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뜨거운 세계의 오늘 作成 : ▒ 네티즌본부. 2004년 6월 25일
올려진 기사는 작성자의생각과 다를 수있습니다.
Du Warst Da(Don"t Forget T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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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명화.****좋은그림을 오래 바라보는사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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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은 화가
자연 신태은 作 |
-* 국내 포카스 오래사신 것을 기뻐하고 나이많은 것을 걱정하라.*- |
먹이노리는 비들기 
연꽃  '하늘국화'님이 자신의 홈페이지(http://seame77)에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 "우아하게...때로는 섹쉬~~하게..."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이것말고 "순간"이라고 제목을 붙인 사진들을 모아봤다. ▒ seame77.ye.ro
"이게 올 유행 수영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4일 올해 여름에 유행할 수영복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수영복매장에 전시하는 행사를 가졌다. |
-* 오늘 이사람 때론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
한국보훈대상 시상식 
제 31회 한국보훈대상 수상자들이 23일 오전 한국일보사 12층 강당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종욱기자
▒ hankooki.com
팔봉비평문학상 시상식 
팔봉비평문학상 제15회 시상식이 24일 한국일보사 12층 송현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성민엽(57)서울대 교수가 팔봉상 상패와 상금 500만원, 팔봉의 장녀인 성악가 김복희씨가 기념메달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김치수, 팔봉의 3남 김용한, 김병의, 김복희, 수상자인 성민엽, 김윤식, 신상석 한국일보사장, 김주연씨
▒ hankooki.com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MBC ‘뉴스데스크’ 김주하 앵커 
-“수습기자 정신으로 부딪혀 볼래요”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한 MBC ‘뉴스데스크’ 김주하 앵커는 “무늬만 기자로 바뀌는 건 싫다. 수습기자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이번 사내 공모에 응시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MBC |
-* 시사 포카스 백성의소리는 하늘의소리, 민심이천심이다.서경 *- |
제3차 6자회담 개막 
제3차 6자회담이 개막된 23일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미국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왼쪽부터), 한국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 중국 왕이 외교부 부부장,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 일본 야부나카 미토지 일본 외무성 대양주국장, 러시아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 등 수석대표들이 개막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 busanilbo.com
제3차 6자회담의 北·美 양측대표  제3차 6자회담이 계속된 24일 오후 북한과 미국은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양자접촉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 23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하는 미국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왼쪽)와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 (베이징=연합뉴스) ▒ imaeil.com
인사청문회 신고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이해찬 총리후보가 선서하고 있다. 박희만기자 ▒ busanilbo.com |
-* 어떻게 생각하세요100%의 찬성이 가결이 원칙은 아니다 *- |
노회찬 ‘오발탄’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이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국회의원 배지 대신 민주노동당 당원 배지(점선표시)를 달고 나와 튀는 질문을 연발해 빈축을 샀다. |
-*기업 경영 경제 지하자원 없는나라 수출만이 살길이다.*- |
코트라, 암만 한국 상품전 개최  코트라는 23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인 암만 소재 국제 모터쇼 전시장에서 암만 한국 상품전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근 요르단 주재 한국대사, 현 요르단 국왕의 생모인 무나 왕비, 김인식 코트라 무역진흥본부장. (서울=연합뉴스)
