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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에이젼시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미국비자합격 : 학업목적과 재정문제로 F-1거절된 검정고시 출신 Y양의 학생비자 합격사례
동명에이젼시 추천 0 조회 58 14.11.21 06: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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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1 08:59

    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 14.11.21 09:00

    좋은조건에도 인터뷰에서 실수하면 비자는 거절되며,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는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게 합리적인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함으로 전문가의 인터뷰교육은 비자발급 승패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14.11.21 09:01

    대사관에 제출하는 한글문서는 영문번역을 한후에 변역사가 확인을 하면 영사가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영사들이 비록 한국말을 할수는 있어도 한글이나 한문으로 된 문서를 이해하는것은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동명에이젼시는 신속하게 번역과 번역사확인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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