이다. 수 없이 망하고 수 없이 다시 생겨나지. 면허따위가 그렇게 대단한 건가? ㅋㅋ 저기 뭐 지방촌구석에 어디쯤 가면 대단해보일수는 있겠지. 근데 그건 결국 그릇이 그것밖에 안된다는걸 반증하기도 해.
면허가 좋은게 뭐냐? 목돈을 벌수 있어서? 에이..이제 그런시대 끝난거 다 알자나. 그냥 소소하게 개인 쩜빵차리면서, 남들보단 스트레스 덜 받고, 나이먹고는 다른 직종에 비해 여가시간도 자유롭고, 정년없이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는게야.
의치한게 가만보면, 개원했다간 몇년만에 병원 폭삭 망할 놈들이 몇놈 보여 ㅇㅇ 의사나 치과의사나 대접받는 특별한 직업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하는 예잡충들아....뭐 지방 촌구석에서 11년썪었으니 대접받고 싶은 마음 생기는건 당연할런지도 모르겠는데..현실은 그게 아니란다 ㅋ 정신들 차리거라 예잡충들아 ㅇㅇ
첫댓글 라고 이제 입학한지 2년된 꼬꼬마가 지껄입니다
병신아 여기 고훌들은 너보다 이바닥 생활 4~5년 더 했다니까?? 다 겪어본마냥 존나 설치네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2학년인 새끼가 뭐 보드따고 교수되고 다 한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학부생도 아니고 치전벌레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충 중에 최악 중의 최악 : 존나 지가 다 살아보고 뭐 다 해본마냥 존나 현실을 가르치려는 벌레들 ㅇㅇ 아예 교수님들이나 니네 쩜빵 선배들 앞에서도 강연하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충이면 니네 선배한테 그래봐라 '선배님 그따위로 하면 병원 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