▒ hankyung.com
신한은행, 日 하네다공항에 환전소 개설  신한은행이 24일 일본의 하네다 공항에 개설한 환전소에서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 hankyung.com
수십억 보석 한자리에  100여개의 해외 업체들이 참여해 국내에서는 이제껏 소개된 적이 없었던 200캐럿 사파이어 원석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최고수준의 보석들을 선 보이고 2004 F/W 시즌 쥬얼리 트렌드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 hankooki.com |
-* 해외화보 풍자. 가짜가 때로는 진짜 보다 더 진짜답게 보인다.*- |
러 석유시설 對테러 훈련 
러시아의 Mi_8 헬리콥터가 나토_러시아의 ‘카리닝그라드 2004’ 합동 비상 훈련 도중 인명 구출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량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 러시아 카리닝그라드 인근에 대한 테러를 상정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카리닝그라드=로이터 ▒ hankooki.com
클린턴 자서전 '초대형 베스트셀러' 예고
지난 22일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빌 클린턴 전(前) 미국 대통령 자서전 '나의 인생(My Life)'의 첫날 판매추세는 이 책이 역사상 유례가 드문 초대형 베스트 셀러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대형 서점 체인인 반스 앤드 노블은 '나의 인생' 발매 첫날에만 전국의 점포에서 9만-10만권이 팔려나가 창사 이래 비(非)소설로서는 최다 일일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23일 밝혔다. 뉴욕 타임스는 앞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자서전이 200만부 가까이 팔린다면 이미 선금 명목으로 받은 1천만-1천200만달러 등 비용을 뽑을 수 있게 되고 그 이상 판매실적을 올릴 경우 출판계 관행에 따라 권당 35달러인 책값의 15%, 즉 권당 5.25달러의 로열티를 챙길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욕=연합뉴스) ▒ joins.com |
-* 이라크와 중동은지금 남이 잘되는 것이 곧 내가 잘되는 것이다.*- |
소총 들고 경비서는 미군  바그다드의 도로를 지나가던 미군 호송 차량에서 한 미군이 23일 소총을 들고 경비를 서고 있다. [바그다드 AP=연합]
▒ joins.com
바스라항 해상감시  이라크남부 바스라항 인근의 이란.이라크 국경지역 샤트알-아랍 수로에서 한 영국군이 해상을 감시하고 있다./샤트알-아랍수로AP연합 ▒ hankyung.com |
-* 국내외 스포츠 스포츠는 정의롭게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 |
올림픽 선수단복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입을 선수단복이 공개됐다. 24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최명룡(左) 전 프로농구 나래 블루버드 감독과 최씨의 딸인 미스코리아 최윤영((右)에서 두번째)이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트레이닝복 차림은 여중생 가수 솜이.
▒ joins.com 김성룡 기자 |
남북 아테네올림픽 '공동입장' 합의 남북한은 오는 8월 개최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전례에 따라 공동 입장키로 합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박양천(朴陽千)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명예 총무는 이날 베이징(北京)시내 켐핀스키 호텔에서 북한 조상남 조선 체육지도서 부위원장 겸 서기장과 아테네 올림픽 개.폐회식 남북 공동 입장에 관한 5개 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남북은 아테네 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선수단 호칭을 '코리아'(KOREA)'로 하고 흰색 바탕에 하늘색 우리나라 지도를 그려넣은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시드니 올림픽때 사용했던 음악 연주와 함께 공동 입장한다 ▒ joins.com |
본프레레 감독 "채찍 들겠다"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첫 날 업무를 시작한 요하네스 본프레레(58) 감독은 "이기기 위해 때로는 강하게 선수들을 질책하겠다"며 지도 철학을 드러냈다.  네덜란드 출신의 본프레레 감독은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감독직 계약 조인식을 갖고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 축구 스타일은 선수와 팬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라며 "얼마나 걸릴 지는 알 수 없지만 2006독일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축구가 최대한 높이 올라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joins.com/ imaeil.com
파주NFC 둘러보는 본프레레 감독  한국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24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조영증 파주NFC 센터장과 함께 국가대표 훈련장인 파주NFC를 둘러보고 있다. ▒ hankyung.com |
