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옵을 통해 PER 이 마이너스도 가능하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건 바로 다름아닌 오클의 자랑스런 Kendrick Perkins!
12-13 플옵 8경기동안 -0.2의 PER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클을 조금이라도 보신분들이라면 퍼킨스는 그냥 한숨만 나오는 존재라는걸 아실겁니다.
그래도 멤피스라고 꾸역꾸역 감독이 출장을 시키고 있는데, 답답합니다.
멤피스는 퍼킨스가 슛 쏠때마다 수비 공짜로 하는 기분일듯 ㅎ
첫댓글 가넷 코스프레를 하는데 실력이 없으니 보기 싫죠.
인상 좀 안썼으면 덜 미울걸
첫댓글 가넷 코스프레를 하는데 실력이 없으니 보기 싫죠.
인상 좀 안썼으면 덜 미울걸