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야구 선수
남예준
나는 야구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나는 3명을 가장 존경한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팀인 LG 트윈스는 82년도에 MBC 청룡이라는 팀으로 시작하고 90년도에 LG 트윈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마스코트는 럭키, 스타이고 홈 구장은 잠실 야구장이다. 감독은 백인천에서 양상문 감독으로 바뀌었다. KBO리그 승리는 2번이다. 이제부터 좋아하는 선수를 소개할 것이다.
1. 김용수: 김용수 투수는 한국 최초로 100승-200세이브를 동시 기록한 LG 트윈스의 투수이다. LG 트윈스의 레전드답게 'LG 트윈스를 절대 지지않는 팀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할 일이다.' 라는 멋진 명언을 남기신 영구 결번 선수이다.다 1등을
2. 최동원: 최동원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수이다. 부산 상징 인물이고 한 시즌 최다 탈삼진(223K)를 기록했다. 매우 공격적인 투수였지만 2011년에 암으로 돌아가셨다. 이 투수도 영구 결번이다.
3. 선동열: 선동열 선수는 나고야의 태양답게 일본 나고야의 태양이셨다. 특히 1986년 해태 시절에 모든 투수 기록에서 다 1등을 하셨다. MVP도 3번이나 하셨다. 최동원과 선동열은 최고의 라이벌이셨다.
나도 이 세 멋진 선수처럼 멋진 꿈을 이루고 싶다!!!
첫댓글 야구를 정말로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야구선수의 꿈을 꼭!이루세요
김용수가 100승 200세이브를 기록 했지만, 서건창의 200 안타도 놀랍지 않나요?
와~
최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