국제청소년축구 韓-폴란드 2:0 승 
24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04 부산국제청소년(U-19)국가대표축구대회 한국 대 폴란드경기에서 한국의 백승민이 첫골을 넣은후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부산=뉴시스) 
박정진 골 세리머니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한국-폴란드 경기에서 한국 박정진이 골을 넣은 뒤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hankooki.com |
역전 홈런으로 삼성 3연승 이끈 양준혁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한화 경기에서 6회말 무사 2루때 삼성 양준혁이 우월역전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현재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3회말 조동찬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삼성은 3회 2점을 빼앗겨 1-2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양준혁이 6회 무사 1루에서 한화 선발로 나선 새내기 투수 송창식으로부터 역전 2점홈런을 터뜨려 짜릿한 1점차 승리를 낚았다. 삼성 마무리 임창용은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퍼펙트로 처리하고 시즌 16세이브째를 올려 권준헌(한화)과 구원부문 공동 2위가 됐다. ▒ imaeil.com |
최희섭 시즌 13호 홈런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이 23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경기 2회에서 통쾌한 홈런을 터뜨린뒤 포물선을 그리는 공을 즐겁게 추적하고있다.(AP=연합뉴스) ▒ hankooki.com |
'축구 바람'난 유럽, "우린 축제중"  유럽대륙은 요즘 축구로 해가 뜨고, 축구로 해가 진다. 세계 최고 스타들의 각축장인 유로 2004의 명승부가 유럽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로 2004의 조별리그가 24일 D조의 마지막 2경기로 8강진출팀이 모두 가려지면서 살아남은 자의 환호성과 떠나야 하는 자의 비탄이 교차하며 한층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카메라에 담긴 유로 2004 안팎의 모습을 실었다.  적과의 시청 ▲ "누가 웃을까." 리스본 시내의 광장에 설치된 대형 TV로 포르투갈-스페인전을 관전하고 있는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러시아의 축구팬들. 선수들의 플레이마다 엇갈리는 표정으로 국적을 알아맞힐 수 있을 듯.
▒ chosun.com |
체코 2진에 무너진 칸 
독일 골키퍼 올리버 칸이 체코의 마렉 하인즈에게 프리킥골을 허용, 8강 진출에 실패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애석해 하고 있다. 리스본 AP=연합
체코 vs 독일...'칸의 절규'  ◇ 끝까지 사수하라 독일의 칸과 슈나이더, 그리고 체코의 이라네크가 서로 뒤엉켜 있다. 칸은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공에 집중하고 있다.  ◇ 내 능력 밖이야 독일의 골키퍼 올리버 칸이 몸을 날렸지만, 정확히 구석을 찌르고 들어오는 하인즈의 슈팅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 골로 체코와 독일은 1대1이 되었다. ◇ "오 신이시여!" 칸의 절규 독일 골키퍼이자 주장인 칸이 체코의 벽에 막혀 8강 진출이 좌절되자 허공에 소리쳐보기도 하고 또 허망한듯 그라운드를 내려다보고 있다. ▒ hankooki.com/ sports.chosun.com |
기도하는 심정으로…  24일(한국시간) 벌어진 유로2004 D조 예선 체코와 독일과의 경기에서 체코의 바로스가 역전골을 성공시키자 긴장하는 독일팬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donga.com |
-* 감동 흥미 유머 엽기 한자를 굽혀 여덟자를 바르게하라.*- |
다시 바다로 가는 산란 꽃게 
다시 바다로 가는 산란 꽃게 24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연포항에서 한 어민이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 그물에 걸린 산란 꽃게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무럭무럭 자라거라 24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연포항 앞바다에서 한 어민이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10㎝ 크기의 넙치를 방류하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 hankooki.com
中동포, 김정일에 백호 선물 
재중 동포인 `흑룡강성민족경제개발총공사'의 최수진 총경리가 당 사업 시작 40돌을 맞은 북한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백호(흰범).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hankooki.com
식인상어 백상아리 새끼 포획 
전북 부안군 위도면 앞바다에서 지난 23일 새벽 식인상어인 백상아리 새끼(길이 2m) 2마리가 유자망 어선에서 잡혀 이 해역에서 조업하는 해녀와 잠수부의 주의가 요망된다.
