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곳은 없어도 갈곳은 있다
반겨줄 소장님과 오리온님을 생각하면서
흐믓한 미소 머금고
모아논 신문지 가지고
점심시간,조금지나서 안성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길로 평강으로 갔습니다
코스모스와 불꽃같은 정열의 꽃 칸나를 감상하면서,콧노래도 부르며.....



새 견사에서 날 반기는 검둥이와?(이름은 정확히 몰라서 ) 메텔


어제는 "솔"이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을 해서 사택에 있는데
오늘은 편안해 보인다고....
오늘은 예삐 종합검진을 하러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젯밤에 경끼를 해서.... )
나이는 먹었다고 하는데,아주 조그만하고 예쁜 멍이,
그래서 이름도 "예삐"
에 효~......
가지 많은나무 바람 잘날없다더니....


저도 이성준동물병원에 따라갔었답니다
우리멍이들 단골병원을 삼을려고 답사하러 간거지요 ㅎㅎ
요렇게 생긴 냥이가
예삐에게 인사를 ....


소장님과 오리온님은 바쁘게 쳐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예삐의 검진결과는 나중에 전화로 문의하시기로 하고
병원에서 나와,헤어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秋色은 완연한데,한 낮에 열기는 너무 뜨거워
맴을 돌던 고추잠자리들도 나무가지위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
이상.오늘의 평강 뉴스 마침니다

첫댓글 "아~~왜...아프고그러니~~~~제발...얘들아....아프지말아다오ㅠㅠ" 아픈건,..정말...슬퍼요.... 글구~ 마지막사진~예술이예요....잠자리네마리~~ 헐!!!다섯마리네요...찍기힘들다는...잠자리를.....첫번째사진은....코스모스인가요??? 작품들만...잘찍으셨어요.....우와~역시...싱싱님이셔요~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네 .코스모스가 바람에 한들 한들 ,요즘 우리동네 고추잠자리들이 많아요.그런데 고추잠자리는 어디에서 잠을 자는지? 궁금하네요.좋은 사진 찍고 싶은데,........디카라서 맘에 안들어요.칭찬 고마워요~
아프지말아줘..아가들...ㅜㅜ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워낙에 많은 식구들이라 .......
마지막 사진이 솟대가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 아니네요.
감각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솟대... ,파수꾼님도 눈이 저처럼 안좋으신 분인가봐요.이제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모든것이 신비롭고 경이로워 지는군요 그저 자연을 사랑하는 자연인입니다.감사합니다
가을 풍경이 예술이네요,덕분에 어릴적 고향 생각도 했네요.고맙습니다
넓은 벌♪~ 동쪽끝으로 ♬...詩想이 떠오르는 가을 풍경이 정말 아름답죠 ㅎㅎ.감사합니다
꽃향기가솔~솔여기까지나는거같네요^^너무이쁜데요.예삐한테눈길이더가네요.정말이름처럼너무예쁜예삐!!아프지말았으면좋겠네요 ㅠ.ㅠ사진이쁘게찍는노하우라도있으신가요??너무이쁘게잘나왔네요저도저꽃길에한달음에달려가고싶네요^^♥♥
예삐 실물이 더 예뻐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