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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햇님방긋 이메일 : assari615-_-@hanmail.net 팬카페 : №햇님이가뜬다[햇님방긋]〃 ★태공효과인가. 리플수가 많아졌다눈! 《고딩파파2 41》 “희야, 엄마 해봐. 엄마.” “우!” “엄마! 맘 해봐, 맘!” “우!” 생후 3개월, 강희. 집안에서는 희보다 희야로 불리는 것이 익숙하고 일상이 되어버린 희야는 입을 오물이며 옹알이에 접어들었다. 갓 백일을 넘기고 나서 체중이 태어났을 때보다 2배 가까이 증가 했고, 그동안 빠르게 증가하던 몸무게도 완만하게 늘었다. 살결도 뽀얀 해지고, 눈의 쌍꺼풀도 자리 잡아 눈이 굉장히 예쁘다. 눈을 깜빡이며 앞에서 엄마 소리에 안달 난 희리를 쳐다본다. “희야, 엄마 해야지. 엄마!” “뭐해?” “희야한테 엄마 소리 가르쳐.” “왜.” “희야가 아빠 소리부터 할까봐.” 희리의 이유 같지도 않은 말에 태공이 웃는다. 희리가 웃는 태공이에게 왜 웃냐며 면박 주었다. 혼자 심각한 희리는 희야에게 계속 엄마 소리를 강요했다. 3개월까지 오면서 희야가 했던 짓을 생각하니 불안해진 것이다. 울며 보챌 때에 자신은 어르고 달래고 별의별 수를 다 써야 만이 눈물을 그치던 희야가 울며 보채다가 태공의 품에만 안기면 소리 없이 얌전해지고 언제 울었냐는 듯이 행동했다.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하는 티를 어린 갓난아기가 그렇게 표현했다. “우리 희야는 이상해.” “뭐가?” “다른 아기들은 엄마를 더 좋아한다는데, 우리 희야는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나보다 널 더 좋아하잖아.” “그럴 수도 있지.” 희리를 감싸주려 하면서도 희야가 자신을 더 좋아하는 걸 인정하고 있는 태공이다. “뭐가 그럴 수가 있어, 수유를 하면 엄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져야 하는데… 울어도 네가 달래주면 한 번에 뚝 그치고, 나는 여러 번 달래줘야 뚝 그칠까 말까이고. 그것뿐만이 아냐, 목욕할 때도 내가 씻기면 발버둥치던 희야가 네 손길 하나면 고양이처럼 얌전해져. 정말 이상해!” “멀쩡한 아기 이상하게 만들지마.” “이상하니까 이상하다고 그러지, 분명 희야는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할 거야. 분명해!” 희리가 희야를 쳐다보았다. 누워서 모빌을 보는 게 일상의 전부인 희야는 움직이는 모빌을 가리키며 기분이 좋은 듯 꺄르르 웃고 있었다. 아무리 옆에서 엄마 소리를 해보아도 딸은 관심이 없다. 아무래도 오늘도 역시나, 엄마 소리는 물 건너 간 것 같다. 옆으로 다가온 아빠, 태공을 보고 기분이 좋은지 입술 주변이 실룩거린다. “우.” “…….” “아.” “엄마?” “아!” “희야는… 아빠보다 엄마 먼저 해야 되요, 알았죠?” “파!” 희리가 세뇌하듯이 희야에게 설명한다. 머리위로 흔들리는 비행기 모빌을 붙잡으려 눈동자 시선이 왔다 갔다 거리기 바쁜 희야는 엄마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듯 보인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희야는 이제 제법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기도 했다. 제일 좋아하는 아빠, 태공이 다음으로는 젖 주는 엄마, 희리. 그 다음으로는 장난감 사주는 이모, 주리를 좋아라 했다. 주리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엄마, 아빠 다음으로 제일 얼굴을 많이 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너… 또 왔냐?” “희야 보고 싶어서 왔지.” 백일이 지난 후부터 태공의 집에서 살게 된 언니 때문에 희야를 보는 일이 극히 드물어졌다. 