(군산=연합뉴스) ▒ hankooki.com
파문이르킨, 금관 쓴 문선명씨 부부  3월 23일 미국 워싱턴의 상원의원 전용 건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금관을 쓴 문선명씨 부부. 일부 상하원 의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문씨는 스스로를 ‘메시아’로 선언해 파문을 일으켰다.-사진제공 살롱닷컴 - ▒ |
-* 사건 사고 후원 타살도 자살- 용서는 하늘의 명령이다.*- |
김선일씨 피살 전 녹화테입 
지난 6월 초 AP 텔레비전 뉴스(APTN)로 배달된 이라크에서 피랍된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씨가 나오는 비디오 테이프의 영상. /MBC TV촬영/ (서울=연합뉴스)
▒ busanilbo.com
할말이 없습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23일 오후 부산 시립의료원에 마련된 고 김선일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김씨의 부친 김종규씨를 위로하고 있다 정대현기자 jhyun@
▒ busanilbo.com
빈소 찾은 박근혜 대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4일 오전 부산의료원에 마련된 고 김선일씨 빈소를 찾아 어머니 신영자씨를 위로하고 있다. ▒ busanilbo.com |
조문객 맞으며 울부짖는 故 김선일씨 아버지  24일 고 김선일씨 아버지가 조문객 이어지는 빈소에서 정부의 무성의한 모습에 항의하며 울부짖고 있다.(부산=연합뉴스)
김선일씨 빈소 조문행렬/ 관련화보들  -24일 오전 부산의료원에서 마련된 김선일씨 빈소에 신부와 수여들이 조문하고 있다. /부산=이성덕기자 |
어린이들도 고 김선일씨 추모  24일 고 김선일씨 본가가 있는 부산 동구 범일동 안창마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어린이들이 김씨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 hankyung.com |
故 김선일씨 추모 촛불집회 
이번에는 분노의 촛불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김선일씨의 추모 촛불 집회에서 김선일씨의 죽음에 분노한 참가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번에는 분노의 촛불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김선일씨의 추모 촛불 집회에서 김선일씨의 죽음에 분노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번에는 분노의 촛불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김선일씨의 추모 촛불 집회에서 김선일씨의 죽음에 분노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전쟁은 이제 그만 23일 저녁 시민단체와 대학생 등 200여명의 시민들이 광주 충장로 삼복서점앞에서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 이라크 파병 반대를 촉구하며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 hankooki.com |
부산시민들 추모 시위 
23일 오후 부산 쥬디스 태화 앞에서 열린 고 김선일씨 추모 부산시민 촛불대회 후 참가 시민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정대현기자 jhyun@
▒ busanilbo.com
동성로서 열린 故김선일씨 추모 촛불집회 
23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고 김선일씨 추모 및 이라크 파병반대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추가파병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파병철회  ▲ 한국여성단체연합은 24일 오전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故 김선일씨 추모대회를 열고 이라크 파병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울=뉴시스)  '조촐한 국화 한송이로 애도합니다' 24일 오후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민주화실천 가족운동 협의회 추가파병 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국화 한송이를 들고 김선일씨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24일 오전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이라크 파병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손도장을 찍은 파병철회 란 글자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 hankooki.com
대구서도 이라크 파병반대 촛불집회 
23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고 김선일씨 추모 및 이라크 파병반대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이라크 파병철회를 요구하는 자유발언을 관심있게 듣고 있다. 정운철기자 3Dwoon@imaeil.com">woon@imaeil.com ▒ imaeil.com |
"외교장관 사퇴하라" 
김선일씨 납치 및 피살사건에 대한 정부의 허술한 대응과 관련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광화문 외교통상부 건물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반기문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hankyung.com
곤혹스런 외무부  가나무역 김선일씨 피랍 살해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외교통상부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22일 외교부 상황실에서 보고서를 읽는 이광재 아중동국장(오른쪽)과 김욱 재외국민 영사국장의 표정이 심각하다. 연합뉴스 ▒ donga.com
정통부, 참수 동영상 차단 비상체제 가동 
테러조직에 납치살해된 김선일씨 참수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정부가 비상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한 24일 오전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직원들이 참수장면이 담긴 한 사이트를 조사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 imaeil.com
美軍, 알 자르카위 조직 은신처 공격
