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방탕아라서
하느님 아버지께 돌아가기가 힘들지만
성모님이 세상을 맞이하려 천국 문간에
서 계시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얼마나 용기가 생기고 희망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까!
자녀들은 흔히 그 어머니의
성격이나 자질, 경향 등을 닮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의 정신, 겸손, 봉사 등을 닮게 되는데
그분과 친할수록 더 많이 닮게 됩니다.
인간은 매일 투쟁하면서 살아갑니다.
성모님이 우리에 앞서서 걸어가신다면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투쟁도 덜하게 될 것입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출처: 피앗사랑 글쓴이: rigel
카페 게시글
영성의 향기
5월은 성모성월
헬레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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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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