그리하여 희야를 보러 태공의 집에 매일 발 도장 찍듯이 들락날락거리는 주리였다. “태공이는?” “독서실 갔어.” “주말인데?” “열심히 해도 모자라,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하니까.” “열심히네.” 태공이는 수험생을 준비하며 열심히 노력했다. 또 희리는 휴학해 놓은 학교를 포기했다. 대학생활보다 희야 곁에 있어줘야 할 것 같았다. 그리하여 육아에 신경 쓰며 희야 돌보기에 열중이었다. *** “손에 든 건 뭐냐?” “아! 이거, 희야 선물!” “또?” “이번에는 모빌이야. 일주일 전에 산거는 질렸을 거 같아서, 또 사왔어.” “돈이 남아 나냐?” “언니, 조카에 대한 사랑으로 봐주면 안 되겠냐?” 아직 뒤집지도 못하는 아기 방의 한구석엔 장난감들과 아기 용품이 나날이 쌓여갔다. 희야에 죽고 못 사는 태공과 희야의 후원자 주리가 함께 사온 장난감들과 아기 용품들이었다. 현재 천장에 매달려 있는 벌과 꽃 모양의 모빌도 주리가 저번 주에 사온 것이다. 이제 모빌을 빤히 쳐다보는 희야가 뭘 안다고 질렸을 까봐 다른 걸 또 사왔단다. 주리가 방금 사온 모빌을 교체하며 희야를 쳐다본다. “희야, 이거 이모가 사준 거야. 이거 보면서 이모 생각해야 돼, 알았지?” 희야가 아기 침대에 누워 천장에 매달린 물고기 모양의 모빌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모빌의 움직임에 따라 눈동자도 따라 움직여본다. 손을 아등바등 움직이며 모빌을 붙잡으려 손을 뻗는 희야는 주리가 사온 모빌이 마음에 드는 듯 했다. “희야, 이모랑 살까?” “뭘 살아!” “예뻐서 그러지, 예뻐서!” 희리는 태공이를 비롯하여 주리도 경계 대상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요즘 들어 희야가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면서 망설임 없이 주리에게 가고 안기고 하는 게 불안했기 때문에 같이 살자는 말에 발끈한다. “예뻐도 너랑은 살게 하지 않을 테니, 관심 끄셔!” “나도 아기 키우고 싶다.”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기저귀를 가는 언니를 쳐다보며 주리가 부러운 듯 읊조렸다. 엄마의 반대를 무릎 쓰고 아기까지 낳고 사는 언니의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진다. 주리가 희리와 희야를 한참 동안 쳐다보고는 부러움에 몸 둘 바를 모른다. 잠시나마 자신이 아기를 키우는 상상을 하다가 혼자 웃음을 터트리는 주리였다. “다녀왔어.” “형부!” 현관에서 들리는 형부 소리에 태공의 미간이 좁혀졌다. 현관에 놓인 신발이 낯설지 않은 이의 것임을 알아챈 순간, 주리가 코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형부, 용돈 주세요!” 독서실에 갔다 온 태공을 보고 주리가 두 손을 모으며 용돈 달라 장난쳤다. 태공이 정색하며 주리를 쳐다보더니 이내 시선을 돌려버리며 무시한다. 하루에 희리와 희야 보는 시간도 적어죽겠는데, 시간 날 때마다 집으로 발도장하는 주리의 얼굴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다. “넌 집에 안가?” “왜, 내가 갔으면 좋겠냐?” “어.” “나쁜 놈, 그러지 않아도 재영이 만나러 나가려던 차였어!” 주리가 콧방귀를 끼며 태공이를 향해 투덜거렸다. 주리가 신발을 신고 태공이에게 혀를 내밀고 사라졌다. 친구인 태공을 형부라고 부르며 옥신각신, 티격태격 거리는 두 사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져 있었다. “마누라, 나왔어.” “응, 왔어?” 아기 방 소파에 앉아 희야에게 젖을 물리는 아내를 태공은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지금은 너무도 사랑스러운 여자이자 자신의 아내가 되어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아기에게 젖을 물려주고 있는 엄마가 되었다. 젖을 빨며 사르르 잠이 들 것처럼 아기치곤 긴 속눈썹을 아래로 드리우며 평안한 모습으로 안겨있는 희야를 보며 태공은 손을 뻗었다. 