 미군은 22일 오후 이라크 팔루자에 있는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테러조직의 은신처를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한 이라크 청년이 23일 전날 공습으로 파괴된 승용차를 보고 있다. 팔루자=AP연합 - ▒ donga.com |
-* 과학과 어린이 1%의 재능과 99%의 노력. 에디슨.*- |
"올챙이야 쑥쑥 크렴" 
서울 상천초등학교 학생들이 24일 한국환경장애협회 노원구지회가 마련한 '중랑천 올챙이 방사' 행사에 참가해 신기한 듯 올챙이를 바라보고 있다. ▒ joins.com 김성룡 기자
"고사리손에 추모의 마음담아" 
6ㆍ25 54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유치원생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손에 국화꽃을 든 채 기도하고 있다. /원유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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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에서 묵념하는 어린이 
6·25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가족과 같이 온 한 어린이가 묘비앞에서 묵념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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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 저런일 배 밭에서는 갓끈을 매지말라.*- |
조총련계 가극단 입국 
오는 26일 서울 잠실에서 열리는 '오 통일코리아 2004'에 참가하기 위해 조총련계 금강산가극단 단원들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영종도=연합뉴스) ▒ joins.com
아시아나 '2004 亞 서비스 1위'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이 24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의 애드워드 플레이스티드 사장으로부터 "2004 아시아지역 서비스 1위" 상패를 받고 있다. ▒ hankyung.com |
-* 알아둡시다 하늘은 특별히 친한 사람이 없다.*- |
故 이수현씨 흉상 제막식 
일본 도쿄 지하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씨의 흉상 제막식이 24일 모교인 부산 낙민초등학교에서 이씨의 부모와 일본인 독지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권재두교장이 흉상에 꽃목걸이를 걸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joins.com |
-* 여행 포토 환경 살림에는 누이보배.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헌혈로 사랑 나눠요" 
LG전자 임직원들은 24일 서울 문래동 강서빌딩에서 한국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가 실시하는 헌혈에 참여했다. LG전자는 이 날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한국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와 헌혈 약정식을 맺었다. ▒ 배우한기자 |
-* Beauty Sexy 패션 복장은 상대를 위한 예절이다.*- |
'레이싱 퀸 누드' 촬영장 '유령괴담''레이싱 퀸 누드' 촬영장에 '누드 괴담'이 등장했다. 지난 17일부터 호주의 관광도시 케언즈에서 국내 최초의 레이싱 걸 누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최혜영 서다니 홍연실의 '미녀 삼총사'가 밤마다 초자연적인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 '미녀삼총사' 중 하나인 레이싱걸 최혜영. 현지 촬영팀에 따르면 처음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은 촬영 3일째인 19일, 사진작가가 현지 아웃리거 호텔 자신의 방 베란다에 "웬 여자 유령이 서 있었다"고 말하면서부터. 며칠 뒤에는 서다니가 방에서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로 홍연실을 찍자 사진 뒤편의 거울 안에 최혜영의 모습이 잡혔다. 그러나 이때 최혜영은 샤워중이어서 카메라 앵글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 또 이들은 로밍도 하지 않은데다 꺼져 있는 휴대폰에서 한밤중에 '두 시'라는 알람 소리가 나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는 등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이때문에 최혜영은 스태프와 즉시 연결되는 무전기를 머리맡에 두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됐고, 스태프 또한 잦은 호출에 잠을 깨 촬영에 차질을 빚을 정도가 됐다고. ▒ chosun.com |
'상 파울루 패션 주간' 행사  
◇ 한 모델이 20일 브라질 '상 파울루 패션 주간' 행사중 스페인 디자이너 쿠스토 바르셀로나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 sportschosun.com/ |
-* 문화 예술 문화는 사람과 세상을 밝게한다.*- |
1200만달러 마티스作 '검은 안락의자…' 프랑스 태생의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의 1942년작 ‘검은 안락의자의 여인’이 런던 크리스티 경매시장에서 1200만달러(약 144억원)에 팔렸다고 크리스티측이 22일 밝혔다.  마티스가 1942년에 그린 이 작품은 터키 궁전에서 시중 드는 일을 하는 유럽인 여자 노예가 검은색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담았다. 마티스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북아프리카를 방문한 이래 이국적 주제에 매료돼 이 같은 화풍의 그림을 그렸다. 작품 모델은 터키의 술탄인 압둘 하미드 1세의 증손녀인 네지로 알려졌다. ▒ |
무용가 호아킨 코르테스, ' 공연'
24-28일 세종문화회관 세계가 열광하는 관능미… 퓨전 플라멩코 진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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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무용가 호아킨 코르테스가 24일 공연에 앞서 리허설 춤을 추고 있다./ 성윤모 | | |
길고 검은 머리카락은 코르테스의 트레이드 마크. 때론 갈기처럼 풀어 헤치고 때론 포니테일로 단정히 묶은 채, 섹시 카리스마를 객석에 선사한다.
