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jacky parker-
<빗 속의 정원> - 프랭크 시나트라
빗 속의 정원이었어
작은 오솔길 가까이에 있었지
회색 하늘 아래 한 줄기 빛이 보이더니
빗방울이 화단에 입맞춤 했어
꽃들은 목마른 듯 고개 들었고
향기로운 말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분명 이 장면은 그 어떤 풍경과도 비교할 수 없었어
어쩌면 당신과 함께 있었기 때문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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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시절 스탠다드 팝송의 기라성 같은 스타들....
빙 그로스비, 딘 마틴, 앤디 윌리엄스, 팻분, 짐 리브스, 냇킹콜, 페리 코모......
프랭크 시나트라...
마스크도 노래도 무리중 가장 뺴어난 편은 아닌듯 하였는데, 영화나 무대에서는 언제나 탑으로 부각되었다는 기억.
마피아와의 연관설... 영화 대부에서의 '자니 폰테인'의 인물이 그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지상에서 영원으로 사라진 사람들...
우리 벗들이 하나 둘 떠나가듯..
어제도 친구의 부음...
이제 빈소에는 가지 않으려는데... ㅎㅎ
그래도 우리의 좋은 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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