작은 아기 손에 자신의 손가락을 갖다대자, 희이갸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꾹 쥐었다. 아빠임을 느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태공을 올려다본다. “너 온 거 아나봐.” “희야.” 태공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희야를 부른다. 젖꼭지를 꾹 물고 있던 희야가 입술을 떼며 뭐라고 궁시랑 거린다. 막 옹알이를 시작하려는지 이상한 소리를 중얼거리기 바쁘다. 또또, 시작 되었다. 아빠만 밝히는 희야의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젖은 필요도 없는 듯,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다시금 배고플까봐 입에 갖다 물어줘도 도리질하기 바쁘다. 젖도 싫다, 엄마의 손길도 싫다 말 못하며 도리질 하고 반항하는 행동을 보이던 희야가 그 와중에도 태공의 손은 꼭 붙잡고 놓지 않고 있었다. 그것을 본 희리가 옷가지를 내리며 희야를 태공이에게 넘겼다. “왜?” “앞으로 네가 젖 줘.” “뭐?” “네가 엄마 해. 엄마도 하고, 아빠도 하고 다 해먹어.” “갑자기 왜 그래.” “몰라, 미워!” 희리가 소리쳤다. 이에 놀란 희야가 울음을 터트렸다. 태공이 난감해하며 희리에게 희야를 건넸지만, 그녀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울잖아.” “네가 젖 줘!” “왜 그래.” “나 삐졌으니까, 앞으로 네가 젖 줘.” “내가 젖이 어디 있어.” “안나오면 쥐어짜서라도 줘! 희야가 너만 좋아하잖아. 나는 안중에도 없고!” “지금 나한테 질투하는 거야?” “앞으로 네가 젖 줘. 희야는 나보다 네가 주길 바라는 거 같아.” “그러는 게 어디 있어, 장난 치지마.” “장난 아니야, 난 진심이야.” 희리가 고집부리는 동안 희야는 태공의 품에 안겨 눈물 맺힌 눈을 말똥말똥 뜬 채, 깜빡였다. 태공의 후드 티에 있는 끈을 붙잡으려 손을 뻗어 올리는 희야의 손가락이 아등바등 움직인다. “우!” 울다가 태공을 보고서는 방긋 웃으며 자기 혼잣말로 중얼거리기까지 한다. 희리가 태공의 품에 안긴 희야를 쳐다보았다. 배 아파 낳은 딸이 아니라서 그런가, 제 아빠만 좋아하는 희야를 보며 희리는 인상을 찌푸렸다. 얄미워, 강희! “봐, 희야는 네 품에만 안기면 울다가도 눈물을 뚝 그치잖아!” 희리가 투덜투덜 거렸다. 조그마한 희야에게 뭐라고 말은 못하고 애꿎은 태공이에게 질투하며 소리친다.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유난히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움직임을 보였던 희야가 태어나서도 아빠만 찾고, 아빠만 유독 좋아하는 게 티 난다. 희리가 희야를 째려보았다. 아기들 컸을 때, 어른들이 잘 묻는 말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 물음에 희야는 당연히… 아빠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태공의 품에서 잘 놀고 있는 희야를 괜히 째려보고 있을 때였다. “빠빠.” “…방금 뭐라고 그랬어?” “아무 말도 안 했어.” “방금….” 태공을 쳐다보던 희리의 눈이 그의 품에 있던 희야에게로 향한다. 옹알 거리며 뭐라고 중얼거리고 있는 희야. 희리가 희야를 가리켰다. “방금 희야가 뭐라고 했어!” “뭐?” 태공도 희야를 내려다보았다. 희야가 태공의 옷자락을 툭툭 치며, 방글방글 웃는다. 게다가 입술을 옹알이며 대답한다. 희리가 예상하며 두려워했던… 그 말을 먼저 내뱉고 만다. “파파!” “희야, 엄마부터라니까!” 희리가 소리치고 난리치고 엄마를 외쳐도 희야는 파파 소리가 좋은지 입에 달고 있었다. 파파, 파파. 노래를 부르는 희야는 곧장 태공을 쳐다보며 웃는다.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하는 희야 때문에 희리의 고생길이 훤하게 열린 것 같다. 