언제나 코르테스의 완벽한 몸매를 휘감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의상도 빼놓을 수 없는 섹시 아이템이다. 피와 와인을 상징하는 검붉은색 의상에 흰색, 검정색 수트를 번갈아 입고 등장해 무대를 압도한다.
정열적으로 춤추다 웃옷을 벗어 던지는 장면이 공연의 하이라이트. 훤히 드러난 상반신 위로 굵은 땀방울이 조명에 반짝거려 섹시함을 더한다.
플라멩코는 스페인 남부 집시들의 춤과 노래에서 유래한 장르다.
단순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애절한 탄식과 절규가 담긴 슬프기 그지없는 음악에 비해, 춤은 빠르고 격렬하며 관능적이다. 슬프고 느린 노래와 격렬하고 빠른 춤사위가 어우러져 지독한 언밸런스를 이룬다. 이런 엇박자가 플라멩코의 매력. 하지만 코르테스의 플라멩코는 정통성을 거부한다.
발레와 재즈, 살사, 클래식, 블루스 등을 혼합한 국적불명의 '퓨전 플라멩코'다. 이번 공연에서도 불레리아 삼브라 등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며 플라멩코의 뷔페를 보여준다. 코르테스는 뛰어난 춤꾼이지만, 잘 빠진 '하드웨어'를 갖춰 아르마니의 패션모델로 활동했다. 아르마니가 직접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라고 칭찬했을 정도. 또한 스크린에도 심심치 않게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페드로 알모도바 감독의 '비밀의 꽃', 까를로 스사우라 감독의 '플라멩코'에서 빼어난 연기력을 자랑했다. 스캔들 메이커로서의 능력도 탁월하다.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배우 미라 소르비노 등과의 염문은 유명한 사실. 게다가 가수 마돈나, 제니퍼 로페즈도 스스로 여성팬 임을 자처해 코르테스를 만족시켰다. (02)3446-6418
▒ chosun.com |
-* 영화 연극 행사 화나 복은 같은 문에서 나온다.*- |
내한공연 갖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7월 1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두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사진 왼쪽부터 로이 다쿠스(드럼),마크 반 룬(피아노),프란츠 회벤(베이스). ▒ hankyung.com
중국 임페리얼서커스 특별공연   23일(현지시간) 중국 `임페리얼 서커스` 단원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불우 아동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donga.com |
-* 방송 연예 연예는 대중의 진정한 휴식이다.*- |
연정훈, 실제 연인 한가인과 사랑은 순풍에 돛 '사랑을 할거야' 꼬인 애정 갈등 내 아버지가 여친 어머니와 결혼하다면 "끔찍하죠"
"정말 미칠꺼야. 그죠?"
실제로 자신의 아버지가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결혼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대한 탤런트 연정훈(26)의 솔직한 대답. 처음엔 "한번쯤 반항하고 결국엔 어른들께 양보하겠죠"라고 말했지만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연정훈에겐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까. 그래도 3달동안은 걱정하고 살아야 한다. 제대로 된 연기를 위해서다. 연정훈은 12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주말연속극 '사랑을 할거야'(극본 박지현, 연출 이주환)에서 진보라(장나라)를 끔찍히 사랑하는 대학교 1학년생 연하늘이다. 상처한 아버지 연성훈(강석우)이 이혼한 진보라의 어머니 김옥순(김미숙)과 재혼하려고 하며 부모와 자식세대간 갈등이 벌어진다. 20살 대학생 연기가 이젠 그에게 조금 쑥스럽다. "언제 제가 또 20대 초반 연기를 하겠습니까"라며 씩 웃는다. ▲ 탤런트 부자(父子)인 연규진과 연정훈. 집에서는 연기에 '연'자도 꺼내지 않고 일상적인 얘기만 하는 평범한 부자(父子)다. 회상장면 때 교복을 입었는데 '날라리' 느낌이 났다는 걸 보니 아직 어린 연기가 통하나보다.
