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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ㅆㅂㄴ) 대법관 후보 생중계 보고 있는데 증인으로 나오신 김진숙(한진중 크레인 농성하신 분) 지도 위원 정말 말 잘 하시네요...그냥 말이 아니라 그 어렵고 두려운 경험들을(309일씩이나) 체화한 얘기라 국개의원 넘들 백명 얘기하는 거 보다 훨씬 가슴에 와 닿네요..김 신이란 후보 넘은 크레인 점유 비용으로 하루 100만원씩 때린 넘이라네요...
(쓰파 저런 넘들이 대법관 후보라고....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개판으로 가나 하루를 그냥 못 넘어가네요..)
조만간 김진숙 저런 양반이 국회의원 되어 노동자들을 진정으로 대변해야 하는데...어디 김재연 이석기 같은 것들이...물을 흐리는지..새눌당넘들도 다 마찬가지고..
여하튼 부산/경남쪽 보궐 선거 건 생기면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첫댓글 김진숙 님이 국회의원되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의정활동이 되는거죠.
이석기 김재연 따위가 금배지달고
히히덕대라고 4번찍어준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