엄마 마음도 모른 채, 희야는 태공을 불렀다. (★)40편 예쁜이들 모래♡ 유노love 바뽀얌 달콤한샴푸♡ 이젠굿바이s 맨날배고프 치즈:) 명품신랑준수 이쁘니소희 승준사랑 졸라멋쪄훀 천사야 사탕이조타 뿌냥이 오겹이 아잉꺅. 사막에서꿈꾸다 내가좀이뻐 메렁아잉 누나양 겹나 짱먹어라 하이보충 곰돌양 손님입니다 설우석. 하늘땅별땅Aa ㅡ3ㅡ) 낭이ⓥ 난 사람이다! 크큭- sdffwfds 천 류아 쫑알ㅇ1아줌마 16미래 아리엘★。 요 세핀 성제마리아 밤양갱 모나햄 산타클로스 ㅎ천재임돠 건펭 반리듬 *바보소년 뭐하냥냥 꺄르륵꺄르륵 졸려ㅠ_ㅜ ㄱi도 Daylight★ 구짓말 구짓말 코코min 변신쟁이 바람여신★ 만능심창민 내머리속연필 하얀-- †Magician† 뿅지룡 배고픈신데렐라 소설e★☆ 홍마담 이찌엥 지지않는별 러뷰리쁑쁑 창민아ㅋㅋ 물렁꾸륵이 ㅈrㄱlㅇFa 버블스타 스푼 잠자는‥小女 장촏잉 휘오리. ♥깡순♥ 토라코♥ 광적으로살아간다 중심속창민 신이리 딸기궁둥이♬ 나의이상형은 돌똘이 닉네임없음ㅋㅋ (★) 많이 본 것 같다 느끼실 텐데, 고딩파파1 에필부분이에요. 에필부터 태공이 얘기 시작되요. 우훗
정말 재밌어용ㅎㅎㅎㅎ
아앍학교라서 코멘트를 많이많이 달아드리고싶은데 못달아드리는게 너무너무 죄송할뿐이네요ㅠ 아 저는 어째 엄청 익숙한게 나와서 뭔일인가 싶었더니 고딩파파 에필로그 부분이었네요, 작가님이 뭐 잘못올리셨나하고 읭? 이러고 보고있었다죠 =_=; 고딩파파에서 유일하게 읽은부분이 에필로그라서 그건 기억에 많이 남는것같아요, 왕 다음부터 태공이 비중도 높아질것같네요- 기대가 되게 많이되요 ㅋㅋ 댓글많이 못써드려서 죄송하구요, 담편에 뵈요 ^^
진짜 재미있어요!!역시 태공이랑 희리와 희야의 효과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꺅 너무재밋어요 <_<우하하하하하하 잘되니깐 너무 좋ㅅ아요>_<
ㅋㅋㅋㅋㅋㅇ아아악너무귀여워요.희야..ㅋ.ㅋ
1 에필로그였던가요? 여기서부터 희리희태공이이야기가 또 시작되는군요! (써놓고서 보니 햇님방긋님께서 이미 써주신 말이네요?) 다음편도 완전 기대해요><
이야 ~~ 아 희야 귀여워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쩐지... 왜 똑같은 부분이 나오나 싶었어요ㅎㅎ
아이고 태공아. ㅋㅋㅋㅋㅋㅋㅋ 희야도 너무하지 희리가 난 충분히 이해가 가요 ㅠㅠㅠㅠ 왜 엄마먼저안부르고 맨날 아빠만찾고. 나중에 나 자식낳으면 희야처럼 그러는거아냐.-ㅁ-ㅋㅋㅋㅋㅋㅋ
>.< 아 저 기억 하세요 !? 짱 오랫 만 이죠!? ㅠ.ㅠ 오 니까 소설 짱 많이 올 라와 이뜨 라구요 전 헹 복 하게 하나하나 씩 다 봣죵~ㅋ 요즘 시험 끈나 궁 복잡 한거 정리 두 하고 그러 다보니까 쫌 늦엇 어요! 꺄 진짜 고딩파파 가 얼마나 그리웟는지 ! 벌써 41 이 군여 쪼 미쓰면 50이 겟 어요!!!!!!!!!!!!!!!! 그리고 ㄷ재영 이랑 주리 랑 다시 이 어젓더 라구요... 휴 아쉬워 난 이 라인을 원 한게 아니엿는대!!!!!!!!!! 그리고 드디어 우너하던 태 공이 희야.. 보고 싶 엇 당 아가들 !!!!!!!!!!!1 진짜 넘죠아요 오늘 기분 조앗 는데 고딩 파파 보고 기분 날라 갈 정도~? 들떳어요 지금!
휴 근데 희야 가 파파 빠빠 이럼서 엄마 보 다 아빠를 먼저 불럿 군요 희리 울 겟다.. 저도 아빠 먼 저 불럿따고 엄마 가 그랫 는데! 흐,ㅣ야랑 저랑 통 하나 봐요 꺙 ㅋ 태공 이 넘죠아 요 관심 업는 척 하면서 은근히 챙 겨주고 마누라 레... 아 부러워 난 태공이 가틍 남 자랑 결혼 할거 에여 ㅋ 완전 희리 부러워.. 그리고 주리도 다 시 밝아 진 거같아 서 넘 죠아용 이 소설 다시 한 번 반할 듯?ㅋ 징짜 그리고 소설 보다가 두 번이나 올라 가서 다시 보고 목록 도 몇 번 눌럿 어요..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봣는데 뭐지? 아 봣는대 하고 찝찝한 마음 으로 다읽으니까 이어 지는 이야기..; 어 쨋던
넘 재미 잇꾸여 이제 자 주 절 볼수 잇을 거에여!!!!!!!! 앞으 로도 태공 효과를 바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위 안먹게 조심 하세요!
