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명박이 현대건설에 입사했을 때, 저는 그 시절 대통령 경호실장, 박종규(육여사 저격사건후 사퇴, 사망, 김대중 정권의 박재규 통일원 장관의 형님)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 그리고 이명박의
관계를 잘알고, 어떻게 해서 이명박이 젊은 나이에 이사로 승진할 수 있었음을 소상히 아는데 박 대통령의 유품을 통해 나보다 확실히 아실 박근혜님은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로 여기고 입에 담지도 않으시는
것을 보고 아버지, 박태통령을 닮아 거인임을 또 알고 놀랐습니다.
이명박, 당신이 5.16 쿠테타라고 발설하는 것을 보고 나는 당신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다.
어떤 때는 영웅이고 어떤 때는 쿠테타냐?
첫댓글 땅박씨의 일생를 도리켜보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양심적인 사람입니다... 어찌 이런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는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기 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