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꿈들은 한뼘남은거리만큼 가까워졌다https://v.daum.net/v/20241010230010037
외신, 한강 깜짝 수상에 “놀랍다” “너무 어리다는 의견은 근거 없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53) 작가가 선정되자 주요 외신들은 “놀랍다”며 관련 소식을 속보로 긴급히 전했다. ‘중국의 카프카’로 불리는 소설가 찬쉐(71)가 유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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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자 발표에 외신도 전부 난리났음(예상못해서)
몇년동안 계속 남작가에게 몰아주기해서 이번이 여성 작가일 줄은 알았지만 “아시아”여성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함
특히 노벨문학상은 고령의 작가들이 수상해서발표 직전까지도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한강작가는 예상 순위에 올라가지도 못했음…ㅠㅠ
한 시대의 유일한 아시아 여성…정말 어려운 건데ㅠㅠ가슴이 벅차오른다…🥹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꿈들은 한뼘남은거리만큼 가까워졌다
첫댓글 늙어야 받을수잇을거라 생각하는 당신이 루저
50대가 어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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