태공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너가너무좋다
어쩐지요..ㅋㅋㅋ 어디서본것같은데.ㅋㅋㅋ 역시나. 다음편기다릴게요♡
우아아아아아아 진짜 햇님방긋님 너무 이쁘시다~ 그렇게 답장도 보내주시고 솔직히 안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아아아 오늘은 저번에 봤던거라서 뭐라구 길게 써줄수가 없잖아요!!!~~~~~~~ 그래도 희야랑 희리랑 태공이랑 한가족이 다나왔으니 불만은 없어야겟죠>? 이번에도 너무너무 재밋게 읽고 간다는 미래에요~
아 뭔가 어 이건 본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에필부분이었군요 이제 태공이를 볼수 있는 건가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질투하는 거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희리 불쌍해서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 희야도 참 매정하네요 ㅋㅋ 앞으로는 태공이네 위주로 가는건가요? 고딩파파2도 재미있지만, 그래도 전 역시 1기 인물들이 더 마음에 든다는~ 후후훗 희야야, 아빠만 좋아하지 말고 엄마도 좀 챙겨줘~~!
ㅠ.ㅠ언니나이제방학해써..인자 컴터도 쫌할수이써 하지만 어제부터 몸이 아프기시작해서 미치겟서.ㅠ.ㅠ.비맞은게 화근이얌.ㅠ_ㅠ아우씨..근데 안온사이에 사십일이야!!!!!!!!!어쿠,내가 넘 소홀햇나바.ㅠ.ㅠ.ㅠ이제 자주 꼬박꼬박 오겟긔 저 부농색에 내가업다는건 안되!!!!!!!!<ㅡ...=ㅠ.ㅠ..ㅠ.안온새에 태공이얘기로 흘러갓서 안대 안대 난 재영이랑 주리랑 성찬이란마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파투는..주리얘끼얌..ㅠ_ㅠ.흑..근데넘잼잇네ㅠㅠㅠㅠ내가 원을 잘못바서..아쿠...에필로그잼네????희야..너도얼굴을 밝히는구나..태공이 워낙 잘생겻잔니..조켓다 잘생긴 아빠두구ㅠㅠㅠㅠㅠ웈...담편두 희리얘기?
주리애기!!!!!!!!1ㅜㅜㅜㅜㅜ성찬이두 급작 보고싶눼..ㅋㅋ.ㅋ..ㅋ.ㅋ.ㅠ.ㅠ.ㅠ.ㅠ.안대.....난재영이얌..ㅠ.ㅠ.ㅠ.ㅠ흑
희야 너무했다~
태공아~~~~~~~~~~~~~~~~~~~~~~~~~~~~~~~~~~~~~~~~~
태공아 오랜만이야,,ㅠㅜ
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ㅎㅎㅎ 성찬이는 언제쯤?ㅋㅋ 아 성찬이 보고파~~~ 태공이도 오랜만에 봐서 좋아~~~ ㅋㅋ 성찬이랑 주리랑 잘 되야 하는데 ㅜ .ㅜ 왜 갑자기 재영이가 끼어들어서
태공아보구싶엇어...ㅠ.ㅠ
ㅋㅋㅋㅋㅋ오늘도잘읽고가요 햇님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전솔직히주리이야기보단 희리쪽이더좋아요....앞으로희리네이야기도 많이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아~어쩐지봤던거같은데;;;라는생각이들었어요ㅎㅎ계속 ! 태공이랑 희리이야기기다릴께요~
나도 이거 본거같아.............................ㅋㅋㅋㅋㅋㅋ희야야! 엄마부터얘기해야징~
저도 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본거군요!! 에필부터 태공이의 얘기가 다시 시작된다니 전 너무 기뻐요! 이제부터 태공이 희리 희야를 마음껏 보겠군요!!! 정말 이 가족들을 다시 본다니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태공이 너무 반가워요!! 반가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태공효과 은근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태공이를 좀 더.......<ㅋㅋㅋㅋ 아무튼 다음편 기대할께요!!
아 희야너무귀여워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야 엄마부터 해줬어야지~~~
희야 너무해 ㅜ ㅜㅜㅜㅜ
아희리도그렇고희야도그렇고!!모녀끼리너무귀여워여~~~~~~~희야는끗까지아빠아빠거리고희리는엄마하라고막그러고!아우정말귀여운모녀~~~~
태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태공이 좋아 ㅠㅠㅋ 희야 빨리 엄마부터해!!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쩐지 어디선가 본내용인거 같앗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디서본내용같다고생각했는데 그랬었구나~~~ 하튼태공이너무반가워요!><히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