여자친구인 탤런트 한가인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과 경쟁하게 돼 더욱 팬들의 관심이 높다. 연정훈은 굳이 상대 드라마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입장. '애정의 조건'이 예전 자신이 출연했고, 한가인과 맺어지게했던 KBS 일일연속극 '노란손수건'팀이 다시 뭉쳐 만드는 거라 둘 다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연정훈과 한가인 둘 다 드라마 촬영에 바빠서 만날시간이 없을 듯 한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려고 애쓴단다. 내년쯤엔 군대를 가겠다는 연정훈. 탤런트 차인표가 군복무중 휴가를 받아 신애라와 결혼했다는 얘길하자 "그래요?"라며 갑자기 눈을 똥그랗게 뜬다. "군대 가서라도 결혼하려고?"라며 한발짝 더 다가갔다. 연정훈은 "오버하지 마세요"라며 따끔한 일침을 놨다. ▒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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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하게 놀자 ‘오스틴 파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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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4년만에 새음반을 내고 콘서트를 갖는 그룹 ‘DJ DOC의 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왼쪽부터)’. 복귀에 임박한 시점에서 ‘베이비 복스’와 갈등을 빚자 “역시 ‘DJ DOC’답다”는 소리를 듣는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
황수정 언론공개 후 '피부 너무 곱다' "34세로 보기엔 피부 너무 곱다" 2년 7개월만에 언론에 모습을 공개한 황수정에 대한 반응이 여러가지입니다. 복귀에 대한 찬반여부도 많지만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외모에 대한 말들도 많은데요. 살이 쏙 빠진데다가 맨 얼굴임에도 피부가 상당히 고왔기 때문입니다. 예전 활동 때는 통통해 보였지만 이젠 갸름한 얼굴로 더욱 예뻐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또 황수정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34살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피부가 곱다"며 황수정의 피부관리법을 궁금해 하더군요.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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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소속사서 최고급 외제 밴 선물 '입이 함지박' 신세대 스타 한지혜(20)가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는다. 한지혜의 소속사인 이가 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한지혜의 20회 생일을 맞아 크라이슬러사의 최고급 스타크래프트 밴을 선물하기로 했다. 현재 한지혜는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있다.
이가 엔터테인먼트는 한지혜가 올 상반기에만 CF로 12억여원을 벌어들인 데다 드라마 '낭랑 18세'(KBS 2TV), '섬마을 선생님'(SBS TV) 등으로 2004년 떠오르는 신예 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게 된 한지혜는 "성년이 된 해의 생일에 큰 선물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외에 MBC TV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생방송 음악캠프'의 MC 활동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한지혜는 몰려드는 CF 및 영화 출연 제의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 스포츠조선 김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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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성형설 억울 호소… 홈피 폐쇄
"가슴 수술 진짜 안했다니까요"
"가슴 수술은 안 했어요!" 인기그룹 콜라의 전 멤버였던 김준희가 최근 자신의 성형설과 관련된 주변의 억측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을 올렸는데요. 팬들이 자신의 홈피에 들어와 코와 가슴에 칼을 대서 예뻐졌다는 악성적인 루머를 계속해서 퍼트리자 이같은 조치를 취했답니다. 김준희는 '정확히 얘기하자면 코 수술은 했구요. 가슴 수술은 안 했어요'라고 한 뒤 '제 말이 못 미더우시면 그냥 믿지 마시고 인터넷에는 제발 말도 안되는 결론내서 사실인 양 올리지 마세요'라며 자제를 당부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악의적인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자 결국 김준희의 미니 홈피는 폐쇄됐다고 하네요.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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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장자 명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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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백성을 해롭게 하는 것의 시작이 된다.
가령 법을 제정하는 것은 백성을 사랑하기 때문이지만 그
보호의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백성을 해롭게 하는 것이 된다. -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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